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으러 나갔다가~ 121.♡.59.23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011.04.01 12:46 379 10 0 0 LV.1 76% - 첨부파일 : IMG_0759.JPG (199.0K) - 다운로드 11 2011-04-01 12:46:09 검색 목록 본문 길바닥에 민들레가 피었길래 유부방 식구들 봄 기운 느끼시라고 납짝 엎드려 찍어왔어요..ㅎㅎ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225,286 가입일 : 2005-04-11 16:16:12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0 允齊님의 댓글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01.205 2011.04.01 13:04 아이뽕으로도 이런 대단한 사진을 찍어대다니 색감 살아있는거 보소, 정말 봄이네 그려..... 0 0 아이뽕으로도 이런 대단한 사진을 찍어대다니 색감 살아있는거 보소, 정말 봄이네 그려..... 고니님의 댓글 고니 고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고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5.♡.184.107 2011.04.01 13:09 제가 본 민들레는 항상 저런 돌틈이나 담벼락 바로 밑 좁은 틈새 등에서 홀로이 피어 있더군요.... 꽃밭이나 평지에 무리지어 피어있는 걸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직접은, 사진으로는 많이 봤는데...) 그래서 강한 생명력도 좋지만 왜 그리 힘들게 사는지....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0 0 제가 본 민들레는 항상 저런 돌틈이나 담벼락 바로 밑 좁은 틈새 등에서 홀로이 피어 있더군요.... 꽃밭이나 평지에 무리지어 피어있는 걸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직접은, 사진으로는 많이 봤는데...) 그래서 강한 생명력도 좋지만 왜 그리 힘들게 사는지....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붕어빵아헤엄쳐 붕어빵아헤엄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붕어빵아헤엄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80.♡.156.20 2011.04.01 13:38 정말 납작 엎드려야만 찍을 수 있는 위치 ㅋㅋㅋ 0 0 정말 납작 엎드려야만 찍을 수 있는 위치 ㅋㅋㅋ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9.23 2011.04.01 14:21 允齊님.. 노랑색 정말 이쁘죠. 코딱지만한데도 한눈에 들어오더라구요.ㅎ 고니님.. 쟤가 어디 사는 애냐면요.. 저희가 다니는 밥집 에어컨 실외기에서 물 떨어지는 자리에 있는 녀석인데 여름내내 물 떨어지면 쌩쌩했다가 아지매가 에어컨 끄고 나면 시들거렸다가 그러면서도 저기에 자리를 잡았더라구요. 처음엔 힘들겠다 생각했는데 자꾸 보니 참 명당에 자리잡았구나 싶고.. 힘들게 사는 것처럼 보이는 애들도 다 그 자리가 좋아서일 거에요..^^ 붕빵님.. 제 기럭지에 납작 엎드릴려면 한참 접어야 하는디 붕빵님도 마찬가지일듯..ㅋㅋㅋ 0 0 允齊님.. 노랑색 정말 이쁘죠. 코딱지만한데도 한눈에 들어오더라구요.ㅎ 고니님.. 쟤가 어디 사는 애냐면요.. 저희가 다니는 밥집 에어컨 실외기에서 물 떨어지는 자리에 있는 녀석인데 여름내내 물 떨어지면 쌩쌩했다가 아지매가 에어컨 끄고 나면 시들거렸다가 그러면서도 저기에 자리를 잡았더라구요. 처음엔 힘들겠다 생각했는데 자꾸 보니 참 명당에 자리잡았구나 싶고.. 힘들게 사는 것처럼 보이는 애들도 다 그 자리가 좋아서일 거에요..^^ 붕빵님.. 제 기럭지에 납작 엎드릴려면 한참 접어야 하는디 붕빵님도 마찬가지일듯..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1.04.01 14:43 딱 하나라...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옛날에는 경사가 완만한 산자락 양지 쪽에 흐드러지게 피어나곤 했습니다. 제 기억엔 색깔이 흰 놈도 있었던 거 같은데.. 0 0 딱 하나라...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옛날에는 경사가 완만한 산자락 양지 쪽에 흐드러지게 피어나곤 했습니다. 