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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간만에 큰건 한건

본문

했습네다...
월차도 미루면서 아픈몸으로 억지로 넘긴
4만권의 책자에..

상호를 일러로 작업한것을 안딴것으로 안혔네요... ㅡ,.ㅡ;;
완전 대박입니다!!!!

근디.. 일년넘게 넘겼던 거인디..
출력소에서 하는말이 계속 자기네들이 따줬단 야그지요..
아~ 그럼 진즉에 야그를 좀 해주던가...
그럼 수정을 해놨을거 아닙니까...

아~~~이번건은 울삼실것도 아니공
그냥 편집만 해준거 였는디...

그냥 죽으로 조용히 있는 중입니당~

초짜때 2만부짜리 전단에서 약도를 안따서
사고 쳤던후로 제일큰건 인듯....

아~~~ 월욜부터 죽을맛입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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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7 16: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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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쩡쓰♥님의 댓글

  이런~~ 이래서 우리쪽 일이 참,, 거시기해요 ~
저도 청첩장 할때 꼭 교정봐라 봐라 해도 사람들이 잘 못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한번 더 꼼꼼히 봐도 꼭 사고날때가 있어요 ㅋㅋ
특히 요즘엔 수입지할때는 꼭 몇번씩 본답니다 ㅋㅋ 사고가 없도록 ㅋㅋ

@@로즈마리님의 댓글

  로그인하게 만드시는군요...

힘내세요..
사고는 누구나 치는것이고,, 빨리 잊는게 담 작업을 위해서도 좋다고 '
옆에서들 그럽디다..
잊는게 힘들더이다..
저도 이번에 큰건 하나 터트리고 조용히 있는중입니다..
조용하게 홧팅 합시당...홧팅..

ohnglim님의 댓글

  에고..  그렇잖아도 아픈몸으로 고생하더만...
그 출력소도 참 그렇네요.
그동안 안해줬음 몰라도 매번 해주던걸 왜 말도 없이.....ㅜㅜ

dEepBLue님의 댓글

  그니까요...

머 터진일이니 어쩔수 읍지...하며 있는중이긴헌데..

다행인건 울사장님이
그리 호락호락하질 않으니 자기도
손해는 보지 않을선으로 합의 볼듯하긴한데...

겉으로는 허허 웃긴 하는데..
속은 우짤지 모르것네요.. ㅡ,.ㅡ;;;

오늘은 그냥 조용히 찌그리고 있어야 할듯...

允齊님의 댓글

  이런일 한번씩 터지면 진짜 거지꼴 못면해도 이바닥 뜨고 싶은맘이
증기기관차 굴뚝보다 더합니다.....
돈도 안받고 서비스로 한일이 인쇄사고 터져서 한동안 애먹은적 있습니다....ㅠㅠ
시간이 약이예요
답이 없더라구요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이럴때마다 죄인된듯한 기분이니.. 힘내시길

dEepBLue님의 댓글

  죄인이라서
점심도 후딱먹고 시간 맞춰 들어오느라
애먹었습니다.. ㅜㅜ

짜라님의 댓글

  힘내세요..
아.. 예전의 헛일했던 기억들이 떠오르네요.
그래도.. 뭐, 사람이겠거니, 실수하겠거니..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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