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은행간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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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거래처가..금융기관인데
개인적으로 은행을 고객으로 간건 정말 몇년만인듯합니다.
외근나갔다가, 찾게 된 은행..요즘 은행은 복층형이더군요.
아무 거리낌없이 2층에서 버티고 있는데..
헉..제 볼일은 1층은데 2층에서 버티고 있으니 친절한 행원분께서
잘 처리해 주시더군요.
업자로 가는 은행과
고객으로 가는 은행과는...너무 다르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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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All忍님의 댓글
아이사랑카드 만들었습니다.
출산장려책의 일환으로 당연히 누려야할 혜택인데 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내 통장의 잔금과 소득 및 기타 등등을 모두 공개해야 하더군요.
시간도 두달가까이 걸리구요.
향기님의 댓글
클라이언트 방문 했을 때와 인쇄소 방문 했을 때와의 차이같은건가욤? -,.-a
ohnglim님의 댓글
고객으로 갔다가 업자가 되는 수도 있는데
그럴 때 기분과 비슷할 것 같아요.ㅋ
All忍님의 댓글
딱 느낌이 아범님이 말씀하신 그 느낌..
允齊님의 댓글
서민들은 거의 은행문 닳도록 들락거리지 않나요
카드결재일을 비롯하야 .....ㅋㅋㅋ
저만 그런가보네염....
All忍님의 댓글
뭐 공과금은 마님이..
이체나 기타 은행업무는 인터넷뱅킹, 급전이 필요하면 ATM..
뭐 이런...그리고 제가 그 동네 은행과 과거가 좀...
향기님의 댓글
저같은 경우는 은행에 볼일은 딱 하나임돠.
마누라 모르는 비자금 관리....
뭐 비록 쌈짓돈이긴 해도 나한텐 소중한 자산이기에... -,.-"
고니님의 댓글
저도 아범님과 똑~~같은 처지임돠....ㅡ.ㅡ';;
향기님의 댓글
고니님.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그거... 꾸준하게 모으면 낭중에 아주 요긴할겁니다. 떱;
ohnglim님의 댓글
캡춰 드갑니당~~~~~!! ㅎㅎ
All忍님의 댓글
허거덕..적은 내부에...
고니님의 댓글
아범님^^
저도 그런 맘으로 한푼두푼 모으고 있습니다요^^
그 낭중이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애들 시집보낼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