제 기억엔 색깔이 흰 놈도 있었던 거 같은데..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붕어빵아헤엄쳐 붕어빵아헤엄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붕어빵아헤엄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80.♡.156.20 2011.04.01 15:15 응? 전 흰색 민들레는 못봐쪄요 0 0 응? 전 흰색 민들레는 못봐쪄요 고니님의 댓글 고니 고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고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5.♡.184.107 2011.04.01 16:34 양지바르고 물도 충분한 참 명당자리인가 보네요^^ 붕빵은 왜 못봤지?? 진미령이 부른 하얀 민들레란 노래도 있는데... 0 0 양지바르고 물도 충분한 참 명당자리인가 보네요^^ 붕빵은 왜 못봤지?? 진미령이 부른 하얀 민들레란 노래도 있는데...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붕어빵아헤엄쳐 붕어빵아헤엄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붕어빵아헤엄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80.♡.156.20 2011.04.01 16:44 전 아스팔트 아이였어요 ㅋㅋㅋ 0 0 전 아스팔트 아이였어요 ㅋㅋㅋ 제갈짱님의 댓글 제갈짱 제갈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제갈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75.♡.78.114 2011.04.01 23:26 딱 맞는 계절의 색상 ㅋㅋ 노랭이 ㅋㅋ 0 0 딱 맞는 계절의 색상 ㅋㅋ 노랭이 ㅋㅋ 쩡쓰♥님의 댓글 쩡쓰♥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8.♡.31.212 2011.04.02 10:56 봄이군요~~~ 울 아들 2달 쯤 되면 살살 나가보렵니다 햇빛좀 받아보라고~ 0 0 봄이군요~~~ 울 아들 2달 쯤 되면 살살 나가보렵니다 햇빛좀 받아보라고~
댓글목록 10
允齊님의 댓글
아이뽕으로도 이런 대단한 사진을 찍어대다니
색감 살아있는거 보소, 정말 봄이네 그려.....
고니님의 댓글
제가 본 민들레는 항상 저런 돌틈이나 담벼락 바로 밑 좁은 틈새 등에서 홀로이 피어 있더군요....
꽃밭이나 평지에 무리지어 피어있는 걸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직접은, 사진으로는 많이 봤는데...)
그래서 강한 생명력도 좋지만 왜 그리 힘들게 사는지....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정말 납작 엎드려야만 찍을 수 있는 위치 ㅋㅋㅋ
ohnglim님의 댓글
允齊님.. 노랑색 정말 이쁘죠. 코딱지만한데도 한눈에 들어오더라구요.ㅎ
고니님.. 쟤가 어디 사는 애냐면요..
저희가 다니는 밥집 에어컨 실외기에서 물 떨어지는 자리에 있는 녀석인데
여름내내 물 떨어지면 쌩쌩했다가 아지매가 에어컨 끄고 나면 시들거렸다가
그러면서도 저기에 자리를 잡았더라구요.
처음엔 힘들겠다 생각했는데 자꾸 보니 참 명당에 자리잡았구나 싶고..
힘들게 사는 것처럼 보이는 애들도 다 그 자리가 좋아서일 거에요..^^
붕빵님.. 제 기럭지에 납작 엎드릴려면 한참 접어야 하는디 붕빵님도 마찬가지일듯..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딱 하나라...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옛날에는 경사가 완만한 산자락 양지 쪽에 흐드러지게 피어나곤 했습니다.
제 기억엔 색깔이 흰 놈도 있었던 거 같은데..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응?
전 흰색 민들레는 못봐쪄요
고니님의 댓글
양지바르고 물도 충분한 참 명당자리인가 보네요^^
붕빵은 왜 못봤지??
진미령이 부른 하얀 민들레란 노래도 있는데...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전 아스팔트 아이였어요 ㅋㅋㅋ
제갈짱님의 댓글
딱 맞는 계절의 색상 ㅋㅋ 노랭이 ㅋㅋ
쩡쓰♥님의 댓글
봄이군요~~~ 울 아들 2달 쯤 되면 살살 나가보렵니다 햇빛좀 받아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