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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nja님 약속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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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댓글 100개를 기대하면서...^^


5월15일이 생일이었습니다
직원들 덕택에 멋진 생일 파뤼를 했습니다.

기장미역과 멋진 손수건, 아이패드 케이스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센자님... 어쩔껴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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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3 19: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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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3

Bluenote님의 댓글

  오오오오!!!!

본좌의 포스 작렬!!!!

允齊님의 댓글

  현우님 뒤늦게 생신(?) 축하드리옵니다
감축드리옵니다.....ㅋㅋㅋ

수염 기르신 포스가.......멋지십니다....
수염 붙이신것 같아요....

씨소님의 댓글

  아무리 바빠도 댓글을 안남길 수 없게 만드시네요. ^^
늦었지만 생일 축하 드립니다!! ㅋㅋㅋ;;;
어째 더 젊어지시는것 같습니다요!

엘프고야님의 댓글

  우와~ 표정이 넘 귀여워요~~~~^^(실례는 아닐런지^^;;;;)

생신 축하드립니다~^^*

All忍님의 댓글

  역시 다시 뵈도 멋진 표정이십니다.

김소연님의 댓글

  오옷~~ 현우님~~ 늦었지만 감축드려요~~ ㅎㅎ

수염이 있으니~~ 아주~ 색다른데요~~ 멋져요~~ 멋져~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7 10:42

  확실히!!!
전에 뵈었을때보다 더 젊어지셨습니다. ㅎ

Happy birthday to you~~~~~

ohnglim님의 댓글

  오오오오~ 포스가~~!!

좋은 직원들 두셨습니다. 생신 축하드려요~^^

▦짬짬▦님의 댓글

  확실히 포스가 함께 하시는군요.... ^______________^

늦었지만 생신 추카 드립니다!!!!!

모모님의 댓글

  오오~~ 멋져욤!!!!
역쉬~ ㅎㅎ
다시한번축하드립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17 11:30

  玄牛님 생일을 뜨겁게 축하합니다!

똑같은 사진입니다만
이곳에 걸리니까 훨씬 더 좋습니다. ㅎ

댓글 100개야 뭐... 일도 아닙니다.

일년에 한 개씩 올린다치면 까짓거 백년이면 되는 거지요.
그러니 백마흔일곱살때까지 끄떡없이 살아 계셔야 한다네요~

물론 나도 그때까지 살아 있을 겁니다!

쁠랙님의 댓글

  달아야 하는군요..........................................

달려보지요......................


100개~~~~~~~~~~~~~~~~~~~~~~~~~~~~~~~~~~

홍똘님의 댓글

  앗! 늦었지만 현우님 생일 축하합니다. 나날이 젊어지시는군요~ 흑흑~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17 12:30

  몹시 축하할 일이라네요~
그런데 홍똘님은 나날이 젊어지는 분들을 보고 몹시 좌절감을 느끼시는 듯하니...

예전에 bluenote님께서 홍똘님더러 삭았다고 했던 그 말씀이 아주 뻥은 아닌 듯하다네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7 12:43

  엇! 스테이셔너리님...  그러지 마십시요.
제 기억으로 홍똘님 삭으셨다고 어필하신 댓글이 요사이 꽤 되지 싶습니다.
자칫 이 곳 유부방에서 홍똘님 이미지가 그쪽으로 굳어질 것 같은 우려가.......;;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17 12:47

  저분이 작년에 나만 늙은이로 내버려두고 혼자 젊은 척하고 다녔다네요~
그게 마음에 많이 맺혔다네요~ 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17 12:47

  그런데 아범 님!
'안길강'이라는 영화배우를 아십니까?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7 12:51

  이름을 몰라서 지금 검색해봤습니다.

이사람 나오는 영화를 본 적이 있네요. 아.... 그 제목이....
류승완 감독이 만든건데.......

