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출석하는 사람이 없네요...
오랜만에 출석해요..^^

  할일은 언제나 우다다다네용~~ ㅋㅋㅋ 저도 부운눈을 이끌고 오늘부터 본격 일 시작 ~
지우 오늘부터 놀이방 가거든요~~~

  추추추 출석합니다

  4번이네요.

  이제 겨우 화욜임돠~~~!!!

조금 더 힘 내싶쇼~~~!!!

저는 이번 주말 강원도에 바람쐬러 갈 생각임돠.... 물론.... 쥔마뉨께서 운전을 해주신다구... 쿨럭......

출~~~~~~~~~~~~~

  그냥 놀러나 갔음 좋겠고~~
공감 137%입니당 -,.-;;
일하기 싫은 화요일 이네요

  출췍!!! 배고파효!! ~~;;

  출췍!!! 배아파효!! ~~;;

  출첵..

  출첵...^^

  출요~~~

  모모 님께서 출석부를 올리셨으니
저도 간만에 출석해봅니다~

  나도 간만에 출석합니다~

  저는 오늘부터 당분간 먹고 놉니다~
잠도 실컷 자고 나가서 놀기도 하고 그럴 겁니다~

  그동안 보지 못한 무협소설도 왕창 읽을 겁니다~
신간이 많이 나왔더군요.
김석진의 '염왕진무' 완결편을 먼저 읽고 있습니다.

  센자님이 무척 부럽습니다!!!! ^^
어케 저하고 바꾸심이.....ㅎㅎ

  출석 합니닷.

  출석~

  야군을 위하야 이른 저녁 때리고 출석~!! ㅎㅎ

  아항~  야군 당첨이시군요.

거 잘됐시다~

밤새 일하지 말고 나랑 놉세다!  ㅜㅜ

  그럽시다...ㅋㅋㅋㅋㅋ

  음흠...
종업원 된 자가 야근을 하면, '고생이 많습니다!'라며 위로하고,
자영업자가 야근을 한다면, '돈 많이 버시는군요!'라며 부러워합니다~ ㅋ

  현재 고생 많은 종업원 수가….  합이 네 명인줄 아뢰오~~
반대로 요령피우다 발른 종업원이 두 명…

그 종업원 두명을 내일 날이 밝는 대로 문초를 시작해볼까 합네다. 흐흐

  또한 고생중인 종업원들을 뒤로 한 채
일찌감치 발른 자영업자도 곤장으로 다스릴까 하오만...  -,.-"

  오늘 날밤을 까고 내일 자정까지 해도 마무리 될지가 미지수입니다.
시간이 촉박하니 뭐 끄집어낼것도 없는데

머리속이 복잡합니다...

커피 한 잔 해야겠슴돠.

  전 슬그머니 내일로 미뤄놓고 발를까 생각중입니다..ㅎ

  하~  자영업자의 특권을 누리시다뉘...

무사히 잘 발르시고 편한 밤 되시길...

_mk_곱게 발랐어야 하는디
엉뚱한 곳에서 발목을 잡혔습네당...

아... 집에 가고프당... ㅜㅜ

하여튼 하시는 일 조속히 마물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