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첵!!!!! 합니당~ 냐햐햐햐
119.♡.240.30
알럽핑크
2010.07.1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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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비도 오고 날은 구리구리 하지만 오늘하루 가분좋게 보네세용~~ㅋㅋㅋㅋ
주말내내 집에서 청소하고 빨래하고 했더니 오히려 피곤합니다,,ㅋㅋㅋ
주말내내 집에서 청소하고 빨래하고 했더니 오히려 피곤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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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쩡쓰♥님의 댓글
여긴 날씨가 창창한데 너무 맑고 좋은데용~~~
어제 한잔 찌끄렸떠니 졸리네요~!~~ ㅋㅋ
레드폭스님의 댓글
출첵합니다. 도장 꽝꽝꽝~~
允齊님의 댓글
오늘 무자게 더울것 같습니다
알럽핑크님의 댓글
서울은 해나서 쨍~ 한가봅니다..ㅋㅋㅋ
더위조심하세요..ㅋㅋ
여긴 꿉꿉합니당,,
dEepBLue님의 댓글
여긴 완전 좋은뎅~
출첵이 좀 저조 하네요..
여기 출첵방 맞는거죠? ^^
향기님의 댓글
어제 마누라가 애들 데리고 친구들과 동네 스파를 다녀왔다네요.
나도 좀 데리고 가라고 졸랐다가 거절 당했습니다.
이유인 즉.. 마누라 친구들이 결사 반대 했다네요.
이번만큼은 남편들 데리고 가면 안된다면서...
수영복 차림을 뵈주기가 남세스러워 안된단 야그지요.
으이그~ 어느 남편들이 그런곳에 가서 아줌마들 몸매 보고 그런답니까?
다른거 보기에도 바쁜데... -,.-a
비가 조금씩 내리길래 차로 태워다 주었지요.
오는 길에 같이 간 마누라 친구의 남편을 만났습니다.
이 사람도 위와 같은 이유로 퇴짜를 맞았지요뭐.
그 사람 집은 12층,.. 나는 16층.
엘레베이터 안에서 딱히 할 말도 없고 해서
점심 안먹었으면 나도 혼자 먹어야 되니 같이 밥이나 먹자고.....
근처에 족발집이 있어서 들어갔습니다.
그때 시각이 오후 1시 30분...
5시가 임박할 때 까지 소주 5병 까고 일어났습니다.
실컷 놀다 온 아이들과 마누라들이 배고프다며
아이들 좋아하는 돼지갈비 집으로 다시 고고씽.
그런데.... 낮술을 그리 먹고 또 술을 시키드라구요. 이 친구가.... 떱
저는 도저히 더는 못마셨습니다.
징한 친구같으니라고.
그래도 끄덕 없더라고요. 원래 말술이에요. 이 친구가...
저랑 갑이라네요. ㅋ;
뭐 결론은... 어제 과음으로 졸립고 힘든 하루라는 거지요.
매일 반복되는 "출첵이요~" 라는 말이 좀 지겹게 느껴져서
길게 한 번 써봤습니다. 흐~
모모님의 댓글
매일 반복되는 "출첵이요~"
▦짬짬▦님의 댓글
늦게나마 출첵합니다. ^^ 다들 좋은 하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