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정화 컷 반갑구려
누군가 아침을 열어주면 것두 고마움이 생긴다눈...
아침 열어줘서 복받을겨~~

내는 행주티슈 쓰는데 그거 참 편하니 참고하삼...
몇번 사용하다 버림 되니까 삶을 필요도 없구 훨씬 위생적인듯...
요즘은 물티슈로도 버틴다우
이상 게으르니즘이 가득찬 아지매였음당

  ㅋㅋ ㅋ저도 돌아서면 내가 지금 모하고 있었지 하네요 ㅠㅠ
아이들 넘 이뻐요~ 와~~~ ^^ 행복이 묻어나는 사진임돠~

  옹림님께서 아주 오랜만에 출석부를 여셨군요.

저는 아기용 물티슈를 자주 사용합니다.
둘째 밑닦아주는 용도로… 흐;
요즘 어린이집에서 용무 후 뒷처리하는 법을 배우긴 합니다만
아직 집에서는 닦아주고 씻겨주고하고 있지요.

여러모로 고달픈 3월을 보내시는 분들 모두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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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번 주말에는 산에 가야지…
=3

  주말에 비소식 들리던데 어쩌나 푸렌드.....^^

  걸레티슈 그런것두 있남요?
행주티슈 보다는 걸레티슈가 땡기는디..
행주는 그렇다치고 걸레 빨기 너무 싫어용~ ㅜㅜ

아범님.. 둘째 물티슈로 닦아줄 나이는 지나지 않았나욤?ㅋ
저도 주말에 다시 산에 갈라했는디...
전국적 비소식일랑가요? 아.. 아쉽당~

  주말에 비온다는 말 사실이예요?
간만에 애들 꼬셔서 바다 갈라했는데...

  걸레티슈 네 그거 있어요 ^^;
모 마트에서 팔던데요...
샘플만 받아서 샘플로 두번 썼었는데 나름 편했었다는 ^^;;;;;

  한참 늦은 수첩을 제작했더니...
3월에 탁상달력 만들고 있습니다.
ㅎㅎ;; 이건 뭐...

  후후.....
행주 걸레티슈 둘다 무지 떙기는 1인!!
그러나 집에있는 얼라 물티슈로 때우는중!!!

또 늦은 출첵하고 갑니다~~~ ^^

  그래요! 저도 수욜인지 목욜인지 그날이 그날같거든요!

아이들옷차림이 훨씬 가벼워졌네요!! 봄은 어김없이 찾아오구요,

홧팅임다^^

  걸레티슈 땜시 푸우님께서 편하셨다니 이건 뭔가 쫌
애처가의 냄새가 물씬 풍긴다눈...ㅋㅋ

  맞아요.. 필러플라워님.
잠바를 어떤 놈을 입힐까 고민하다가
얇게 입혀 갔는데 덥더라구요.. 봄이에요...^^

  물티슈로 닦아줄 나이는 지났지만...

뭐 지가 제대로 닦을까하는 걱정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