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널기의 고수!! ^^ 218.♡.42.105 모모 모모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모모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0.04.16 13:35 340 12 0 0 LV.1 21% - 첨부파일 : 111.jpg (0byte) - 다운로드 22 2010-04-16 13:35:48 검색 목록 본문 한동안 미친듯이 바빠서 눈팅만 하고 글남길 정신도 없었네요~ 날씨도 너무 좋고~ 오늘은 정말 일하기 싫은날~ 딸래미가 정말 많이 컸어요 지도 여자라고 빨래만 보면 달려와서 넌다고 합니다... 물론 너는 것보다 어지르는게 더 많지만....^^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모모 모모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모모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73,372 가입일 : 2005-04-27 16:34:48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2 允齊님의 댓글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01.49 2010.04.16 13:37 모모양 조금 한숨 돌린거여?? 꼭 건강챙기면서 일하삼~~ 0 0 모모양 조금 한숨 돌린거여?? 꼭 건강챙기면서 일하삼~~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9.215 2010.04.16 13:43 완전 진지하구만... 도움좀 되시겠쓰~ ㅋㅋ 0 0 완전 진지하구만... 도움좀 되시겠쓰~ ㅋㅋ 모모님의 댓글 모모 모모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모모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8.♡.42.105 2010.04.16 13:48 한숨을 돌렸다기 보다는 그냥 한숨쉬고 있는중이에요~~~^^ 아주 심각하게 빨래넌답니다. 지혼자서 널것이지 요새 강아지 인형에 꽂혀가지고는 인형들고와서 인형한테 손수건 주면서 "너~너~" 널으라고 시키는.... 부지런히 시켜서 부려먹을 겁니다~~~^^ 0 0 한숨을 돌렸다기 보다는 그냥 한숨쉬고 있는중이에요~~~^^ 아주 심각하게 빨래넌답니다. 지혼자서 널것이지 요새 강아지 인형에 꽂혀가지고는 인형들고와서 인형한테 손수건 주면서 "너~너~" 널으라고 시키는.... 부지런히 시켜서 부려먹을 겁니다~~~^^ 쩡쓰♥님의 댓글 쩡쓰♥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8.♡.42.105 2010.04.16 13:50 어쩜 저리 여성스러운지 우리지우는 널어놓은 빨래 들고와서 엄마 갖다주기 하는데 ㅋㅋ 빨래는 지우아빠 널어놓고 ㅋㅋ 0 0 어쩜 저리 여성스러운지 우리지우는 널어놓은 빨래 들고와서 엄마 갖다주기 하는데 ㅋㅋ 빨래는 지우아빠 널어놓고 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0.04.16 13:51 ㅎㅎㅎㅎ 구여운지고..... 0 0 ㅎㅎㅎㅎ 구여운지고..... 쩡쓰♥님의 댓글 쩡쓰♥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8.♡.42.105 2010.04.16 13:52 다시보니 완전 진지하네 ㅋㅋ 맨 마지막의 저 성취감 ~~~~~~~~ 0 0 다시보니 완전 진지하네 ㅋㅋ 맨 마지막의 저 성취감 ~~~~~~~~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9.215 2010.04.16 13:59 딸내미는 빨래널고 오마니는 사진이나 찍으시고....ㅎㅎ 0 0 딸내미는 빨래널고 오마니는 사진이나 찍으시고....ㅎㅎ 엘프고야님의 댓글 엘프고야 엘프고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엘프고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07.62 2010.04.16 16:03 어머머머~ 너무 귀여워요~~~~^^ 빨래를 저보다 더 ㅡ.ㅡ;;;; 0 0 어머머머~ 너무 귀여워요~~~~^^ 빨래를 저보다 더 ㅡ.ㅡ;;;; 알럽핑크님의 댓글 알럽핑크 알럽핑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알럽핑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40.18 2010.04.16 16:42 귀엽네여,,,ㅋㅋ 우리딸은 어지르는것만 디게 좋아라해서여,,ㅋㅋㅋ 0 0 귀엽네여,,,ㅋㅋ 우리딸은 어지르는것만 디게 좋아라해서여,,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0.04.16 16:48 알럽핑크님. 그 반대로 하심 됩니다. 애가 어질러 놓기 전에 먼저 어질러 놓고.... 치우는 것에 경쟁심을 불러 일으키면.... ;; 참고로 그렇게 해서 효과를 본 적이 있습니다. ㅎㅎ; 0 0 알럽핑크님. 그 반대로 하심 됩니다. 애가 어질러 놓기 전에 먼저 어질러 놓고.... 치우는 것에 경쟁심을 불러 일으키면.... ;; 참고로 그렇게 해서 효과를 본 적이 있습니다. ㅎㅎ; 샘물님의 댓글 샘물 샘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샘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4.♡.22.199 2010.04.16 21:19 다 널고 웃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커서도 잘 도와줘야 할텐데... ^^ 0 0 다 널고 웃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커서도 잘 도와줘야 할텐데... ^^ phoo님의 댓글 phoo pho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pho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13.247 2010.04.17 07:49 정말 시간이 많이 갔다 벌써이리 컸다뉘 우와~ ^^ 0 0 정말 시간이 많이 갔다 벌써이리 컸다뉘 우와~ ^^
댓글목록 12
允齊님의 댓글
모모양 조금 한숨 돌린거여??
꼭 건강챙기면서 일하삼~~
ohnglim님의 댓글
완전 진지하구만... 도움좀 되시겠쓰~ ㅋㅋ
모모님의 댓글
한숨을 돌렸다기 보다는
그냥 한숨쉬고 있는중이에요~~~^^
아주 심각하게 빨래넌답니다.
지혼자서 널것이지 요새 강아지 인형에 꽂혀가지고는
인형들고와서 인형한테 손수건 주면서 "너~너~" 널으라고 시키는....
부지런히 시켜서 부려먹을 겁니다~~~^^
쩡쓰♥님의 댓글
어쩜 저리 여성스러운지
우리지우는 널어놓은 빨래 들고와서 엄마 갖다주기 하는데 ㅋㅋ
빨래는 지우아빠 널어놓고 ㅋㅋ
향기님의 댓글
ㅎㅎㅎㅎ 구여운지고.....
쩡쓰♥님의 댓글
다시보니 완전 진지하네 ㅋㅋ
맨 마지막의 저 성취감 ~~~~~~~~
ohnglim님의 댓글
딸내미는 빨래널고 오마니는 사진이나 찍으시고....ㅎㅎ
엘프고야님의 댓글
어머머머~
너무 귀여워요~~~~^^
빨래를 저보다 더 ㅡ.ㅡ;;;;
알럽핑크님의 댓글
귀엽네여,,,ㅋㅋ
우리딸은 어지르는것만 디게 좋아라해서여,,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알럽핑크님.
그 반대로 하심 됩니다. 애가 어질러 놓기 전에 먼저 어질러 놓고....
치우는 것에 경쟁심을 불러 일으키면.... ;;
참고로 그렇게 해서 효과를 본 적이 있습니다. ㅎㅎ;
샘물님의 댓글
다 널고 웃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커서도 잘 도와줘야 할텐데... ^^
phoo님의 댓글
정말 시간이 많이 갔다 벌써이리 컸다뉘 우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