선덕여왕에서도 나왔지요아마? ㅎ

그런데 왜그러시는지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17 12:54

  '다찌마와리'에도 나왔고
최근에는 '선덕여왕'뿐만 아니라 '추노'에도 후반에 주요 배역으로 나왔다네요.
저는 예전에 玄牛님 사진을 보고 저 배우가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혹시 영화배우 안길강을 잘 아신다면
玄牛님과 진짜로 비슷하게 생겼는지 그게 궁금했었다네요~
그래서 물어보는 겁니다만, 아범 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17 12:59

  그게 그러니까... 아래 연결해 놓은 곳에 있는 사진을 보고 그렇게 느꼈지요. ㅎ

<a href=http://kmug.co.kr/board/zboard.php?id=ubooclub&page=6&sn1=&divpage=3&sn=on&ss=on&sc=off&keyword=玄牛&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173 target=_blank>http://kmug.co.kr/board/zboard.php?id=ubooclub&page=6&sn1=&divpage=3&sn=on&ss=on&sc=off&keyword=玄牛&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173</a>

ohnglim님의 댓글

  현우님은 안길강과는 달리 눈웃음 작렬이신지라
썬글라스를 벗으면 절대 그리 생각 안하실듯.....ㅎㅎ

그러나 포스에서는 절대 밀리지 않습니디다...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17 13:05

  안경을 벗으면 안길강씨와는 인상이 다르다는 말씀이군요.
그런데 또 하나 궁금한 것이 있는데...
아래 연결한 곳의 사진에서 ohnglim 님이 보입니까?
그리고 맨 뒤의 좌측에 앉아계시는 성진홍 님의 맞은 편에
모자쓰고 계신분이 누구신지요? 혹시 아십니까?

<a href=http://kmug.co.kr/board/zboard.php?id=ubooclub&page=3&sn1=&divpage=3&sn=on&ss=on&sc=off&keyword=玄牛&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825 target=_blank>http://kmug.co.kr/board/zboard.php?id=ubooclub&page=3&sn1=&divpage=3&sn=on&ss=on&sc=off&keyword=玄牛&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825 </a>

dEepBLue님의 댓글

  ㅋㅋㅋㅋ
넘넘 기여우신 현우님~~~
요런사진 넘 조아용~

언제봐도 완전 멋지신 현우님~~^^

생신 완전 만땅으로 추카드리옵니당~

dEepBLue님의 댓글

  아범님 이시지용~ ㅋㅋㅋ

ohnglim님의 댓글

  성진홍님 옆으로 딥블루 옆으로 ohnglim이구요..ㅎ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17 13:16

  그렇군요... ㅎㅎ
내친 김에 한 가지만 더 알려주십시오.

그렇다면 가운데 팔뚝 내놓고 있는 분이 씨소 님입니까? ㅋ

ohnglim님의 댓글

  ㅋㅋ 넘 많은 것을 알려드리는듯...
그렇습니다. 팔뚝 그분 씨소님이십니다....ㅎㅎ

다시 보니 반갑고 그립고 그렇습니다. ^^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17 13:24

  아싸! 이제 그동안 궁금했던 것이 풀렸다네요~
그런데 전에도 다른 곳에서 말씀드렸습니다만,
저 성진홍님은 전에 제가 만났을 때 가만히 보니까
'조동혁'이랑 느낌이 비슷했다네요~

그런데 요즘 성진홍님이 통~ 안보이네요~
5월 이후로는 아주 바빠질 것이라고 해서 연락을 할까 말까 하고 있습니다.

ohnglim님의 댓글

  동혁이형은 알아도 조동혁은 제가 모른다네요..ㅎㅎ

여튼 너무 많은 기밀을 누설해서 쫒겨나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ㅋ

ohnglim님의 댓글

  그나저나 남자분들만 궁금해하셨군요..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17 13:35

  들켰네... ㅎ

dEepBLue님의 댓글

  ㅋㅋㅋ 조동혁 이라함은 백지영 옛남친으로
쩜야사시한 영화에 잘나오눈..^^;
모델출신 연기자 맞지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17 13:42

  맞다네요~
얼마 전에 '해피투게더'에 나왔길래 봤는데
머리를 많이 길러 얼굴 양 옆을 가리니까
그게... 성진홍님과 비슷한 느낌이 나더라구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7 13:45

  조동혁도 지금 검색해봤습니다.
누군가 했는데 영화 '애인'에 성현아랑 같이 출연한 사람이군요.

