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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어뚝하죠?...불쌍해서

본문

애들...
홀로남으신 어머니...

최진영이 자살로 추정되는 사망이라는 글이 뜨는군요

누구의 잘못인지, 어디부터 잘못된것인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얼른 침몰선에서 생존자가 나타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우울한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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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1 15: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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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ohnglim님의 댓글

  이게 무슨 소리래요?
그렇잖아도 뒤숭숭한데.......ㅜㅜ

엘프고야님의 댓글

  정말 어떡해요....

아이들도 너무너무 가여워요....

제갈짱님의 댓글

  최진영이 누구죠.. 최진실 동생인가..
인것 같기도 하는뎅. ㅠㅠ

允齊님의 댓글

  너무 허무해서
괜시리 심란스럽고 뒤숭숭하네요
엄마는 어떻게하고 또 애들은 어찌한데요......

ohnglim님의 댓글

  자식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는데
자식 앞세우고 부모는 어찌 살라고 두번씩이나 그런일을 겪게 하는지..
얼마나 절박했는지 알수는 없지만
죽어서도 눈 못 감을듯 싶네요..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울집 애들 문제에...침몰했다는 우리 군인들의 문제에...

이건 또 무슨 속보인지....

하루죙일 특별 뉴스를 보고있으니 갑자기 속보라면서 비보가 나오네요

최진영....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3.29 18:03

  일 마치고 들어와보니...

사무실 분위기가 울렁울렁 하네요....

휴....  안타깝군요.

헌병대님의 댓글

  모두모두들 얼른 현실로 돌아오세요
사람은 누구든 세상에 할 일이 주어져 태어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번식이든 아님 역사에 남을 훌륭한 일이든...
각자의 자리에서 그 일을 수행하고 하늘이 주신 날까지
열심히 살아보았으면 한 바람 뿐입니다

저 또한 여러분들과 한 시대를 같이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
비록 미래가 밝다고는 할 수 없지만
열심히 살아보도록 할게요
모두 격려하고 북돋으며 살아가시죠..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3.29 18:21

  그렇습니다.

모두 열심히....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면서 사시길....

씨소님의 댓글

  참...서둘러서들 가시네.
뭐가 그리도 급하신지.
츱.

쩡쓰♥님의 댓글

  그러게 뭐가 급한건지..
최진실 아가들도 넘 안됐네요 ㅠㅡ
홀로 남겨진 어머니 어떻게 할런지.. 참..

All忍님의 댓글

  세상을 등진 사람도 불쌍하지만...

남은 사람들..특히 부모의 마음이 어떨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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