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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11월 29일 월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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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장난 아녔습니다
몇대 보내구 겨우 몸만 낑겨왔습니다
사람들 거의 땀방울이 맺히구
결국 민원 들어갔는지 송풍기 돌아가구....
이렇게 출근했는데 급일이 캔슬되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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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7 11: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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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짬짬▦님의 댓글

  출~~~~~~~~~

오늘 1빠를 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윤제님두 맛난 컵퓌한잔 하시면서 열난 머리 식히시길....

오늘 정말 날씨하나는 쥑입니다... ^^

바깥사돈님의 댓글

  하하, 땀을 좀 흘리셨군요
그래서 전 반팔에 샌달 신고 출근했습니다.

통상 12월 중순까지는 반팔이지요
추위를 덜 타기도 하지만
지하철내에서는 더워 죽을 맛이거든요

곰과여우님의 댓글

  몸이 천근만근이네요.
스트레스 받지않는 하루되세요.

junk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늦잠자서 지각할뻔 했네요.^^

All忍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주말들 잘 보내셨는지요??!!

동글이님의 댓글

  어젠 갓김치랑 알타리 담고
월동준비를 했답니다

씨소님의 댓글

  나이가 드니...겨울이 더 춥습니다.
그저...집이 쵝옵니다!! ~~;;;

아침아~안녕님의 댓글

  어린이집 버스차량이 고장나서..-0- 겁나게 애기 데려다주고 출근했는데
사무실 분위기 거참 무겁습니다.. 뭔일 터졌나 ..-0-;;;;

눈치 실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11.29 11:37

  눈이 언제 왔대요?

배고픔돠.  - ,. -

ohnglim님의 댓글

  늦은 출첵입니당.. 10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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