음... 
그렇다면 두 분(현우&성진홍님)을 실물로 본 저의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쎈자님이 비교하신 두 배우와 그 이미지가 아주 다르진 않습니다.
다만 위 옹림님이 말씀하신것과 같이 현우님의 경우...
눈매에서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현우님은 위 배우와는 다르게 스마일 눈매를 지니셨지요.
하지만 화났을때의 인상을 못뵜으니....  단정은 금물이겠지요? ㅎ

다음은 성진홍님...
제가 뵌바로는 조동혁보다는.... 
일전에 어느분이 언급했었지만 옛날 순정만화에서 나오는
일명 '테리우스' 스타일입니다.
결론적으로 현존하는 인물보다는 가상의 인물과 흡사하다는거지요. ㅋ
아무튼... 
만화로 그려진 듯 키도 크시고 손가락도 그렇고......  길쭉길쭉하십니다요. ㅎㅎ

씨소님은...  최고의 인상!!  굿!!!!  ^^b


다음은 옹림님...
음...  이런 표현도 전에 누군가 언급했었는데.....  새초롬 하셨습니다.

시간이 없는 관계로 짧게...
딥블루님...
말괄량이 삐삐.
=3=33






나머지 분들은....

시간날때 기억을 되살려 묘사 해 보겠습니다. 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17 13:47

  본인 얘기는 왜 빼놓는 겁니까?
스스로를 묘사해 보시오!

쩡쓰♥님의 댓글

  완전 사진 보니 즐거우신게 티나요 ~~ 흐흐
생신 완전 완전 축하드려요 ~~~~~~~~~~~~~~~` 호호호

ohnglim님의 댓글

  아.. '애인'이라는 영화는 봤었는데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아서 배우를 몰라봤군요.ㅋ

여튼 씨소님은... 최고의 인상!! 굿!!!! ^^b

그런데 제가 그렇게 새초롬해 보이던가요? ㅋ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17 13:54

  이곳에서 댓글로 느끼는 말씨로 보아서는 새초롬하다는 느낌은 받지 않았습니다.
단, '단정하다'는 느낌은 좀 있다네요~

ohnglim님의 댓글

  이쯤에서 아범님 묘사가 함 나와야 하겠는데.......ㅋㅋ

파워레인저 아드님과 똑같으신 외모에
수줍음 많고 목소리가 차분한(느릿느릿ㅋ) 말투의
아자씨셨습니닷....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17 13:58

  파워레인저가 뭣이래요?
저는 '서부소년 차돌이' 이후로는 만화영화를 전혀 보질 않아서...
느낌이 오질 않네요.

그리고...
만약 아범 님께서 스스로에 대한 성의있는 묘사가  없으시다면
모모님께 부탁해서
저번에 밤중에 본 사진 그거...
보여달래서 여기에 걸어놓을 겁니다!

ohnglim님의 댓글

  요 사진에 있는 포즈가 파워레인저 포즈라는데
저도 파워레인저가 뭔지 사실 모릅니다...ㅎㅎ

<a href=http://kmug.co.kr/board/zboard.php?id=ubooclub&page=1&sn1=on&divpage=3&sn=on&ss=off&sc=off&keyword=아범&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916 target=_blank>http://kmug.co.kr/board/zboard.php?id=ubooclub&page=1&sn1=on&divpage=3&sn=on&ss=off&sc=off&keyword=아범&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916</a>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17 14:09

  거기 여러 장의 어린이 사진 중에서 ohnglim께서 말씀하신 그 표정이 담긴 사진이
현재의 아범 님과 좀 느낌이 비슷한가 보군요~ ㅎ

에... 또... 인상이 참 좋네요~
나는 언제나 저런 인상을 가져보나~ ㅋ

ohnglim님의 댓글

  맞습니다.
흔한 말로 싱크로율 100%입니다...ㅎㅎ

홍똘님의 댓글

  윽~ 내가 삭았다는 것으로 굳어지는구나.
낭설의 근원은 블놋님이구, 유포의 축은 쎈자님이구나~
내 천지호는 아니지만 이 웬수는 꼭 갚으리~
오~ 통재라! 돈 돈 벌어 주사 한 방 맞아야겠구나~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7 14:55

  흐미~  덥습니다. 책방 다녀왔드만....

