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양보하고 손해보는게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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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물질에 집착할 때가 있습니다
내 소유 내 것이라는 사실이 주는
위안과 기쁨에 머무르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기쁨은 잠시입니다.
소유를 통한 기쁨은 누구에게도
오래 머물지 않습나다.
잠시 머물다가 곧 그사람을 떠나거나
아니면 그의 삶을 답답하게 외롭게 합나다
구름이 물을 머금고만 있지 않고
비나 눈으로 내리고 나누므로 만물을 소생시키듯.
가진 것을 나눌 때 삶은 생명력이 있고 아름다워집니다.
- 좋은글중에서 -
근데.... 두분이 어제 밤부터 안오셨나요? 밤사이의 유부방이 조용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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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제갈짱님의 댓글
조금 손해보 양보하는 맘..
그 맘은 아마도 미덕이 아닐까 하옵니다..
난중에 되돌아 오죠 ^^
ohnglim님의 댓글
좋은글.. 잊지 않고 열심히 올려주시는군요...^^
향기님의 댓글
나룰 수 있는 뭔가를 가질 때가 왔으면 합니다만... ;;;
좋은글.. 잘 읽었습네다.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조금만 양보하고 손해보는건 괜찮은데...
그 이상은 힘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