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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수정.. 수정.. 수정...ㅜㅜ
121.♡.59.23
ohnglim
2010.12.30 17:44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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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며칠에 걸쳐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더니..
교정실에 척하니 요따구 멘트를....
------
바꿔주신거 너무 예뻐요!!ㅎㅎㅎ
대만족이예요~
이번이 마지막 수정이 될거 같아요~
------
만족하면 그냥 좀 하란 말이닷..... ㅜㅜ
다들 퇴근하시나요? 앙~~~
교정실에 척하니 요따구 멘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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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주신거 너무 예뻐요!!ㅎㅎㅎ
대만족이예요~
이번이 마지막 수정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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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하면 그냥 좀 하란 말이닷..... ㅜㅜ
다들 퇴근하시나요?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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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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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1 2010.12.30 18:08_mk_낸 집도착 ㅋㅋ
그래도 예쁘다니 다행이잖우
낸 지들이 미처 못본 교정까지 욕먹음서 수정함 아 진짜 이바닥의 시한부 삶를 선고받은듯 합네다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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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3 2010.12.30 18:34앙.. 덕분에 책 네권 남은거 손도 못댔슈...ㅜㅜ
근디 하나뿐인 동서한테 밥 사주기로 해서
오늘은 이만 접을라는디 낼이 기대되욤.....ㅡㅡ;;;
집에서나마 편히 쉬시고 낼 뵈욤~!!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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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0.12.30 18:37음.. 인생에 태클을 심히 받고 계시군요. ㅋ;
레드카드 날리삼~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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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3 2010.12.30 18:40레드카드 날리면 나만 손해나잖유...ㅡㅡ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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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3 2010.12.30 18:42울 이쁘니 동서랑 맛난거 먹음서 스트레스 날리고
낼부터 또 열심히 달려봐야죠..ㅋ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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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56.20 2010.12.30 21:01전...
1차 시안 완전 욕먹고 물먹고
뭐 이따위로 해서 보냈냐는 말듣고...
과감하게 휴지통에 버렸는데
수없이 수정을 거친후에
1차 시안으로 인쇄한다는 날벼락같은 소리를 들었어요
1차 시안은? 물론 쓰레기통에...
그래서 또 사장한테 욕먹고...
힝힝힝....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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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0.12.31 00:41음... 결국은 초안대로 갈것을....
써글넘들...
나는 초안은 커녕 2차 3차도 쓰레기통으로.... -,.-"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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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56.20 2010.12.31 09:54그쵸?
1차, 2차, 3차, ..........10차, 11차
모든 시안을 다 갖고 있으면
컴퓨터가 어떻게 될지 사장은 아나 모르나...
ㅋㅋㅋ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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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3 2010.12.31 10:46그 사장 델꼬와요.. 어디 감히 나으 붕빵님을.....!!
바깥사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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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48.161 2010.12.31 12:31[붕빵]님, 참 서글프네요
그런 일들 참 많이 벌어지죠 하하
글만 읽어도 제가 다 부아가 치밉니다
제갈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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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19.22 2010.12.31 17:10ㅋㅋㅋ 수정에 수정...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