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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어제 저녁......... 전 배가 고팠습니다.............

본문

어제 저녁 6시쯤............
집사람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피자 괜찮십니꺼? 오늘 너무 피곤해서 그걸로.............."
"아라따 ................ 묵자.............."

알라들하고 8시경에 만나서 '미스털피자' 에서 피자를 시ㅋㅣㅆ는데.............
우리보다 늦게 온 팀(그것도 2팀) 이 먼저 묵길래..............

버럭 화를 냈습니다.............................
"니 와 우리는 빨리 안주노?"
"아라따 빨리 나올끼다.............."
"우띠............. 그라고 콜라는 왜 재탕 안해주노?"
"그건 빨리 해주께"

콜라는 퍼뜩 주더군요.............

암튼...................
피자 시킨지 30분만에 나오더군요...................
(알라 둘이는 돌삐라도 삼킬기세 였는데........ ㅡ.,ㅡ)

너무 늦게 나오는 바람에 집사람과 저는 한쪼가리 밖에 못 먹었습니다................
알라 둘이서 다~~~~~~~~~~~~~ 먹더라는.................. ㅡ.,ㅡ
(우띠....................... 니들 입만 입이고 내입은 주디가?)



그래도............... 알라들 입에 들어가는걸 보면 언제나 배부르더군요.....................
유부방 횐님들은 아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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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로즈마리님의 댓글

  돌삐        오랜만에 들어보는군여....ㅋㅋㅋ  켁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당근 알라들은 입이고 쁠랙님 입은 주디지요...

주디 맞지요,,ㅋㅋㅋㅋ

All忍님의 댓글

  많이 출출하셨나봅니다.

울 얼라들도 어여커서 맛난거 같이 먹으러 다녔으면..

▦짬짬▦님의 댓글

  주디...... 맞지요.... ㅋㅋㅋㅋ

암튼 요즘은 다요트 아닌 다요트 해야하는 때가 많긴 합니다. ^^

(근디.... 한판으로 해결보신다니.... 부럽습니다.... ㅋ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11.05 12:29

  밖에 나가 먹을 새도 없어 자장면 곱배기로다 시켰슴돠.

....  피자 시킬걸.  -,.-"

允齊님의 댓글

  짬뽕 먹고왔는데 피자도 생각나네요....ㅋㅋ
대화가 싸움나는줄 알았어요

알럽핑크님의 댓글

  돌삐가 뭔가요..ㅋㅋㅋ
급 궁급하네용..ㅋㅋ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돌삐?...돌맹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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