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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합니당~
119.♡.240.18
알럽핑크
알럽핑크
2010.04.0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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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디자이너가 아닌...경리사원으로의 새삶이 시작되네요...
출근할때 신랑하고 작은공주하고...그리고 개똘이까정..ㅋㅋㅋㅋ
큰딸빼고 다같이 출근합니당..ㅋㅋㅋ
큰딸은 어린이집으로~~
숫자에 약한 제가 잘 할랑가는 모르겠습니다만은...
우후훗,,,
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근영~
출근할때 신랑하고 작은공주하고...그리고 개똘이까정..ㅋㅋㅋㅋ
큰딸빼고 다같이 출근합니당..ㅋㅋㅋ
큰딸은 어린이집으로~~
숫자에 약한 제가 잘 할랑가는 모르겠습니다만은...
우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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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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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10.04.02 16:50핑크님.. 신랑일 봐주기로 하셨나봐요?
아기 데리고 강쥐 데리고 어째 일을 하실까 싶습니다만은...
월급도 꼭 받으시길.....^^
玄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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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9.153 2010.04.02 16:51축하요 !!
맣이 버셔야 할텐데// ^^: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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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10.04.02 16:54현우님.. 뭔가 작품을 하나 끝내고 오신듯...
어여 올려주세욤.....^^
알럽핑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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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40.18 2010.04.02 16:54옹림님 저~ 월급 받아여~ㅋㅋ
개똘이야,,뭐 셀프고요,,,ㅋㅋ 넓고 한적한 시골이여서,,상관엄ㅆ여~
현우님 감사합니다요~~^^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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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10.04.02 16:56첫월급 받으심.. 한턱 쏘시는 건가요.. 그럼? ㅎㅎ
여튼 부부간의 정도 더 깊어지고 일도 번창하시길......^^
성진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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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95.115 2010.04.02 22:16우아......
아주 머리아픈 일을 맡으셨구만요...
잘 해나가실거라 믿고 응원해드리겠습니다.
저도 요즘 이전 사무실에 못 받은 급여와 퇴직금 때문에 체당금 처리하면서 난생 처음보는 회계자료들 모으러 돌아당기다 보니 머리가 아프네요 ㅎㅎ
제갈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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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54.212 2010.04.03 10:35ㅋㅋㅋ
쉽지 않는 일이군요..
마니마니 버시고.. 마니마니 받으셔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