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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6월 17일 금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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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침에 늦잠을 자는 바람에
오랜만에 압력솥으로 밥을 했더니 누룽지가 생겼네요.
바삭하니 고소한 거 한쪽씩 떼어 드시고 일들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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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7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아싸!! 1등.

ㅎㅎ 누룽지 맛나겠다.^^

▦짬짬▦님의 댓글

  누룽지다...... ^^;;

출~~~~~~~~~~~~~~~~!!!!

쁠랙님의 댓글

  헛.........................
젤로 좋아하는 과자닷!!!!!!!!!!!!

고은철님의 댓글

  참 이쁘게도 누렀네요...고소함이 전해집니다....^^

출~

사라벨라님의 댓글

  앗 저는 아침에 누룽지 삶아먹고 나왔는딩 ㅎ
출첵해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6.17 09:57

  누룽지답지 않게 너무 정갈함!

All忍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옹림님 누룽지도 이쁘게 디자인하셨군요.

쩡쓰♥님의 댓글

  근데 정말 누룽지가 저렇게 이쁘게 나오나용? 저는 매끼 압력밥솥에 하는데
누룽지 이쁘게 안나와용 ㅋㅋㅋ 너무 작아서 그른가?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6.17 11:00

  음흠!
누룽지 디자이너!
압력 밥솥에 밥하는 ohnglim님 기술이 좋다는 얘기지요~
누룽지가 저렇게 얇고 노릇하게 생겼다는 것은....
얇은 냄비에 밥을 해도 누룽지가 저렇게 만들어진다면 진짜 '달인'이라... ㅋㅋ

phoo님의 댓글

  헛 내가 좋아라하는 ㅡㅡ;; 일루좀 던져주세요 ^^;

김충중님의 댓글

  저도 누릉지 좋아하죠.. 오늘 저녁에는 누룽지를 좀 먹어야겠네요..

ohnglim님의 댓글

  호~ 왠일로 천년언니가 일빠를..^^
짬짬님. 쁠랙님... 울집에서도 가장 인기 좋은 과자가 누룽집니다..ㅎ
고은철님.. 감사합니다. 언제 시간나심 누룽지라도 한쪽..ㅋㅋ
사라벨라님.. 보통 누룽지 끓여먹는다고 하지 않나요? ㅋ
아범님.. 제 스타일이여유.ㅎ
올인님.. 아주 맘에 드는 표현입니다.^^
쩡양.. 누룽지 만드는 방법은 처식방에 찾아보면 예전에 올려놓은거 있뜸..^^
쎈자님.. 저 누룽지는 좀 만드는 여자에요.. 냄비로도 잘 만들어요.ㅎㅎ
푸우님.. 자.. 받으셔요...^^
감충중님.. 저녁에 맛나게 드세요..^^

남서풍님의 댓글

  ohnglim님 저 사진이 밥솥이었군요

저는 첨에 현미경 속 박테리아가 우글 거리는 사진인줄 알았다능... =3

▦짬짬▦님의 댓글

  옹림온냐....
아침 댓바람부터 침삼키면서 근무하게 만든 당신은.....
^____________________^...

dEepBLue님의 댓글

  이제 출첵해요~

오늘 부모교육다녀와서...^^

난 만날 압력솥으로 밥해도 누룽지 안생기더만.. ㅋ

ohnglim님의 댓글

  남서풍님.. 누룽지를 하필 투명접시에 담아놨더니 그렇게 보이기도 하네요..ㅋㅋ
짬짬님.. 마나님께 부탁을 함 해보심이..ㅎㅎ
딥블루양.. 부모교육 가는거 알았으면서도 왜 인사를 안하나 했네..ㅋㅋ

允齊님의 댓글

  이제서야 출첵을....
낸 냄비에 밥을 해먹어서 늘 누룽밥인데 냄비로 밥을 하니 꼭 밥이 끓어 넘치는걸 신경써야 한다는데 쪼매 힘들기는 하지만 반찬을 잘 못하는 관계로 밥이라도 따끈하게 해먹자 해서 해먹고 있습니다.
냄비는 누룽지 긁는 것도 일입니다. 손목힘이 무자게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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