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이를 갈았습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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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니를 뺐네요..
설때 한땀한땀 사달라해설
현빈필좀 냈습니다..
두번째사진은
시골에서 대통밥해먹은 사진입네다..
맛났습네다..
매년 명절때마다 시아빠께서
손수 대나무를 잘라 그릇을 만들어주시면
찹쌀이랑 밤이랑 대추랑 곶감이랑 여러가지를
넣어서 쪄서 먹지용~
설 잘~~~보내고 왔슴돠~
시동생이 모세한테 만들어준 연입네당~
폼은 나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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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dEepBLue님의 댓글
겁니 크고만요...ㅋ
ohnglim님의 댓글
오호~ 밥을 저렇게 직접 해먹는구만..!!
모세군 이도 하나 빠지고...ㅎ
명절 제대로 잘 보내고 오신듯.. 반갑수다....^^
ohnglim님의 댓글
근디 누가 뽑아주셨남?
dEepBLue님의 댓글
혼자 뽑았어요~ㅋ
dEepBLue님의 댓글
마니 흔들려서
아빠가 뽑아준다고 하니까
겁내하길래..
그냥 내비두고 어제 외출준비하는디
이빠졌는데!! 이런 소리가..ㅋ
살짝 지가 흔들었더니 빠졌나봐요..ㅋ
피조금나고 말았네요..
다행이지 머에요~
첫이를 쉽게 뺐으니
이제 이빼는거 안무서워 하겠죠? ^^
dEepBLue님의 댓글
아침에 밥먹으면서
어른이 되도 이가빠지냐고 부터 해서
질문을 해대는데..
이가 빠지고 나니 궁금한것이 많아진듯해요..ㅋ
ohnglim님의 댓글
ㅋㅋ 엄청 흔들렸던 게로군..
울 아그들이며 조카들까지 우리집 이는 내가 다 뽑아주는디..ㅋ
ohnglim님의 댓글
그나저나 저 트레이닝복 얼마유? ㅋ
dEepBLue님의 댓글
남대문에선 3만원이면 산다는디..
모세군.. 컴터에서 사지말고
그냥 사자~ 컴퓨터에서 사면 바로 못입잖아..
이러는 바람에..
좀 써 줬습네다.. ㅋ
dEepBLue님의 댓글
엄청 조아라한다눈..
오늘 아침에도 유치원입고가면서
어찌나 조아라하던지..
시골에서도 설날 아침에 잠깐한복입고는
내내 저것만 입고있었다눈..ㅋ
允齊님의 댓글
옛날 생각나넹
울딸내미 이뽑고 핸폰으로 찍고 ㅋㅋ 그 사진 어디에 있긴 할련가 싶네염 ㅋㅋ
모세군도 한귀여움이 넘치는구랴
ohnglim님의 댓글
ㅎㅎ 울집 아그들도 이 뽑은 사진 모두 가지고 있는디.
두고봐도 넘 재미나요..ㅋㅋ
dEepBLue님의 댓글
사진찍은거 그냥 싸이에만올리공
인화를 안혀설..
요즘 웹하드에도 보니 책으로 만들어주는데도 많든데..
엄마가 게을러 그런것도 한권 몬만들어 주네요..
올생일때는 올해는 사진정리해서 한번 만들어줘야 것어용~
향기님의 댓글
울 둘째 이 다 뽑을라믄... -,.-"
대나무 통 밥. 맛있겠습니다.
특히 밤 넣어 해먹으면.....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