음....
그사이 스테이셔너리님의 때 아닌 협박이.... ㅋ;;

뭐... 제 생김새야... 구태여 묘사가 필요있겠습니까.
옹림님 말씀대로 그 표정이 싱크로율 100% 맞지 싶습니다. ㅎ

ㅋㅑ~~~ 조오타~

All忍님의 댓글

  현우님도 멋지시지만, 저런 파티를 열어준 직원들도

좋은 분들 같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7 14:56

  ㅋㅋㅋ 홍똘님....

웬수는 웬수를 낳는 법이니....  이쯤에서 쌤쌤으로 치심이..... ^^;;

ohnglim님의 댓글

  ㅋㅑ~~ 조오타~

함 뭉치고 싶은 맘이 불끈~ ㅋㅋ

▦짬짬▦님의 댓글

  아직 100개가 될려면 시간이 좀 더 걸리겠네요.

한개라두 추가를 합니다. ^^

nara님의 댓글

  ㅎㅎㅎㅎ

표정이 아주 볼만합니다.

"내 함 찍어주지! " 어디서 나오는지 모를 자신가~암.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7 16:04

  아....  그리고

그... 옹림님이 새초롬했다는 것과 함께
스테이셔너리님이 말씀하신대로 단정해보이기도 했습니다.
새초롬하다 / 단정하다 / 빈틈이 없다....

뭐 일맥상통하는 야그 아닐까요... ㅋ;

또 한 분이 뇌리에 남는군요.
그분은.....새침한천년이 님.
바로 제 옆에 딱 달라붙어(?) 앉아 계셔서...
누구보다도 가까이 뵐 수 있었지요.
닉넴처럼... 새침한 부분이 꽤 있으셨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요즘 통 안보이시는군요......

모모님은 야외에서도 따로 야그를 나눴드랬었었지요....^^
에... 또..  윤제님은 저와 갑이시고.... 헌데
워낙 멀리 떨어져 계셔서리...ㅋㅋ

아...  그나저나 급살로 취해가지고...  되살아나는 기억이 달갑지만은 않은데...  -,.-"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17 16:33

  나는 允齊님이 아범님보다 위인 줄 알았네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17 16:36

  천지호가 좀 쎄긴 하던데...
그래도 나야 뭐 이미 나이도 다 까놓았으니 무엇이 두려우리오~
머리도 아직 완전한 흑발이고... 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17 16:50

  게다가 최근에 십면(十面)으로 동시에 공격받아도
다 막아낼 수 있는 절세의 '수비초식'을 창안했다 이거지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7 16:59

  천지호가 뭔지 몰라서.... 지금 검색했습니다. ㅋ

允齊님이 외모는 저보다 훨씬 젊어보입니다. ^^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17 17:03

  뭐... 성동일이지요. ㅋ

아범 님의 외모상 나이테가 짐작이 가지 않는데
允齊님이야 뭐...
그렇게 얘기하셔도 감이 안 온다네요~

제 처가 저와 동갑입니다.
쉰을 눈앞에 두고 있지요.
사람들이 30대 후반이나 40대 초반으로 본다고 자랑이 대단해요~
제가 보기에도 대충은 그래보이기도 합니다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17 17:06

  외모 또는 외모 관리와 관련해서 한 가지 궁금합니다.
아범 님은 '샴푸'를 쓰십니까?
저는 머리 감을 때 샴푸를 쓰지 않는다네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7 17:11

