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이 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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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만한 곡선을 이루는 분들이 드나드시는 듯 합니다.
음...방제가 일단 그렇고....
몇 꼭지 읽어보니 위화감을 못 느끼게 하는
약간 퀴퀴하면서도 친숙한(?) 냄새도 배인 듯 하고...
또... 제 가슴 속에 고여있는 노래들이
이 방에서는 자주 거론된다는 점이 더없이 반갑더군요.
쫓아내지 않으시면... 자주는 못 오지만
뻔뻔스럽게 댓글로 가끔 걸쳐보려 합니다.
조오기 아래... 양파들 노래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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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ohnglim님의 댓글
신체에 흐르는 곡선대로 맘씨도 넉넉한 곳입니다.^^
자주자주 오셔서 센자님 매상 올리시는데 일조해 주세요...ㅎㅎ
允齊님의 댓글
자주 오시와요
외형만 넉넉한게 아니라 마음도 넉넉하신 분들 무자게 많습니다.
쏀자님 손님 한분 추가요~~
▦짬짬▦님의 댓글
외형은 제가 가장 평수가 넓습니다.... ^^)/
샘물님의 댓글
환영합니다~ ^^
phoo님의 댓글
여기 넉넉한 동네임다 자주오셔요 ^^
오브라디오브라다님의 댓글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씩 댓글로 참가하겠습니다.
쩡쓰♥님의 댓글
웬지 무지방갑습니당 ~~ 쎈자님이랑 잘 통하실꺼같네용 흐흐 ^^*
hyeoung님의 댓글
어머! 내 바디 라인 들켰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