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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졸은 질문이 훌륭한 인재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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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좋은 질문이 훌륭한 인재를 만든다

한국에서는 아이가 집에 돌아오면 ‘오늘 뭐 배웠니?’라고 하지만
유대인은 ‘무슨 질문했니?’라고 묻는다.
나쁜 대답은 있을 수 있지만 나쁜 질문은 있을 수 없다.
가장 좋은 학생은 가장 좋은 질문을 하는 학생이다.
- 마빈 토케이어 (유대교 랍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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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책임지고 있는 가장으로서 참으로 부끄러운 얘기인 것 같습니다.
오늘부터 저렇게 질문을 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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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9 23: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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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dEepBLue님의 댓글

  저 이야기 알거든요..
그래서 저도 좀 그럴라고 노력중이에요..

선생님 말씀잘듣고 가 아닌..
선생님께 궁금한거 있음 다~ 질문하고..로..^^

글고 머하고 놀았어? 로.. 질문해요..ㅋ
나름 노력중입니다.. ^^;;

ohnglim님의 댓글

  저는.. 오늘 점심 뭐 먹었니? 하고 ........^^;;

쩡쓰♥님의 댓글

  저도 우리 딸 놀이방에서 나오면 바로 오늘 재미있게 놀았어요? 라고 물어보는뎅~

dEepBLue님의 댓글

  저는..
하도 먹는거에 스트레스 받아할때가 있어설..

질문을 바꿔보았지요~
점심 맛있게 먹었어요? ..라고..ㅋ

성진홍님의 댓글

  짬짬님 글을 보니 어제 본 뉴스가 생각나는 군요.

초,중,고 시험을 이제 서술형 문제로 대체한다는 뉴스였습니다.

이것이 뭔소리냐......하면

간단히 말해 언젠가 제가 말씀드렸던 "호주식"의 어려운(?) 공부를 시키겠다는 겁니다.

풀어서 말하자면 수학이건 과학이건 원리를 이해하기 전에는 풀 수 없는 여러개의 답이 나올 수 밖에 없는 다초점의 넓은 생각의 범위와 창의력이 요구되는 시험을 보겠다는 겁니다.

수학과 물리의 경우 대부분 숫자가 없는 공식을 만들어내거나 주어진 조건을 충족시키는 증명 위주의 주관식 문제로 대체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이런 셤을 보려면 짬짬님이 말씀하신 것이 기본 바탕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한 5년쯤 뒤에는 제가 호주에 있을때 그랬던 것처럼 문제 4개에 공책 한개 그리고 시험시간 4시간 짜리 시험들을 아이들이 보고 있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런지................

뭐 어렵게 생각하실 거는 없습니다.

우리는 디자이너이고 그 누구보다 논리적으로 문제를 풀어내는 것은 밥먹고 만날 하는 것이니, 그것을 갈챠 주시면 됩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아이의 "왜" 공격에 대한 인내심과 역습법만 터득하면 아이의 논리적 창의적 사고는 저절로 따라올겝니다. ㅎㅎ


그나저나..............

애도 없는 유부남이 이런거 어떻게 설명을 하고 있는지 저또한 불가사의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향기님의 댓글

  ㅎㅎ
그노므 무차별 "왜" 공격에 대해
아직까지도 주효할만한 역습법을 터득하지못해
만날 무방비 상태로 당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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