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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방금낸 오타...19금,,ㅜㅜ

본문

열교환기를...

열고환기로...ㅜㅠ

내서 얼른 고쳤습니다...

그때 BMG로 '총맞은것처럼..'이 흐르더군요..ㅜㅠ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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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7 02:02

  밑에 '영계' 얘기도 그렇고 '열고환기' 얘기도 그렇고...
오늘 나온 19금들은 어째 이리도 안 웃긴단 말입니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7 02:05

  나는 말입니다.
밑에 '영계' 얘기를 읽고
그 경이적인 썰렁함에 경악을 금치 못했더랬습니다.
최근 십여 년 간 봤던 글 중에서 단연 탑으로 안 웃기는 얘기였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7 02:06

  그 아범 님의 얘기가 일세의 코롬방이긴 하지...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7 02:09

  아마 앞으로 이곳 유부방의 역사에 길이 남는 '안 웃기는 얘기'일 것이 틀림없다오. 으하하하~
좌우지간 허벌나게 안 웃기는 얘기였시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7 02:11

  그에 비하면
국땡이 님의 '열고환기' 이야기는
그런대로 참을 수 있는 정도라고 볼 수 있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7 02:28

  밤도 깊었고 하니 이제 그만 들어가 잡시다.
마지막으로 질문 하나 던지고 갑니다.

지난 일 년 간 당신이 공중파 TV 프로그램을 보면서 느꼈던 가장 야한 장면은?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17 02:29

  음... 있긴 있소.
그게 그러니까...
마봉춘의 토요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에서
한창 레슬링 연습을 하는 장면을 보여줄 때,
유메뚝이 정뚱보를 들어메치기 위해
왼손은 뚱보의 어깨에 두른 채 오른손을 뚱보의 사타구니에 집어넣을 때
정뚱보가 뭔가 깊히 느끼는 표정으로 부끄러워하던 장면이오.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2.17 10:20

  음...  얘기만 들어봐선 그 썰렁함이 제 얘기와 별다를게 없어보입니다만...

캡처사진을 하나 구해서 올려 보십시요.
보고나서 평가하겠습네다. 흐

알럽핑크님의 댓글

  ㅋㅋㅋ 이미 고쳐서 흔적도 없이 증거입멸했어요..ㅋㅋ

쩡쓰♥님의 댓글

  못살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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