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낸 오타...19금,,ㅜㅜ 112.♡.23.19 알럽핑크 알럽핑크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알럽핑크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011.02.17 00:10 406 10 0 0 LV.1 0% 검색 목록 본문 열교환기를... 열고환기로...ㅜㅠ 내서 얼른 고쳤습니다... 그때 BMG로 '총맞은것처럼..'이 흐르더군요..ㅜㅠ 흑흑흑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알럽핑크 알럽핑크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알럽핑크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103,143 가입일 : 2004-12-27 15:46:41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0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1.02.17 02:02 밑에 '영계' 얘기도 그렇고 '열고환기' 얘기도 그렇고... 오늘 나온 19금들은 어째 이리도 안 웃긴단 말입니까! 0 0 밑에 '영계' 얘기도 그렇고 '열고환기' 얘기도 그렇고... 오늘 나온 19금들은 어째 이리도 안 웃긴단 말입니까!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1.02.17 02:05 나는 말입니다. 밑에 '영계' 얘기를 읽고 그 경이적인 썰렁함에 경악을 금치 못했더랬습니다. 최근 십여 년 간 봤던 글 중에서 단연 탑으로 안 웃기는 얘기였소. 0 0 나는 말입니다. 밑에 '영계' 얘기를 읽고 그 경이적인 썰렁함에 경악을 금치 못했더랬습니다. 최근 십여 년 간 봤던 글 중에서 단연 탑으로 안 웃기는 얘기였소.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1.02.17 02:06 그 아범 님의 얘기가 일세의 코롬방이긴 하지... 0 0 그 아범 님의 얘기가 일세의 코롬방이긴 하지...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1.02.17 02:09 아마 앞으로 이곳 유부방의 역사에 길이 남는 '안 웃기는 얘기'일 것이 틀림없다오. 으하하하~ 좌우지간 허벌나게 안 웃기는 얘기였시다. 0 0 아마 앞으로 이곳 유부방의 역사에 길이 남는 '안 웃기는 얘기'일 것이 틀림없다오. 으하하하~ 좌우지간 허벌나게 안 웃기는 얘기였시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1.02.17 02:11 그에 비하면 국땡이 님의 '열고환기' 이야기는 그런대로 참을 수 있는 정도라고 볼 수 있소. 0 0 그에 비하면 국땡이 님의 '열고환기' 이야기는 그런대로 참을 수 있는 정도라고 볼 수 있소.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1.02.17 02:28 밤도 깊었고 하니 이제 그만 들어가 잡시다. 마지막으로 질문 하나 던지고 갑니다. 지난 일 년 간 당신이 공중파 TV 프로그램을 보면서 느꼈던 가장 야한 장면은? 0 0 밤도 깊었고 하니 이제 그만 들어가 잡시다. 마지막으로 질문 하나 던지고 갑니다. 지난 일 년 간 당신이 공중파 TV 프로그램을 보면서 느꼈던 가장 야한 장면은?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1.02.17 02:29 음... 있긴 있소. 그게 그러니까... 마봉춘의 토요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에서 한창 레슬링 연습을 하는 장면을 보여줄 때, 유메뚝이 정뚱보를 들어메치기 위해 왼손은 뚱보의 어깨에 두른 채 오른손을 뚱보의 사타구니에 집어넣을 때 정뚱보가 뭔가 깊히 느끼는 표정으로 부끄러워하던 장면이오. 0 0 음... 있긴 있소. 그게 그러니까... 마봉춘의 토요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에서 한창 레슬링 연습을 하는 장면을 보여줄 때, 유메뚝이 정뚱보를 들어메치기 위해 왼손은 뚱보의 어깨에 두른 채 오른손을 뚱보의 사타구니에 집어넣을 때 정뚱보가 뭔가 깊히 느끼는 표정으로 부끄러워하던 장면이오.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1.02.17 10:20 음... 얘기만 들어봐선 그 썰렁함이 제 얘기와 별다를게 없어보입니다만... 캡처사진을 하나 구해서 올려 보십시요. 보고나서 평가하겠습네다. 흐 0 0 음... 얘기만 들어봐선 그 썰렁함이 제 얘기와 별다를게 없어보입니다만... 캡처사진을 하나 구해서 올려 보십시요. 보고나서 평가하겠습네다. 흐 알럽핑크님의 댓글 알럽핑크 알럽핑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알럽핑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23.19 2011.02.17 14:36 ㅋㅋㅋ 이미 고쳐서 흔적도 없이 증거입멸했어요..ㅋㅋ 0 0 ㅋㅋㅋ 이미 고쳐서 흔적도 없이 증거입멸했어요..ㅋㅋ 쩡쓰♥님의 댓글 쩡쓰♥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83.♡.159.63 2011.02.18 15:45 못살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0 못살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목록 10
향기님의 댓글
밑에 '영계' 얘기도 그렇고 '열고환기' 얘기도 그렇고...
오늘 나온 19금들은 어째 이리도 안 웃긴단 말입니까!
향기님의 댓글
나는 말입니다.
밑에 '영계' 얘기를 읽고
그 경이적인 썰렁함에 경악을 금치 못했더랬습니다.
최근 십여 년 간 봤던 글 중에서 단연 탑으로 안 웃기는 얘기였소.
향기님의 댓글
그 아범 님의 얘기가 일세의 코롬방이긴 하지...
향기님의 댓글
아마 앞으로 이곳 유부방의 역사에 길이 남는 '안 웃기는 얘기'일 것이 틀림없다오. 으하하하~
좌우지간 허벌나게 안 웃기는 얘기였시다.
향기님의 댓글
그에 비하면
국땡이 님의 '열고환기' 이야기는
그런대로 참을 수 있는 정도라고 볼 수 있소.
향기님의 댓글
밤도 깊었고 하니 이제 그만 들어가 잡시다.
마지막으로 질문 하나 던지고 갑니다.
지난 일 년 간 당신이 공중파 TV 프로그램을 보면서 느꼈던 가장 야한 장면은?
향기님의 댓글
음... 있긴 있소.
그게 그러니까...
마봉춘의 토요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에서
한창 레슬링 연습을 하는 장면을 보여줄 때,
유메뚝이 정뚱보를 들어메치기 위해
왼손은 뚱보의 어깨에 두른 채 오른손을 뚱보의 사타구니에 집어넣을 때
정뚱보가 뭔가 깊히 느끼는 표정으로 부끄러워하던 장면이오.
향기님의 댓글
음... 얘기만 들어봐선 그 썰렁함이 제 얘기와 별다를게 없어보입니다만...
캡처사진을 하나 구해서 올려 보십시요.
보고나서 평가하겠습네다. 흐
알럽핑크님의 댓글
ㅋㅋㅋ 이미 고쳐서 흔적도 없이 증거입멸했어요..ㅋㅋ
쩡쓰♥님의 댓글
못살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