  ㅎ 저희 부친과 꼭 같으시군요.
저희 아버지께선 한 번도 샴푸를 안쓰셨지요.
비누로만 감으셨습니다.
저도 한동안 샴푸 쓰는게 귀찮아서 샤워할때 그냥 비누로 다 일괄처리 했었는데...
그게....  가렵더라고요.
샴푸로 감았을때는 시원한데...  ㅋ

ohnglim님의 댓글

  새초롬하고 단정하고 빈틈없는 제 눈으로 봐도
윤제님은 동안이십니다.....ㅎㅎ
네 자매중에 막내인데도 불구하고 첫째나 둘째로 오해받는 저로서는
부러울 따름이지요....ㅜㅜ

그리고 저는 ssenja님 보다 ssenja님의 그분을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ㅎ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17 17:14

  제 마누라는 저보다 입이 훨씬 더 걸다네요~
요전에 ohnglim 님께서 불편해 하셨던 그 말도
사실은 저보다 제 처가 많이 쓰는 말입니다. ㅎ

ohnglim님의 댓글

  사석에서는 별로 불편한 단어가 아니랍니다.
그렇지 않아도 그런듯 싶어서 더 뵙고 싶습니다...ㅎㅎ

그렇지 않아도 그런듯? 말이 좀....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7 17:16

  살짜기 인증샷 어떠실런지.... ^^;;;

ohnglim님의 댓글

  아.. 덩달아 궁금해지는... 살짜기 인증샷 좀........^^;;;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17 17:18

  제 처도 사진을 마지막으로 찍어본 것이
99년인가 주민등록사진을 동사무소에서 찍어줄 때
그 때 찍은 것이 마지막이라네요~
따라서... 인증샷은 불가능하지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17 17:18

  그리고...
샴푸에 길들여지면 비누로 돌아오지 않더군요.
저는 샴푸를 쓰지 않는 이유가
나중에 헹굴 때 비누보다 더 오래 걸리기 때문이지요.

옛날에는 남자들이 너나할 것없이 비누만 썼기 때문에
제 머리카락이 특별히 이상해 보이지는 않았는데
요즘은 남성들도 거의 샴푸를 사용하니까,
심지어 린스도 꼭 사용하니까,
비누로 머리 감는 제 머리 카락이 유달리 푸석푸석해 보인다네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5.17 17:19

  참고로 주민등록증에 있는 제 처의 사진도 역시 '조폭 두목의 처'와 비슷하다네요~

ohnglim님의 댓글

  그러니까 더 궁금해집니닷....!

제 느낌으로는 ssenja님은 번개를 하시더라도
남자분들하고만 하고 싶어 하실듯 한데
마나님과 저도 낑겨주세욤......!!  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7 17:23

  그런데...  쎈자님은 이 곳 분들 중.  유일하게 만나보신 분이
성진홍님 한 분인 건가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7 17:25

  음....  식사하러 가셨군요. ㅋ

근데 쎈자님은 번개치고 그러지 않으실거 같음. ㅋ

ohnglim님의 댓글

  그런가요? 그럼 조용히 집합을 외치실라나? 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7 17:27

  아...  오늘 하루도 죙일 농땡이만..

이리 널럴할때 한 잔 해야되는디.....  ㅋ
날씨가 꾸물꾸물 하면서도 시원하지가 않네.....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7 17:28

  오늘 저녁 메뉴는 몬가요?

따라해보게 말씀해 보삼.... -,.-

ohnglim님의 댓글

  아. 이 글도 대문에 걸렸군요.
대문에 걸리는 글마다 죄다 참견을 하고 다니니...
이거 완전 농땡이패밀리가 되는구만요....ㅡㅡ;;;;;

ohnglim님의 댓글

  어제는 매운탕 끓여서 국물에 국수까지 말아먹었는디
퇴근해서 뭘 해먹을까 생각하니 넘 귀찮아욤~~
생각에는 김치찜이나 해먹고 싶은뎅.....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7 17:30

  ㅋㅋㅋㅋㅋㅋ

음....  쎈자님은 옹림님과 나한테 상품 줘야함.
현우님께 약속드린 댓글 100개에 이렇게 일조했으니..... -,.-"

ohnglim님의 댓글

  동감입니다......ㅎㅎㅎ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7 17:32

  술안주를 추천해 보삼... -,.-

ohnglim님의 댓글

  주종을 먼저 밝혀 보삼....ㅡ,.ㅡ;;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7 17:33

  이리 되면... 현우님의 생일인증샷이 대문짝에 크게 걸리는....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7 17:34

  주종 : 쐬주.  -,.-    .....  or  막걸리.

ohnglim님의 댓글

  흑.. 대문에 걸리는 글인디..

