3월 19일 금요일 열어요~ 59.♡.92.197 김소연 김소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김소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0.03.19 08:49 328 16 0 0 LV.59 69% 검색 목록 본문 간만에 제가 열어보네요.. ㅎㅎㅎ 현준이가 7시도 안돼어 일어나서는 안자고 계속 노는 바람에 저도 일찍 일어났네요.. ㅠㅠ 다들 알찬 금욜 되시구요~ 주말 잘 보내시와요~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김소연 김소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김소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350,397 가입일 : 2003-06-23 15:43:28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6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9.215 2010.03.19 08:53 현준이 콧물은 좀 어떤가요? 아그가 아프면 엄마 맘은 더 아픈디..... 0 0 현준이 콧물은 좀 어떤가요? 아그가 아프면 엄마 맘은 더 아픈디..... 김소연님의 댓글 김소연 김소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김소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92.197 2010.03.19 08:55 오늘도 병원댕겨와야죠 모.. ㅠㅠ 0 0 오늘도 병원댕겨와야죠 모.. ㅠㅠ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9.215 2010.03.19 08:58 하여튼 코막히면 옆에서 보기에도 넘 안쓰럽고 덩달아 숨차고....ㅜㅜ 0 0 하여튼 코막히면 옆에서 보기에도 넘 안쓰럽고 덩달아 숨차고....ㅜㅜ 允齊님의 댓글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01.49 2010.03.19 09:03 에휴 고생이 많넹.... 간만에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했는데 언제 또 급일이 떨어질련지.....ㅋㅋ 어여 현준군이 쾌차하길~~ 0 0 에휴 고생이 많넹.... 간만에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했는데 언제 또 급일이 떨어질련지.....ㅋㅋ 어여 현준군이 쾌차하길~~ All忍님의 댓글 All忍 All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All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8.♡.114.50 2010.03.19 09:27 출석합니다. 고생많으시네요. 전 둘째녀석 끙끙거리는 통에 잠 설쳤습니다. 0 0 출석합니다. 고생많으시네요. 전 둘째녀석 끙끙거리는 통에 잠 설쳤습니다. 레드폭스님의 댓글 레드폭스 레드폭스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레드폭스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60.251 2010.03.19 09:30 술마시고 어제 집에 들가서 한시간 자고 나왔더만 솔 울렁.. 기분 울렁.. 오늘도 달려야하는데 아침부터 걱정이네요 ^^ 0 0 술마시고 어제 집에 들가서 한시간 자고 나왔더만 솔 울렁.. 기분 울렁.. 오늘도 달려야하는데 아침부터 걱정이네요 ^^ 제갈짱님의 댓글 제갈짱 제갈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제갈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154.197 2010.03.19 09:32 출첵합니다.. 코막히면 아이들 잠잘때 넘 힘들어해서... 안스러울때가 이만 저만.. 차라리 내가 아프면 아프지 아이들이 안아프기를.. 이런 맘이 항상 들죠 ㅠㅠ:: 0 0 출첵합니다.. 코막히면 아이들 잠잘때 넘 힘들어해서... 안스러울때가 이만 저만.. 차라리 내가 아프면 아프지 아이들이 안아프기를.. 이런 맘이 항상 들죠 ㅠㅠ:: 씨소님의 댓글 씨소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221.187 2010.03.19 09:45 물만먹고 가지요. 0 0 물만먹고 가지요. junk님의 댓글 junk junk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junk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8.♡.65.178 2010.03.19 09:46 출석합니다. 저도 둘째 때문에 계속 자다가 한두시간씩 깨니... 군대가서 불침번 다시서는 기분이더군요..^^ 0 0 출석합니다. 저도 둘째 때문에 계속 자다가 한두시간씩 깨니... 군대가서 불침번 다시서는 기분이더군요..