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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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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 결혼기념일이었던 게 오늘 생각이 났습니다.

아... 무심한 부부여.......!!

하긴 날마다 깨볶은 울부부가 기념일이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ㅋㅋㅋ




오늘은 날씨가 제대로 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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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6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4.20 13:11

  오늘 점심으로다
직원들 빼고 두분이서 맛난거 오붓하게 드시지 그러셨습니까

여하튼 지난 결혼기념일을 축하드리는 바입니다.

ohnglim님의 댓글

  밥 먹으러 가다 생각났슈...ㅋㅋ

여하튼 감사합네당~ ㅎ

▦짬짬▦님의 댓글

  몇일 정도 지났을 뿐이죠.... 오늘이라도 기념일 챙겨서 맛난거 두분이 드시면 됩니다.

어차피 시간 좀 지났는데.... 더 맛난 거 먹는다고 누가 뭐라할 할 사람 없습니다. ^^

알럽핑크님의 댓글

  ㅋㅋ 오늘밤이라도 오붓한 시간을 가져보세요...

允齊님의 댓글

  유부녀들이 결혼기념일을 진정 기념하며 살고싶을까요 ㅋㅋㅋ

쩡쓰♥님의 댓글

  사진도 좋고~~

결혼기념이 축하해요~~~~~~~~~ ^^*

쩡쓰♥님의 댓글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날마다 깨볶으시는 비결은??

샘물님의 댓글

  ㅋㅋㅋ 윤제님 말씀에 왠지 뼈가 있는듯.. ^^
암튼 축하드리옵니다!

ohnglim님의 댓글

  울부부는 맛난거 하면 왜 술밖에 생각이 안날까요...ㅋㅋ

ohnglim님의 댓글

  짬짬님. 핑크님. 윤제온니, 쩡쓰양, 샘물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ohnglim님의 댓글

  붕빵님..
그대가 볶는 모든 것이 깨라고 생각하시라~
콩을 볶든 녹두를 볶든....ㅎ

이상문님의 댓글

  크.. 결혼기념일에 해외출장 가있었던 넘도 있습니다. 바로 저...ㅋㅋㅋ

모모님의 댓글

  결혼기념일 까먹는거는 양호에요....
전 가끔 신랑 생일도 생각이 안나서...^^

작년인가는 신랑 친구가 전화와서 생일인데 맛난거 해놨어요? 해서 알아따눈....;;;

여툰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dEepBLue님의 댓글

  지나서 추카도 마니 받으샤~ ㅋ
추카혀요!!!
신랑님께도 전해주세요~ ^^ㅋ

ohnglim님의 댓글

  이틀 지난 축하도 받고 사흘 지난 축하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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