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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전에..
58.♡.114.53
All忍
2010.12.2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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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버님 정년퇴임이 먼이야기 같을때,
이런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습니다.
아버지 퇴임하시면 그때쯤 경춘선전철화되고
그럼 제가 열심히 벌어서, 경춘선구역사하나 매입하는것이
어떻겠냐고. 역사 개조해서 카페나 식당 하나 차려드리면
두분 소일거리도 돼고 좋을것 같다고.
아버지 퇴임과 경춘선전철화는 현실화 되었는데
사소한 요소 하나인 돈을 못벌어서 계획에 차질이 오네요.
이런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습니다.
아버지 퇴임하시면 그때쯤 경춘선전철화되고
그럼 제가 열심히 벌어서, 경춘선구역사하나 매입하는것이
어떻겠냐고. 역사 개조해서 카페나 식당 하나 차려드리면
두분 소일거리도 돼고 좋을것 같다고.
아버지 퇴임과 경춘선전철화는 현실화 되었는데
사소한 요소 하나인 돈을 못벌어서 계획에 차질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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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All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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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14.53 2010.12.21 10:57저 역사는 제가 찜했습니다. ^^;;
벌써 재력가가 슥삭하셨다는 소문도 있습니다만...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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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49 2010.12.21 12:06찜하셨으니 꼬옥 총알 장만하셔서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그때는 꼭 가서 직접 먹겠습니다
ph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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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18.187 2010.12.21 15:45저도 그러고 싶어하는 일인이라는 ㅡㅡ;; 그런데 돈이 문제네요 ㅎㅎ
SolidThin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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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6.222 2010.12.21 21:09역시..... 머니가... 흐흐....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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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7.16 2010.12.22 08:20얼마예요? ^_________________^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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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3 2010.12.22 10:36분위기 있겠어요. 그 재력가보다 더 벌어서 꼭 성공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