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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세상에도,,??
119.♡.240.18
알럽핑크
알럽핑크
2010.04.1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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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일하다가 삼실전화가 와서 받았네요,,
하악대는 상대방 목소리...
저는 지지직 거리는줄알고...
여보세요만 수십번 했지만 계속 하악하악,.,,
그렇게 한 삼십초 흐르니까 뭐라고 막 하면서 하악하악,,ㅜㅜ
머리가 쭈뼜거리고 심장이 벌렁거리고 오금이 확 저리드라구요..ㅜㅡㅜ
무척이나 기분나쁜 소리...에 정신이 팍 들면서 전화를 끊었어요...
발신자 표시도 안되있고요..ㅡㅜ
내 왼쪽귀..락스에 담궈서 해에 널고싶을 정도로 찝찝하고 기분 나쁘네요..ㅡㅜ
방심하구 있다가 당하니까 완전 기분이 나빠요,,ㅜㅜ
지금은 생각해보니 이런전화 너무 오랜만이라 신선하기까지 하네요 나중에 다시오면 더 즐겁게 받아줄까봐요,,
"디질래? "이러면서..ㅋㅋ
하악대는 상대방 목소리...
저는 지지직 거리는줄알고...
여보세요만 수십번 했지만 계속 하악하악,.,,
그렇게 한 삼십초 흐르니까 뭐라고 막 하면서 하악하악,,ㅜㅜ
머리가 쭈뼜거리고 심장이 벌렁거리고 오금이 확 저리드라구요..ㅜㅡㅜ
무척이나 기분나쁜 소리...에 정신이 팍 들면서 전화를 끊었어요...
발신자 표시도 안되있고요..ㅡㅜ
내 왼쪽귀..락스에 담궈서 해에 널고싶을 정도로 찝찝하고 기분 나쁘네요..ㅡㅜ
방심하구 있다가 당하니까 완전 기분이 나빠요,,ㅜㅜ
지금은 생각해보니 이런전화 너무 오랜만이라 신선하기까지 하네요 나중에 다시오면 더 즐겁게 받아줄까봐요,,
"디질래? "이러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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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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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0.04.15 16:06궁금해서 함 받아보구 싶은 1인이었슴돠. -,.-"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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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2.105 2010.04.15 16:29미챠요 ㅋㅋㅋ 하악 하악 ㅋㅋㅋ
이외수님 소설이 생각나는 1인이었슴돠,
관계도 없는데 ㅋㅋㅋ
알럽핑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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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40.18 2010.04.15 17:07하악하악은 집에있씀돠~ㅋㅋ
그책 무지 잼나여..ㅋㅋㅋ
멋모르고 무방비상태로 받으니까 무서웟지 이제 걸리면 디졌어요,,ㅋㅋㅋ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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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7.16 2010.04.15 17:26나한테는 안옵니다.... 내가 남자인지 아는 모냥입니다.... ㅋㅋㅋㅋ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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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10.04.15 17:30요즘도 그런 전화를 하는 놈들이 있군요...ㅋㅋㅋ
하악하악은.. 마트 책방에서 단숨에 읽어버렸던 기억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