^^ 윤선파호님의 댓글 윤선파호 윤선파호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윤선파호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3.♡.110.224 2010.03.19 09:49 지금 막 출근 했음~~~ 0 0 지금 막 출근 했음~~~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12.46 2010.03.19 10:02 오늘은 어제보다 빨리 출첵하지용~ ^^ 씨소님// 레베루 업되시더만.. 영~ 뜸하셔~~ ^^ 마이 바뿌신가봐용~ 오늘도 홧팅!!! ^^ 모두모두 햇살받으며 기뿐맘으로 일하기!!! ^^V 0 0 오늘은 어제보다 빨리 출첵하지용~ ^^ 씨소님// 레베루 업되시더만.. 영~ 뜸하셔~~ ^^ 마이 바뿌신가봐용~ 오늘도 홧팅!!! ^^ 모두모두 햇살받으며 기뿐맘으로 일하기!!! ^^V 쩡쓰♥님의 댓글 쩡쓰♥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8.♡.42.105 2010.03.19 10:07 아 나도 놀고싶다 ~~~~~~~~~~~~~~~~~ 언니 근데 언제 레벨4됐수~~? 0 0 아 나도 놀고싶다 ~~~~~~~~~~~~~~~~~ 언니 근데 언제 레벨4됐수~~? 김소연님의 댓글 김소연 김소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김소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92.197 2010.03.19 10:24 쩡// 나 2년전에.. ㅡㅡ^ 0 0 쩡// 나 2년전에.. ㅡㅡ^ 엘프고야님의 댓글 엘프고야 엘프고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엘프고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07.62 2010.03.19 11:32 아가들 코 막히면..... 우리딸도 코 막히면 거의 밤샘을 했죠~ 입으로 숨을 쉬는 법을 몰라서 그런가... 아예 잠을 자지를 않았죠~ 너무너무 힘들어하고... 좀 커서는 한번씩 코에 찍~ 뿌려줍니다^^;;;;; 0 0 아가들 코 막히면..... 우리딸도 코 막히면 거의 밤샘을 했죠~ 입으로 숨을 쉬는 법을 몰라서 그런가... 아예 잠을 자지를 않았죠~ 너무너무 힘들어하고... 좀 커서는 한번씩 코에 찍~ 뿌려줍니다^^;;;;; 밀크슈가님의 댓글 밀크슈가 밀크슈가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밀크슈가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133.120 2010.03.19 11:37 출첵! 아.. 배고파요.. ㅋㅋ 0 0 출첵! 아.. 배고파요.. 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0.03.19 14:07 간만에 출첵함돠~ 즐거운 주말 되십시욧~~~ ^^ 0 0 간만에 출첵함돠~ 즐거운 주말 되십시욧~~~ ^^
댓글목록 16
ohnglim님의 댓글
현준이 콧물은 좀 어떤가요?
아그가 아프면 엄마 맘은 더 아픈디.....
김소연님의 댓글
오늘도 병원댕겨와야죠 모.. ㅠㅠ
ohnglim님의 댓글
하여튼 코막히면 옆에서 보기에도 넘 안쓰럽고 덩달아 숨차고....ㅜㅜ
允齊님의 댓글
에휴 고생이 많넹....
간만에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했는데
언제 또 급일이 떨어질련지.....ㅋㅋ
어여 현준군이 쾌차하길~~
All忍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고생많으시네요. 전 둘째녀석 끙끙거리는 통에 잠 설쳤습니다.
레드폭스님의 댓글
술마시고 어제 집에 들가서 한시간 자고 나왔더만 솔 울렁.. 기분 울렁..
오늘도 달려야하는데 아침부터 걱정이네요 ^^
제갈짱님의 댓글
출첵합니다..
코막히면 아이들 잠잘때 넘 힘들어해서... 안스러울때가 이만 저만..
차라리 내가 아프면 아프지 아이들이 안아프기를..
이런 맘이 항상 들죠 ㅠㅠ::
씨소님의 댓글
물만먹고 가지요.
junk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저도 둘째 때문에 계속 자다가 한두시간씩 깨니...
군대가서 불침번 다시서는 기분이더군요..^^
윤선파호님의 댓글
지금 막 출근 했음~~~
dEepBLue님의 댓글
오늘은 어제보다 빨리 출첵하지용~ ^^
씨소님//
레베루 업되시더만..
영~ 뜸하셔~~ ^^
마이 바뿌신가봐용~
오늘도 홧팅!!! ^^
모두모두 햇살받으며 기뿐맘으로 일하기!!! ^^V
쩡쓰♥님의 댓글
아 나도 놀고싶다 ~~~~~~~~~~~~~~~~~
언니 근데 언제 레벨4됐수~~?
김소연님의 댓글
쩡// 나 2년전에.. ㅡㅡ^
엘프고야님의 댓글
아가들 코 막히면.....
우리딸도 코 막히면 거의 밤샘을 했죠~
입으로 숨을 쉬는 법을 몰라서 그런가... 아예 잠을 자지를 않았죠~
너무너무 힘들어하고...
좀 커서는 한번씩 코에 찍~ 뿌려줍니다^^;;;;;
밀크슈가님의 댓글
출첵!
아.. 배고파요.. ㅋㅋ
향기님의 댓글
간만에 출첵함돠~
즐거운 주말 되십시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