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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 샷킬님아...
122.♡.3.36
여백
2010.09.3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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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가 요즘 집지키는 일이 일이라
인터넷 켜놓고 빨래하기엔 너무 힘들어서...
샷킬님아 안부를 제대로 못챙김돠...
언제나 따스하고~
초롱초롱 영롱한 위트가 넘치는 샤킬님을 생각하면..
항상 웃음이 납니다.
늘여뺀 거북목까지 상상하면..
^,.^"
예전에 준 바우돌리노 벽돌두장 아직도 목침으로 잘쓰고 있슴돠~
샷킬님을 위해 자주 글을 적지 않더래도 이해가 그해라 생각하시고...
/-,.-"/=33=33=3
인터넷 켜놓고 빨래하기엔 너무 힘들어서...
샷킬님아 안부를 제대로 못챙김돠...
언제나 따스하고~
초롱초롱 영롱한 위트가 넘치는 샤킬님을 생각하면..
항상 웃음이 납니다.
늘여뺀 거북목까지 상상하면..
^,.^"
예전에 준 바우돌리노 벽돌두장 아직도 목침으로 잘쓰고 있슴돠~
샷킬님을 위해 자주 글을 적지 않더래도 이해가 그해라 생각하시고...
/-,.-"/=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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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원샷원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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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13.111 2010.09.30 22:03움메 사부뉨 친히 글을 ㅡ,.ㅡ;;
사부뉨 목침....아직 튼튼하지용? ㅋㅋㅋ
(전 거북목에 꼬부랑 할매가 되었습니다 ㅠㅠ)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시와요 ~^,.^
ㅌㅌㅌㅌㅌ=3=3=3=3
원샷원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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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13.111 2010.09.30 22:11p.s// 용병생활 걷어서 자주 못와보는데, 오늘 와보길 잘한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ㅡ,.ㅡb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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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36 2010.10.01 03:44^,.^"
샷킬님도 항상 건강하시길~
/-,.-"/=3==3=3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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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2.140 2010.10.01 10:09여백님 유부방도 자주 들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