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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애인이 사탕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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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새롭게 알게된 영계 동상이 사탕줬어요
남편도 안사주는 사탕을
삼실 사람도 안사주는 사탕을
살다보니 이런 일도 있네요....

일하기 싫어서 인증샷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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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3.14 19:29

  Windows에서 접속하는 바람에 미처 도장을 못 챙겼습니다~
저는 사탕을 먹어본지 10년도 넘은 것 같은데...
맛나게 드십시오~

允齊님의 댓글

_mk_사탕이 쪼맨하게 생겨 목에 걸려서 애먹었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사탕을 녹여먹던 습관이 있다보니 유부님들은 사탕을 바로 깨물어 드세요 아님 녹여드세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3.15 00:09

  저는 어릴 적에 사탕을 항상 녹여 먹었습니다.
입에 넣자마자 깨물어 먹는 놈들은 낭비벽이 있다고 여겼습니다.
게다가 저는 사탕을 본래 좋아하지 않다보니
어떤 사탕이라도 한 두 개 정도 먹는 것이 고작이었습니다.

가끔은 씹던 껌도 녹이면 먹을 수 있지 않을까해서
혓바닥 가운데 넓게 펴 놓고 한참을 기다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다보면 꽤 부드러워지기 때문에
마치 껌이 서서히 침에 녹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그렇게 된 껌을 가끔 그냥 목으로 넘기기도 했습니다.

엘프고야님의 댓글

  우와~ 완전 부러워요~~^^

사탕 엄청 좋아라 하는 전 깨물어서 먹어요~^^;;;;
근데 지금은 그 먹고싶은 사탕을 먹지 못한다는게 너무 속상하지만...ㅜㅜ

▦짬짬▦님의 댓글

  사탕은 빨아먹다 깨물어 먹어야 제맛이죠... ^^;;

저도 어제 사탕 못사가서 애좀 먹었습니다. 일요일에 업체에서 날밤까고 그대로 이어서 회의 두탕뛰고 집에가니 저녁 7시50분쯤 되었는데...
들어가면서 꼭 사간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집근처 가니 눈이 가물가물한게 암생각도 안나고 그저 집에가서 뻗었습니다... ㅋㅋㅋㅋ

ohnglim님의 댓글

  오~ 패키지 특이함돠..
제가 저런 사탕을 못받아봐서 그른가? 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3.16 09:57

  이런 자랑질을 하다뉘...  -,.-"

박재영님의 댓글

  캭! (물마시다 목에 걸리는 소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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