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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코***는 벌써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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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떼쓰기 좋은 물건들이 많이 있네요.

크리스마스 트리부터 장난감까지....

아기와 함께 가지 않아서 다행이지 데리고 갔더라면 사달라고 손가락질하고 난리 났겠죠. ^^

여기저기서 뭐하나씩 집고 사달라는 아이들 많았고요

어떤 아이 자기키도다 큰 말(모형인데 진짜탈수 있음~)을 카트에 싣고 다니더라고요.


울 신랑 하는 말~
어머니 모시고 오자~ ㅎㅎ (그건 대 놓고 사달란 소리지...)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니 저도 잠시 설레네요....
(신랑아~ 나두 선물사줘~잉)




*^^; 이거 써 놓고 보니 알바 같아서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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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8 11: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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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짬짬▦님의 댓글

  저도 그저께 갔다왔습니다.
아직 별로 쓸만한 게 없어서... 꿀과 호박파이만 사왔습니다... ^^

쁠랙님의 댓글

  다행입니다.........................
제가 사는 동네에는 그 코가 없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All忍님의 댓글

  우리 동네에도 코가 없는게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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