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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19.♡.250.193
dEepBLue
2010.08.1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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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모세군 델러 당겨 왔습니당..
가는데는 그닥 안막혔는디..
오는길이 대박이었다눈..
딱 하루만 반갑고 이뿌고
대견하고...
어제 저녁부로...땡!!!
간만에 집에 와서 그런지 요것이 장난감을 대박으로 어질러 놓고선..
치우지도 않고 도와달라길래
알았어~ 하고 기분좋게 치워줬더만.. 지는 손하나 까닥도 안하공..
그래서 손붙들고 열라 훈육했습니다..
모세군 속으로 아마
아.... 그냥 시골에 있는다 그럴걸.. 그런 맘이었을듯...ㅋ
그래도 아침에 늦잠자고 일어나더니
아침먹음서 아.. 오랫만에 집에서 자고 밥먹으니 좋다..
그러더만요..ㅋ
오늘 하루 잘보냈을라나..^^
가는데는 그닥 안막혔는디..
오는길이 대박이었다눈..
딱 하루만 반갑고 이뿌고
대견하고...
어제 저녁부로...땡!!!
간만에 집에 와서 그런지 요것이 장난감을 대박으로 어질러 놓고선..
치우지도 않고 도와달라길래
알았어~ 하고 기분좋게 치워줬더만.. 지는 손하나 까닥도 안하공..
그래서 손붙들고 열라 훈육했습니다..
모세군 속으로 아마
아.... 그냥 시골에 있는다 그럴걸.. 그런 맘이었을듯...ㅋ
그래도 아침에 늦잠자고 일어나더니
아침먹음서 아.. 오랫만에 집에서 자고 밥먹으니 좋다..
그러더만요..ㅋ
오늘 하루 잘보냈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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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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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50.193 2010.08.16 15:18모모야~
나야 대환영이징~~
그럼 사돈 되는건감? ㅋ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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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3 2010.08.16 15:18영감님같은 멘트를...ㅋㅋ
하여튼 내 새끼라도 이쁜 건 잠깐이에요.
잘때 빼고는 이쁠 때가 드물죠..ㅋ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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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2.140 2010.08.16 15:21벌써 ㅋㅋ 수인이도 놀이방에서 인기짱으로 알고있는데요 ㅋㅋㅋ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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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3 2010.08.16 15:23경사났군...ㅋ
경산MM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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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5.1 2010.08.16 16:15ㅋㅋㅋㅋ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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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50.193 2010.08.16 16:52고렇담 말이징~~
어때~ 쩡쓰냥...
지우동생은 잘이쏘? ^^
모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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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2.140 2010.08.16 16:53정말 영감같은 멘트....ㅋㅋㅋㅋㅋ
울딸도 능구렁이 같더만 둘이 부쳐노믄 아주 ㅋㅋㅋㅋ
사돈 함 맺어볼끄나~~~ㅋㅋ
생년월일 넣어서 궁합이라도 함봐야하나....ㅋㅋㅋ
눈에 안보면 보고싶은데...딱보이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