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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2월 21일 월요일 아침입니다.

  • - 첨부파일 : IMG_0586.JPG (169.9K) - 다운로드

본문

지난 겨울 마른 잎을 다 잘라내서 뿌리만 남았던 트리안이
새잎을 파랗게 내었네요.

봄이 오려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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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1 16: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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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3

▦짬짬▦님의 댓글

  어제 17도까지 오르더군요. ^^

이제 스키타긴 글른 것 아닌가하는 염려가 먼저.... ㅋㅋㅋㅋ
(물론 캠핑을 더 자주가게 됐지만서도....)

출~~~~~~~~~~~~~~~

백두호랑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ohnglim님의 댓글

  스키 보다는 캠핑..ㅎㅎ

允齊님의 댓글

  삭씬 쑤신 주말을 보내고 겨우 눈떠 출근했어요

그나저나 예쁜사진에 예쁜 동상이 월욜 아침을 열어주니 므흣하구료

씨소님의 댓글

  월요일만되면 온몸이 파김치...~~;;;

dEepBLue님의 댓글

  예쁜동상 맞나요? ㅋㅋㅋ
=====333

dEepBLue님의 댓글

  요게 트리안 이었구낭..
키우면서도 이름도 모르고 있었네요...

금새 또 잊어버리겠지만서도.. ㅋ

ohnglim님의 댓글

  크~ 允齊온니 눈에 이쁘면 이뿐거임... 질투는...ㅋㅋ

dEepBLue님의 댓글

  질투의 화신~~~  크~~~

dEepBLue님의 댓글

  오전에 언니 사진보니
눈이 환해져요~ ^^

ohnglim님의 댓글

  저거 잎 자주 잘라주고 스프레이질을 자주 해줘야 오래간다우..
스프레이질을 저녁마다 해줘야 하는 이유는
그래야 진딧물이 안생기고
줄기가 가늘기땜시 물을 빨아올리기가 심들어
잎에 자주 수분보충을 해줘야 한다우~ ㅎ

ohnglim님의 댓글

  아침에 물 주는데 햇살이 짠~ 들어오니 이뻐서
아이폰으로 급 담아왔뜸...^^

ohnglim님의 댓글

  아.. 내가 이 이야기 할려고 들어온건 아니고..

저기요.. 짬짬님..
마나님은 완전히 괜찮아 지셨나요?
수술 후에도 약물치료를 얼마간 해야한다고 들었는데...
요즘 어떠신가요?

phoo님의 댓글

  저도 출책함돠~
봄이 오긴 오네요 ^^

쩡쓰♥님의 댓글

  어젠 진짜 날씨 넘 좋았어요!
오늘은 집에서 일한답니다~~ ^^
그렇지만 외출 ㅋ

ohnglim님의 댓글

  아.. 짬짬님 바쁘신가보당.... ㅜㅜ

允齊님의 댓글

  사진기가 중요한게 아니라 찍쇠가 중요하다는걸 한번더 알게 됐슈
내도 아이뽕인데 왜 저런 사진이 안나오는겨 ㅠㅠ
좋겠다 누구는 정말 사진 잘찍어서
사진강좌는 당췌 언제하남유

ohnglim님의 댓글

  그렇게 말씀하시면 제가 몹시 부끄럽사옵니다.
케먹에 사진 잘 찍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디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21 17:05

  짬짬님은 바쁜지 몰라도 저는 하나도 안 바쁩니다.

ohnglim 님께서 말씀하시는 '약물치료'라는 것이
혹시 갑상선 암 환자가 수술 후 여러 차례 하게 되는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를 말씀하시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저 사진이 잘 찍은 사진인지 통 알아챌 수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21 17:08

  그런데 지금 들어와보니...

오늘 하루 종일토록
겨우 이 글 하나만 올라와 있다니...

