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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런데...
121.♡.59.23
ohnglim
2011.05.3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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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IMG_1248.jpg (85.3K)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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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굶기고 났더니 어찌나 안쓰럽던지..
저녁에 딸내미 좋아하는 오징어 듬뿍 넣고 오삼불고기를 해줬더니
밥을 엄청나게 먹어치우더니....
일기에 저렇게 넘쳐나도록 밥알을 그렸어요.
그런데 그 모습이 밥그릇으로 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는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아이로 고쳐그렸나봐요..ㅋㅋ
저녁에 딸내미 좋아하는 오징어 듬뿍 넣고 오삼불고기를 해줬더니
밥을 엄청나게 먹어치우더니....
일기에 저렇게 넘쳐나도록 밥알을 그렸어요.
그런데 그 모습이 밥그릇으로 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는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아이로 고쳐그렸나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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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All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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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14.54 2011.05.30 11:02흑미군요!!!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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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205 2011.05.30 11:23잡곡밥....ㅋㅋㅋ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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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5.174 2011.05.30 12:07밥그릇이 무척이나 작군요.... ^^;;
고은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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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25.22 2011.05.30 13:39"아주 많이 먹었다" 가 이 내용이었군요...^^
SolidThin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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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7.100 2011.05.30 14:00대체! 군요.
바깥사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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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38.62 2011.05.30 21:57아니 글쎄, 그림 그리는 동작은 언제 또 찍으셨는지 허허
식솔 많은 분들 참 재미 있게 사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