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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글 보태기...2
121.♡.59.23
ohnglim
2011.05.2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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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꾸물거리고..
이 시간 쯤 땡기는 거.....^^
이 시간 쯤 땡기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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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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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3 2011.05.26 16:21원래 영양가 덜 하는 게 맛은 좋은 법..!!
풍소소님 보태기 글의 영양가에는 못 미치나
하나 보태 봅니다..ㅋㅋ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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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74.103 2011.05.26 16:25막걸리!
국물 많은 열무김치!
두부!
좋습니다!
두부 옆에 있는 맛있어 보이는 저것은 뭡니까?
고은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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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7 2011.05.26 16:25이 시간에 이런 테러로 만행을 저지르시는 저의가 뭡니까~~
ohnglim...그대는 유부방의 진정한 테러리스트 입니다.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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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3 2011.05.26 16:26두부 있으면 김치가 있어야죠~~~
일명 두부김치.....^^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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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3 2011.05.26 16:27저의라니요~
저는 그저 새 글 하나 보태려는 따땃한 마음이었는데 말이에욧....!! ㅋㅋ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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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74.103 2011.05.26 16:28뭔 김치가 저리도 문화적으로 생겼답니까!
위에 깨도 뿌려져 있어서 저는 '제육 볶음'인 줄 알았습니다~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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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3 2011.05.26 16:30고기는 안 넣고 참치, 양파, 청양고추, 대파 넣고 볶아서
위에 깨만 좀 뿌렸어요..
날김치에는 그렇지만 볶음김치에는 좀 뿌려줘야 해요...ㅎㅎ
고은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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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7 2011.05.26 16:31막걸리 빛깔이 참~곱네요...위쪽 밥공기에 담긴것 보다는 아랫쪽 사발에 담긴것이 더 맛나 보입니다.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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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3 2011.05.26 16:32아랫쪽이 제 잔입니당.. ㅎ
고은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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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7 2011.05.26 16:34음...사발로 드시는 군요...역쉬...^^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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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3 2011.05.26 16:35역쉬의 의미가 뭔가요? ㅋ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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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3 2011.05.26 16:36막걸리는 역쉬 스뎅에 마셔줘야 제맛이에요...ㅎㅎ
아... 너무 놀았습니당~ 이제 일 좀 하러...ㅋㅋ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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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74.103 2011.05.26 16:39고생하십시오.
옆에서 마누라가 '밥 내놔라!'하면서 졸라댑니다.
저도 저녁 밥하러 가야겠습니다.
고은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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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7 2011.05.26 16:42벌써 저녁밥 지을 시간이 되었군요...^^
윤영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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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47.166 2011.06.01 22:52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