요즘 유부방이 확실히 문제가 있긴 있어요~

ohnglim님의 댓글

  아.. 센자님...^^
비슷한 거요~ 요즘은 방선선을 따로 쏘이면서 치료하지 않고
먹는 약으로 한다는 말도 있구요.
또 수술후 치료가 어느정도 해야 하는지 궁금해서요...
조금 찾아봐도 되겠지만 짬짬님께 물으면 되겠다 싶으니
찾기 싫어지더라구요..ㅎ

그리고 저 사진은 잘 찍은 사진은 아니에요.
빛이 아주 좋았었는데 급하게 찍고 나오다보니
그 빛의 백분의 일도 못 살렸어요...ㅜㅜ

ohnglim님의 댓글

  방선선 아니고 방사선이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21 17:10

  그런데 저 풀은 나물 반찬으로 먹을 수 있는 겁니까?

ohnglim님의 댓글

  아... 트리안 먹어봤단 사람이 아직 없어서리 모르겄시유~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21 17:15

  음... 못먹는 거군요.

그런데 ohnglim 님께서도 예전에 말씀하시기를,
갑상선 약(갑상선 호르몬제?)을 드신다고 하신 걸로 기억하는데
혹시 기능 항진증인지 아니면 기능 저하증인지,
아니면 또다른 문제인지 궁금합니다만
실례가 될 것 같아 묻기가 어려웠더랬지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21 17:21

  전에도 이곳에서 짬짬님 글에서 말한 적이 있습니다만,
저희 모친께서도 3년 전에 수술을 하셨거든요.
저희 모친은 전이도 심하고 그래서 좀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다행히 경과가 좋아서
지금은 그래도 건강해지셨습니다.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를 6개월 간격으로 4차례 하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오늘 여기 들어와 본 것은... 한 가지 궁금한 것이 있어서 온 것인데
그 궁금함을 풀기는 어려워보이는군요... 흐흐

ohnglim님의 댓글

  저는 저하증이긴 한데 약을 지속적으로 먹어야 하는 경우이구요.
친한 친구가 이번에 갑상선암 수술을 받게 되었네요.
수술 받으러 들어가면서 엄마가 꼭 우리 나이에 돌아가셨다고 소리를 들으니
마음이 짠해서...
수술 후에 방사선 약물 치료를 병행하는데
식구들과도 한곳에 있으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래저래 궁금해졌습니다..

어머님께서 경과가 좋으셨다니 참말 다행입니다..

그나저나 센자님은 기억력도 좋으셔요~

ohnglim님의 댓글

  잠시 일처리 좀 마쳐놓구
새 글 올라온 게 있나 검사하러 들르겠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21 17:28

  여전히 바쁘시군요.
그나저나 제가 기다리는 그 양반은 오늘 안 오시나보네요~
화요일까지 계속 철야라고 했는데...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2.21 17:29

  그럼 고생하십시오~

ohnglim님의 댓글

_mk_들어가는 마당에 들러보니 여전히 저용하군요..
 모든 분들 편안한 저녁 되십시오...

나나님의 댓글

  주말엔 거의 접속하지 않고
오늘도 출근하고 바빠서
이제서야 잠시 들렀는데..
주말에 복작복작 일들이 있었나봐요~

여튼~
넘 뜬금없고 ohnglim님과 모르는 제가
실례인걸 알지만 여쭤봐요 될까요?
ohnglim님 갑상선.... 힘드시지 않으세요?

저희 어머님께서 얼마전에
갑상선 저하증 진단을 받으셨다고 하셔서....
저도 관심을 갖게되네요,,,,

ohnglim님의 댓글

_mk_이 시간에 나나님 등장이라뉘요 ㅎㅎ
갑상선이라는게 여자들 사이에서는 흔한 질환이지요..
저같은 경우는 제가 둔해서 그런지 몰라도 평소에 증상을 거의 못느끼는 편이에요.
갑상선 수술을 받으셨던 큰어머님께서 권하지 않으셨으면 모르고 지나갈 정도였지요..
어머님께서 어느 정도신지 몰라도 사람 마다 차이가 많을 거에요.
폰으로 접속해서 긴 말씀은 못 드리겠고 낼 다시 올게요.
넘 걱정 마시고 적당한 치료를 받도록 잘 도와드리세요.
그럼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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