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사탕줬어요 121.♡.101.205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1.03.14 17:16 638 8 0 0 LV.1 3% - 첨부파일 : IMG_0474.JPG (127.7K) - 다운로드 13 2011-03-14 17:16:43 - 첨부파일 : IMG_0475.JPG (0byte) - 다운로드 8 2011-03-14 17:16:43 검색 목록 본문 새롭게 알게된 영계 동상이 사탕줬어요 남편도 안사주는 사탕을 삼실 사람도 안사주는 사탕을 살다보니 이런 일도 있네요.... 일하기 싫어서 인증샷 올려요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185,745 가입일 : 2004-03-17 11:51:16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8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1.03.14 19:29 Windows에서 접속하는 바람에 미처 도장을 못 챙겼습니다~ 저는 사탕을 먹어본지 10년도 넘은 것 같은데... 맛나게 드십시오~ 0 0 Windows에서 접속하는 바람에 미처 도장을 못 챙겼습니다~ 저는 사탕을 먹어본지 10년도 넘은 것 같은데... 맛나게 드십시오~ 允齊님의 댓글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49.♡.149.220 2011.03.14 21:11 _mk_사탕이 쪼맨하게 생겨 목에 걸려서 애먹었습니다저는 어려서부터 사탕을 녹여먹던 습관이 있다보니 유부님들은 사탕을 바로 깨물어 드세요 아님 녹여드세요 0 0 _mk_사탕이 쪼맨하게 생겨 목에 걸려서 애먹었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사탕을 녹여먹던 습관이 있다보니 유부님들은 사탕을 바로 깨물어 드세요 아님 녹여드세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1.03.15 00:09 저는 어릴 적에 사탕을 항상 녹여 먹었습니다. 입에 넣자마자 깨물어 먹는 놈들은 낭비벽이 있다고 여겼습니다. 게다가 저는 사탕을 본래 좋아하지 않다보니 어떤 사탕이라도 한 두 개 정도 먹는 것이 고작이었습니다. 가끔은 씹던 껌도 녹이면 먹을 수 있지 않을까해서 혓바닥 가운데 넓게 펴 놓고 한참을 기다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다보면 꽤 부드러워지기 때문에 마치 껌이 서서히 침에 녹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그렇게 된 껌을 가끔 그냥 목으로 넘기기도 했습니다. 0 0 저는 어릴 적에 사탕을 항상 녹여 먹었습니다. 입에 넣자마자 깨물어 먹는 놈들은 낭비벽이 있다고 여겼습니다. 게다가 저는 사탕을 본래 좋아하지 않다보니 어떤 사탕이라도 한 두 개 정도 먹는 것이 고작이었습니다. 가끔은 씹던 껌도 녹이면 먹을 수 있지 않을까해서 혓바닥 가운데 넓게 펴 놓고 한참을 기다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다보면 꽤 부드러워지기 때문에 마치 껌이 서서히 침에 녹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그렇게 된 껌을 가끔 그냥 목으로 넘기기도 했습니다. 엘프고야님의 댓글 엘프고야 엘프고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엘프고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07.51 2011.03.15 10:01 우와~ 완전 부러워요~~^^ 사탕 엄청 좋아라 하는 전 깨물어서 먹어요~^^;;;; 근데 지금은 그 먹고싶은 사탕을 먹지 못한다는게 너무 속상하지만...ㅜㅜ 0 0 우와~ 완전 부러워요~~^^ 사탕 엄청 좋아라 하는 전 깨물어서 먹어요~^^;;;; 근데 지금은 그 먹고싶은 사탕을 먹지 못한다는게 너무 속상하지만...ㅜㅜ ▦짬짬▦님의 댓글 ▦짬짬▦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2.♡.186.212 2011.03.15 13:22 사탕은 빨아먹다 깨물어 먹어야 제맛이죠... ^^;; 저도 어제 사탕 못사가서 애좀 먹었습니다. 일요일에 업체에서 날밤까고 그대로 이어서 회의 두탕뛰고 집에가니 저녁 7시50분쯤 되었는데... 들어가면서 꼭 사간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집근처 가니 눈이 가물가물한게 암생각도 안나고 그저 집에가서 뻗었습니다... ㅋㅋㅋㅋ 0 0 사탕은 빨아먹다 깨물어 먹어야 제맛이죠... ^^;; 저도 어제 사탕 못사가서 애좀 먹었습니다. 일요일에 업체에서 날밤까고 그대로 이어서 회의 두탕뛰고 집에가니 저녁 7시50분쯤 되었는데... 들어가면서 꼭 사간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집근처 가니 눈이 가물가물한게 암생각도 안나고 그저 집에가서 뻗었습니다... ㅋㅋㅋㅋ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9.23 2011.03.16 09:08 오~ 패키지 특이함돠.. 제가 저런 사탕을 못받아봐서 그른가? ㅋㅋ 0 0 오~ 패키지 특이함돠.. 제가 저런 사탕을 못받아봐서 그른가? 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1.03.16 09:57 이런 자랑질을 하다뉘... -,.-" 0 0 이런 자랑질을 하다뉘... -,.-" 박재영님의 댓글 박재영 박재영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박재영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29.240 2011.03.18 00:04 캭! (물마시다 목에 걸리는 소리).. .. . 0 0 캭! (물마시다 목에 걸리는 소리).. .. .
댓글목록 8
향기님의 댓글
Windows에서 접속하는 바람에 미처 도장을 못 챙겼습니다~
저는 사탕을 먹어본지 10년도 넘은 것 같은데...
맛나게 드십시오~
允齊님의 댓글
_mk_사탕이 쪼맨하게 생겨 목에 걸려서 애먹었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사탕을 녹여먹던 습관이 있다보니 유부님들은 사탕을 바로 깨물어 드세요 아님 녹여드세요
향기님의 댓글
저는 어릴 적에 사탕을 항상 녹여 먹었습니다.
입에 넣자마자 깨물어 먹는 놈들은 낭비벽이 있다고 여겼습니다.
게다가 저는 사탕을 본래 좋아하지 않다보니
어떤 사탕이라도 한 두 개 정도 먹는 것이 고작이었습니다.
가끔은 씹던 껌도 녹이면 먹을 수 있지 않을까해서
혓바닥 가운데 넓게 펴 놓고 한참을 기다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다보면 꽤 부드러워지기 때문에
마치 껌이 서서히 침에 녹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그렇게 된 껌을 가끔 그냥 목으로 넘기기도 했습니다.
엘프고야님의 댓글
우와~ 완전 부러워요~~^^
사탕 엄청 좋아라 하는 전 깨물어서 먹어요~^^;;;;
근데 지금은 그 먹고싶은 사탕을 먹지 못한다는게 너무 속상하지만...ㅜㅜ
▦짬짬▦님의 댓글
사탕은 빨아먹다 깨물어 먹어야 제맛이죠... ^^;;
저도 어제 사탕 못사가서 애좀 먹었습니다. 일요일에 업체에서 날밤까고 그대로 이어서 회의 두탕뛰고 집에가니 저녁 7시50분쯤 되었는데...
들어가면서 꼭 사간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집근처 가니 눈이 가물가물한게 암생각도 안나고 그저 집에가서 뻗었습니다... ㅋㅋㅋㅋ
ohnglim님의 댓글
오~ 패키지 특이함돠..
제가 저런 사탕을 못받아봐서 그른가? ㅋㅋ
향기님의 댓글
이런 자랑질을 하다뉘... -,.-"
박재영님의 댓글
캭! (물마시다 목에 걸리는 소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