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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어가세요
121.♡.101.124
允齊
2011.01.1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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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순대국 먹음서 막걸리 한잔을 했더니 아무것도 하기 싫네요
표지하나 잡아야 하는데 울집 걍쥐 보시면서 잠시 쉬어가세요
입양 2일째 벌써 쉬야판에 쉬야를 보는 횟수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진짜 자는 모습이 천사입니다
표지하나 잡아야 하는데 울집 걍쥐 보시면서 잠시 쉬어가세요
입양 2일째 벌써 쉬야판에 쉬야를 보는 횟수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진짜 자는 모습이 천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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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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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59.63 2011.01.18 13:49아이고 이뻐랏 !!! 이제 사진도 이쁘게 찍어주세용 ~~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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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124 2011.01.18 14:40찍쇠가 실력없다는거 알면서 그런 요청을 함 안되징....ㅋㅋ
알럽핑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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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3.19 2011.01.18 15:15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만져보고싶은 저 뽀송함...넘넘 귀여워요...어땋게요..ㅋㅋㅋ
네모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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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5.92 2011.01.18 16:27첫번째 사진이요..
털배게같아요..
복슬복슬~~안아보고 싶어요~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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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3 2011.01.18 17:51_mk_완전 귀엽슴다~~~~!!
따님이 꼼짝 못하겠어요 ㅋㅋ
bluehat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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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89.1 2011.01.19 08:43우리 마님이 강쥐를 입양하고 싶어하는데..
응가는 누가치우죠? 걱정입니다. ㅡ.ㅡ;
All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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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14.53 2011.01.19 09:47정말 귀엽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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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1.01.19 11:48새 식구 축하함돠.
음... 구엽긴한데
옛날만큼이나 그런 감정이 안생기네그려.
역시... 나이가 문제여. ;;
울 딸래미도 4학년 때 사주기로 약속했으니....
내년엔 울 식구도 한명 늘겠네그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