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공주는 내한테 쪼꼬렛 안주네?  ㅎ

음...  한달
얼마 안남았습네다. 끝까지 몸조리 잘하길~~

  아.. 벌써 그렇게 됐나요?
어여 몸 풀고 찐~하게 한잔 해야죠..ㅎㅎ

그나저나 쭉 내민 저 입술.. 아주 예술이라눈...ㅋ

  막달이라 몹시 힘들겠어요...
힘내세요 나오면 더 힘들잖아요...^^

  지우때랑 천지차이네요~~ 아들이라 그런건지 둘째라 더 그런건지 알수는 없지만 서도~~~
아범님은 지우말고도 공쥬님이 계시잖아요 ㅋㅋㅋㅋㅋ

  ^^ 아마 성별이 틀려지면 힘들다고 하더라....
한달 남았다니 조금만 참아보삼~~
그리도 지우는 사진 잘찍네.
우리 아들둘은... 첫째는 초상권 있다고 얼굴 못찍게 하고
둘째는 찍을라고하면 나도 좀 보자하고 오니... ㅠㅜ
아무튼 감기 조심하고.. 순산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아웅~~ 너무 귀여워요~~~~>.<
우리딸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둘째라 배가 더 나오는거 같아요 ㅡ.ㅡ;
저도 첫째때는 6개월쯤부터 나온거 같은데...
이거이 벌써 만삭배가 되어가니...ㅜㅜ

이제 한달 남으셨구나...벌써....
순산하시고 건강하세요~

  앙~~~~!!!!!
애 머야~~~~
넘 이쁘자노~~~~~ ^0^

간만에 눈이 호강하고가네~
몸조심하샤~
정말 나오면 더 힘들자나~

  사진을 어릴때부터 막 찍어줘야해요~ 그래야 잘 찍음

  모델도 좋구 사진도 예쁘고...렌즈 새로 장만하더니 사진이 팍팍 살아남

  완전 만삭 되야 공원에서 좀 찍을 수 있을런지 ㅋㅋㅋ
렌즈 사놓고 빛을 보지 못해 안타깝죠 뭐 ㅋㅋ

  귀요미표정짓기학원 다니는 아기같아요

꺅!!!

  아이고 완전 귀엽네요~.이뻐요

  지우히메~~~
짱~~~~~!!! ^^)b

  맨위에 사진은 정말이지 너무 이쁘군요... ^^

  감사해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