왜 술도 못마시는 저한테 술안주를 묻고 그러삼? 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7 17:36

  흠...

그동안 대문에 걸린 글이 몇갠디...

그런 얕은 수를 쓰시다뉘.....  떱;

모모님의 댓글

  보쌈!!!
살짝 절군 배추에 푹 익은 보쌈고기 새우젓에 살짝쿵 담가서
보쌈김치랑 예쁘게 싸가지고 설랑은
막걸리 한사발 들이키고 쌈하나 먹어주믄 만나게땀....흑..

내일 또 쩡양이랑 낮술 한잔 해야할까봐요..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7 17:37

  첨 들어오는 사람 빼곤...  삼척동자가 다 아는 사실을....  -,.-

ohnglim님의 댓글

  오오오~ 모모님.
모모님네는 막 낮술 드시고 그러는구나..
그런걸 어떻게 먹는대요? 신기하네.....ㅋㅋ

nara님의 댓글

  쇠주 안주에는 과메기 미역에 싸무면

술도 안취한답니다.

이게 기름기가 있는게 아주 좋다네요. 후후후!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7 17:38

  모모님. 

음...  아주 좋은 추천임돠.

먹을건 제대로 먹고 운동할거심~ ㅋ;;;;;

모모님의 댓글

  어머어머~~~
왜그러세욤~~
선수끼리 왜그러세욤~~~!!

ohnglim님의 댓글

  앗싸~~ 술꾼들 다 모이는구나...ㅋㅋ

장어구이에 한잔.. 그것도 추천임돠......ㅡㅡ;;

nara님의 댓글

  난 이제 훔쳐보기 모드로~ 진입~!

뿅!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7 17:40

  과메기.  그거 아주 좋은 안주라 하겠습니다만...
일전에 미역에다 싸먹다가 비려서리......;;;

적응이 좀 더 해야할 안주로 사료됩니다. ㅎㅎ

모모님의 댓글

  보쌈에 막걸리믄
아범님 밤새 달리셔도 먹은 칼로리 다빼기 힘드실것 같은데욤!!

ohnglim님의 댓글

  선수끼리....ㅋㅋㅋ

ohnglim님의 댓글

  막걸리 마셔주는 날에는 체중계 저울이 요동을 치던데....ㅎㅎ

모모님의 댓글

  그나저나 진짜
내일낮에 윤제언니 불러서 막걸리 한사발 땡겨야 하나....^^
급 땡기는데욤!!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7 17:42

  엥? 나라님....  반칙임돠.
가늘고 긴ㄸㅗㅇ 무리속에 굵고 힘찬 ㄸㅗㅇ을 한 번 뿌려주심이... ㅎ

nara님의 댓글

  그건 과메기를 잘못 말려서이거나,

삐리하게 말려서 그럴겁니다만, 이정도의 비릿함 정도는 괜찮은데~

사실 저도 비위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닙니다만 과메기는 그럭저럭~
술안주에 좋다니 고만고만 있으면 찾아먹는 편입니다.

ohnglim님의 댓글

  모모님.. 지금 나 약올리는겨? ㅜㅜ

nara님의 댓글

  난 이제 훔쳐보기 모드로~ 진입~!

뿅! X 2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7 17:43

  낮에.....    좋겄습니다요. 

ohnglim님의 댓글

  그럼 가늘고 긴 ㄸㅗㅇ도 뿅~!

