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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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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 잘자라고 있습니다~
힘이 워낙 장사인지라 이제는 제가 버겁네요~~^^

기차놀이박스에서 기차를 빼고는
기차보다는 박스를 저리들고 온집안을 왔다갔다~~~

딸래미를 위하야 트리설치!!!
아주 신났습니다~ 나무야 안녕~~
나무이뿌다~ 이러고 있네요
밤에 끄고 잤더니 아침에 눈뜨자 마자 켜달라는~~

아직 어려서 장신구 거는 트리가 아니라 전체에 부착되어있고
광섬유 자체가 나뭇잎에 달려있는걸 샀는데
잘한것 같아요~ 그거도 빼볼라고 용을 쓰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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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7 16: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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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쩡쓰♥님의 댓글

  우리집꺼처럼 조잡하지 않아서 좋아요 ㅋㅋ 나도 원래 이런거 좋아라하는데
우리지우는 거는걸 너무 좋아라해서 ㅋㅋㅋㅋ

근데 치울라니 걱정이네용~

모모님의 댓글

  저거는 그냥 접기만 하면 땡임!!!! 글서 좋아~~

允齊님의 댓글

  낸 올해부터는 패쑤!!!!!
이제 나무도 여러해를 쓰다보니 다요트가 되서 홀쭉하고
딸내미도 올해는 하지말자 해서 바쁜거 핑계삼아 안했더니
역쉬 허전하넹.....
예쁘넹 ㅋㅋ

dEepBLue님의 댓글

  작년에 2m짜리 샀는디
장식할때는 신나게 들떠서 했는디
접을라니 심난하드라구...
그래서 은제 접었드라..
설지나고 접었당..ㅋㅋ

귀차니즘의 극지이징~
올해도 해야하는뒤..
놓을데가 마땅치가 않오~
트리놓았던 자리에 공기청정기를 놓았는뒤..
그래도 허전하니 하긴해야할듯헌데..

울모세군은 해놓아도 별 반응이 없으셔..
작년클스마스때는 자고아침에 일어나서
트리아래 선물이 있으니
정말 산타할아버지가 다녀가셨어 엄마!! 이럼서
신기해하고 좋아하긴 하드라..ㅋ

말이 길어졌당..

딸램 완전 다 큰듯해~ 정말 아이들크는거보면
우린 늙는구나.. 싶당..^^;;
벌써 내년이면 37이당..
추카혀 칭구~ ^0^

모모님의 댓글

  ./)/)˚。    ˚
( ..)♥˚。˚ ˚
(づ♡
블루양!! 축하할일이 따루있지!!
나이 묵는걸 축하하노!!!
정말 딸램 크는걸 보면 점점 내가 나이 들어가는구나 싶네...ㅎㅎ

여툰!! 칭구도 축하혀!!

dEepBLue님의 댓글

  ㅋㅋㅋ
그래도 어케 울수도 읍공~
추카라도 해야징~

ohnglim님의 댓글

  별 축하를 다하는구만..ㅋㅋ

딸 둘 키우면서 트리 한번도 안만들어줬었는데 내가 넘했나 싶구만요.ㅋ

오랜만에 딸내미 보니 반갑고 이쁘공.. 부쩍 자란듯....^^

允齊님의 댓글

  별 축하를 다하는구만. ====>2
ohnglim님 예쁜딸을 둘씩이나 키움서 트리를 안만들다니 너무 한거 맞아염.

모모님의 댓글

  ohnglim님 예쁜딸을 둘씩이나 키움서 트리를 안만들다니 너무 한거 맞아염.====>2

ohnglim님의 댓글

  이쁜 딸들 있어서 트리가 필요 없뜸.... 그까이꺼... =33

SolidThink님의 댓글

  저는 둘째가 좀 더 커야 가능할듯싶네요.. 하하.. 워낙에 말썽꾸러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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