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용~ ^^
본문
이제 취침할라 합니다용~
여전히 철야쟁이님들이 계시고만요..
제가 요즘 근무가 무지하게 바뿐관계로다가
낮에는 도통 소식을 몬올리고 있습니다..
무쟈게 궁금함을 참고 일하느라
욕보고 있습니다..ㅋ
그나저나.. 어제 신촌벙개들은 잘하셨는지요..
캬~ 간만에 설귀경좀 가보나 했더만..
아숩네용~^^;;
늦게나마 유부님들 소식 보고잡아
짬내 들렀다 가네용~
낼은 잠깐이라도 출첵을 할수있기를 바라봅니다.. ^^
안뇽히 주무세용~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8
dEepBLue님의 댓글
참.. 제가 맥에서 인터넷으로 글을 올리려니
한글이 깨지더만요..
그래서 지끔 사파리로 하고 있거든용~
혹시 왜 그런지 아시는분~
좀 알려주시와용~ ^^
향기님의 댓글
음.... 지금 시각...... 공 삼 시...... 기념으루다 하나 답니다.
이 시간에는 나 말고는 댓글 달만한 사람은 없을지니
아침에 댓글 수 보고 연연하시지 말길.... ㅋ
향기님의 댓글
그나저나... 조카의 돌 초대장을 만들기 위해 새벽 두 시가 넘도록
잠 안자고 열심히 작업하신 당신은.... 참으로 훌륭하신 이모(or고모)입니다.
음....
아무래도 초라한 댓글 규모에 실망의 모습이 역력할
딥블루님의 안색이 급. 떠올라.....
작업 중에.... 두 개는 보태야 되지 싶어서 다시 들어왔다 갑니다.....
ohnglim님의 댓글
벌써 넷째 돌이 다가오는건가요?
낳았다고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하여튼 댓글 하나 보태고 갑니다.
야심한 시각에 올려놓구 댓글없다고 실망하기 없뜸.....ㅋㅋ
All忍님의 댓글
어제..맥주를 벗삼아 달리고 있을 시간에 글 올리셨군요.
모모님의 댓글
아점마도 무쟈게 바쁜가봐~~
고생하시게나~~^^
쩡쓰♥님의 댓글
돌초대장 작품방 에올 려주샴 ~~~~~
제갈짱님의 댓글
오오 ㅋㅋ 고생 많으시네요 조카들까지 챙기야 하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