모모님의 댓글

  근데 저도 과메기는 별로에욤....으....
그래도 안주는 삼겹살이~~~
돌판에 노릇노릇 구워서 김치도 같이 구워가꼬 쏙 싸서 먹음 거도 맛는는뎅...ㅎㅎ

모모님의 댓글

  옹림언뉘~~~
충무로로 오삼~~
보쌈 무제한 쏘겠습니다~~
(약올리는거 맞음!! ==========3333)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7 17:45

  히히.  내가 100번째 댓글 주인공이니...

쎈자님. 저한테만 상품 주셔요.

모모님의 댓글

  100개가 그새...
퇴근시간이군요...정리하고 드가야집!!!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7 17:47

  삼겹살이든 목살이든 갈매기살이든 항정살이든..........

돼지고기는 다 좋아함돠~~~    쩝.

ohnglim님의 댓글

  인천식구들 다 모아서
쳐들어가는 수가 있뜸....ㅡㅡ;;;

그렇잖아도 엊그제 고추 심고
김치랑 삼겹살이랑 구워먹은 사진 있는데
자꾸 약올리면 확 올려버릴것임..!!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7 17:49

  올려보삼.

그게 땡기면 그걸로 하게...... 

ohnglim님의 댓글

  크~ 잠깐 사이에 상품을 혼자 차지하시겠다고
수를 쓰셨음? 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7 17:51

  음......      발견은 하셨군.

두명씩이나 됨 쎈자님이 부담시러울까바....... -,.-a

ohnglim님의 댓글

  구찮아서 사진 못올리겠삼.......ㅡㅡ;;;
상품 혼자 다 가지삼.....ㅡ,.ㅡ

nara님의 댓글

  저희집 앞에는 대한민국에서

쇠주안주로 젤 맛나는 안주가 있습니다.
장장 30년이상을 이 맛나는 안주냄새를 맡으면서 자라왔지요.
삽결살도 좋지만 두툼하고 단면은 정사각이고 길게 썰어져서 나오는
바로 '목살'입니다.

이 지방의 촌구석에서 목살로 아주 유명한 동네에 살고 있지요.
밤만 되면 목살구이냄새로 동네가 환장을 하고 있습니다만,
과거에 비해 그렇게 번성하고 있지는 않지만 현재 특성화된
특정골목 이라는 명칭도 있습니다.

숯불에 사~알 올려놓으면 처음에 치~익.
목살이 불판과 조우하는 소리가 납니다.
요넘이 익어갈때 굵은 천일염을 사~알 뿌려주면 마무리됩니다.

아주 가격도 저렴하고 삽겹살은 게임이 불가합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7 17:54

  음....  뭐 그만한 일로 삐지고 그러삼...

쎈자님이 100개 넘은거 보고 다 생각하시는게 있을거임.
기다리자고요. 히히

ohnglim님의 댓글

  목살과 불판이 조우하는 소리.. 캬~ 좋습니닷....!!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7 17:56

  헉!  메뉴 결정!!

돼지고기 중에 제가 유독 좋아하는거이 그겁니다.

'목살소금구이'

잘하는데가 가차이 있으니 다행임. ㅋ

ohnglim님의 댓글

  뜨리플에이의 전형을 보여주시는 아범님....ㅋ

맛나게 드셈.....ㅎㅎ

ohnglim님의 댓글

  울집에 간수 쫘악 빠진 끝내주는 천일염은 있는디.....

마음 접고 김치찜이나 해먹어야겠슴다......에혀~ !!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7 18:00

  ㅋㅋㅋ

인증샷을 오늘 찍어서리 낼 출출할 시간에 불을 지펴 볼까놔.....

ohnglim님의 댓글

씨소님의 댓글

  으음. 목살소금구이. 훌륭한 메뉴임돠!!
곧 그 메뉴로 찾아뵙지요. ㅋㅋ;;

구아바님의 댓글

  ㅎㅎ
멋지십니다.
아까 생신축하못드려서 죄송해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5.18 10:17

  참치도 아주 괜찮습니다. 혼마구로 전문집이 생겨서리... ㅋ

구아바님은 엄췅 오랜만이세요. ^^

김영권님의 댓글

  생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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