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윤제님이 활짝 열어주셔야 하는데^^

  저 지금 와써요....
은행에 동전바꾸러 갔다가 생쇼를 했더랍니다.....
을지로에 있는 은행중에 알아서 동전을 계산에 줘서
낑낑대고 들고와서 다 동전계수가 끝나고 확인과 취소버튼중에 눌러야하는데
취소버튼을 냉큼 눌렀습니다....
에어컨 빵빵하게 나오는 곳에서 삐질삐질 땀흘리면서 김여사짓 하고 왔어요

  ㅋㅋㅋㅋ
서툰씨가 되셨군요... ^^;;;

저도 신랑이 워낙 동전을 많이
가져오시는 분이라
그거 해봤는디...

욕보셨습니다.. ^^

  예전엔 동전가지고 은행가면 잘해주었는데
이젠 천덕꾸러기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때 그때 써버려요
여러분!! 동전 그딴거 모으지 마세요

  동글이님 말씀이 맞아요
그래도 쌓이는 동전은 어쩔수가 없어요
동전주면 싫어라하니....ㅠㅠ

  저희 집 동전은 십원짜리부터 오백원짜리까지 죄다...

제 담뱃값으로...  -,.-"

  저도 출책 날림돠~ ^^
저희집도 동전 디따 많은디 저희는 휴가갈때 바꿔서 간답니다 ㅎㅎ
다행히 처남이 편의점을 해서 거기서 바꾸면 될듯 하네요 올해는 좀 편할거 같아요

  아범 푸렌드 이참에 금연을 시도해보심이 어떨련가....
내는 칭구가 팔팔하게 살기를 간절히 바라는디
우리집 양반도 금연을 안하니......ㅠㅠ

  글구보니 제가 알기로는 phoo님도 아범님과 갑장이신걸루 아는데......

직접 만나뵐 기회가 번번히 무산히 되어서 아쉽네요....

  음...

제가 알기로는 푸우님이 연배가 높으신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  -,.-a

  여기저기 칭구만드시공...

급 외롭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