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옹림언니님 축하드려요~~~^^*

  우리 처럼만 보내세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 일단 감사드리구요~ 고야님처럼 어떻게요? ^^

  감축드립니다. ^^;;

  축하합니닷!

Hot~ Hot~~ That's very hot~~~

시골 어딥니까? 119 전화 때리게....

  축하드려요~ 더 재미나게 즐겁게 행복하게 잘사세여~~

  음...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가만 보자....
내 결혼 기념일이 언제더라?
분명히 3월 중순 혹은 4월 중순일건데....

마누라는 혹시 알고 있을라나? ㅎ
어차피 남들 하는 방식으로 결혼식을 치룬것도 아니다보니
이걸 도대체 언제를 기준으로 날짜를 정해야 하는지 원.....

차라리... 1982년 늦봄의 어느 날
처음으로 함께 동침했던 그날로 정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아니면 중간에 '시대에 떠밀려(ㅋ)' 어쩔 수 없이
8년이나 소식을 모르고 헤어져 있다가
1990년 봄에 극적으로 다시 만나자마자
함께 어느 작은 호텔 식당에서 부모님과 친구 대여섯 명을 불러
함께 식사하고 살림을 합쳤던 그 날을 기준으로 할까?

둘 다 봄은 봄인데....

그나저나 마누라가 무심히 지나가야 할텐데....

  살림을 합쳤던 그 날.... 에 한표입니다. ^^"

  모두들 캄~사 드립니다..^^

센자님의 살림을 합치신 그 봄날도 더불어 축하드립니다...^^

아범님.. 봄인디 뭔 신고를 하신당가요..
꽃구경하듯이 불구경도 하는거죠.ㅎㅎ

  ohnglim님 내가 달력에다 표시해놓구 내일 축하해주려고 했었는데...ㅋㅋ
대빵 많이 축하드립니다.....
부디 싸움의 기술은 고이 접어두시고
부부의 정도 적금이라고 하니 미리미리 적립해서
파파할머니때 만기 적금 이빠이 타세요~~~

  손은 누구손인가요?
불이 켜져있는.... 저 케익보다...아름답네요.....

축하드리고...
같이 잡은 두손.... 오랫도록 놓지 마세요~~
행복하세요~

  크~ 允齊님.. 감사드려요...^^
오늘 퇴근하면 월욜에나 오게 될 듯 하야 조금 서둘렀어용...ㅋ

근데 파파할머니 때 만기적금 타는 거 싫어요.
그냥 살면서 야금야금 써서 없앨래요...ㅎㅎ

  아.. 무소유님.. 감사드립니다.
저 손은 부끄럽지만 제 손이랍니다.....^^

  완전 축하드리옵니다~~

근데 어쩜 손이 저리 이뻐요?????????????

  와~~ 축하드려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감사~
모두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손 이쁩니다.  쳇.

  쳇은 뭐임... 웃기셈....ㅋ

  날짜, 숫자에 전혀 관심없는 아내가 있어서 저는 행복합니다~ 돈도 제가 관리하고~ 크하하~
근데 내 결혼기념일은 언제야? 분명 겨울에 지나갔는데 뭐 한게 없어서 기억이~

  ohnglim님 대빵 마니마니 축하드려요^^
와~ ssenja님도 오랜만에 보이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