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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출석방.. 에허 ㅋㅋ
211.♡.154.212
제갈짱
2010.05.0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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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쓸쓸히 외로이 시안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월요일 5시30분까지 시안 좀 잡아달라는 분의 요청으로..
피곤한 몸을 질질끌고 나왔네요..
얼마나 질질 끌었는지.. 원.. 힘이 업습니다.. ㅋㅋ
막 사실 도착하여.. 시원한 캔커피 한잔에.. 담배를 피우며.. 맥을 막 부팅하고 있네요..
5월은 가정의 달인댕.. 이번달 포기해야 하나 싶네요..
아직도 3개 업체의 일들이 잡혀 있는 관계로.. ㅠㅠ
월요일 5시30분까지 시안 좀 잡아달라는 분의 요청으로..
피곤한 몸을 질질끌고 나왔네요..
얼마나 질질 끌었는지.. 원.. 힘이 업습니다.. ㅋㅋ
막 사실 도착하여.. 시원한 캔커피 한잔에.. 담배를 피우며.. 맥을 막 부팅하고 있네요..
5월은 가정의 달인댕.. 이번달 포기해야 하나 싶네요..
아직도 3개 업체의 일들이 잡혀 있는 관계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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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씨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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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62.18 2010.05.02 22:15고생이 많으십니다. ^^
열씸히 하시다보면...몸이 망가집니다.
어쩔땐 그때 일 하나쯤은 버릴걸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세요! 화이팅입니다!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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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61.94 2010.05.03 00:14가정의 달인데...
어린이날, 어버이날 만이라도
함께 하면 되죠 뭐. ^^;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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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2.105 2010.05.03 10:34바쁘셔서 식사나 같이 해야할텐데~~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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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2.105 2010.05.03 10:34식사같이할 시간이 없으시겠어용 ㅠㅡ
제갈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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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5.48 2010.05.03 15:10그러게요 한개정도는 포기하고 싶습니다.
허나 다들 이 형님들께서.. ㅠㅠ::
직장 관둔걸 우케 알고.. 밀어 넣고 난리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