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 금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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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압력솥으로 밥을 했더니 누룽지가 생겼네요.
바삭하니 고소한 거 한쪽씩 떼어 드시고 일들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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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7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아싸!! 1등.
ㅎㅎ 누룽지 맛나겠다.^^
▦짬짬▦님의 댓글
누룽지다...... ^^;;
출~~~~~~~~~~~~~~~~!!!!
쁠랙님의 댓글
헛.........................
젤로 좋아하는 과자닷!!!!!!!!!!!!
고은철님의 댓글
참 이쁘게도 누렀네요...고소함이 전해집니다....^^
출~
사라벨라님의 댓글
앗 저는 아침에 누룽지 삶아먹고 나왔는딩 ㅎ
출첵해요~^^
향기님의 댓글
누룽지답지 않게 너무 정갈함!
All忍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옹림님 누룽지도 이쁘게 디자인하셨군요.
쩡쓰♥님의 댓글
근데 정말 누룽지가 저렇게 이쁘게 나오나용? 저는 매끼 압력밥솥에 하는데
누룽지 이쁘게 안나와용 ㅋㅋㅋ 너무 작아서 그른가?
향기님의 댓글
음흠!
누룽지 디자이너!
압력 밥솥에 밥하는 ohnglim님 기술이 좋다는 얘기지요~
누룽지가 저렇게 얇고 노릇하게 생겼다는 것은....
얇은 냄비에 밥을 해도 누룽지가 저렇게 만들어진다면 진짜 '달인'이라... ㅋㅋ
phoo님의 댓글
헛 내가 좋아라하는 ㅡㅡ;; 일루좀 던져주세요 ^^;
김충중님의 댓글
저도 누릉지 좋아하죠.. 오늘 저녁에는 누룽지를 좀 먹어야겠네요..
ohnglim님의 댓글
호~ 왠일로 천년언니가 일빠를..^^
짬짬님. 쁠랙님... 울집에서도 가장 인기 좋은 과자가 누룽집니다..ㅎ
고은철님.. 감사합니다. 언제 시간나심 누룽지라도 한쪽..ㅋㅋ
사라벨라님.. 보통 누룽지 끓여먹는다고 하지 않나요? ㅋ
아범님.. 제 스타일이여유.ㅎ
올인님.. 아주 맘에 드는 표현입니다.^^
쩡양.. 누룽지 만드는 방법은 처식방에 찾아보면 예전에 올려놓은거 있뜸..^^
쎈자님.. 저 누룽지는 좀 만드는 여자에요.. 냄비로도 잘 만들어요.ㅎㅎ
푸우님.. 자.. 받으셔요...^^
감충중님.. 저녁에 맛나게 드세요..^^
남서풍님의 댓글
ohnglim님 저 사진이 밥솥이었군요
저는 첨에 현미경 속 박테리아가 우글 거리는 사진인줄 알았다능... =3
▦짬짬▦님의 댓글
옹림온냐....
아침 댓바람부터 침삼키면서 근무하게 만든 당신은.....
^____________________^...
dEepBLue님의 댓글
이제 출첵해요~
오늘 부모교육다녀와서...^^
난 만날 압력솥으로 밥해도 누룽지 안생기더만.. ㅋ
ohnglim님의 댓글
남서풍님.. 누룽지를 하필 투명접시에 담아놨더니 그렇게 보이기도 하네요..ㅋㅋ
짬짬님.. 마나님께 부탁을 함 해보심이..ㅎㅎ
딥블루양.. 부모교육 가는거 알았으면서도 왜 인사를 안하나 했네..ㅋㅋ
允齊님의 댓글
이제서야 출첵을....
낸 냄비에 밥을 해먹어서 늘 누룽밥인데 냄비로 밥을 하니 꼭 밥이 끓어 넘치는걸 신경써야 한다는데 쪼매 힘들기는 하지만 반찬을 잘 못하는 관계로 밥이라도 따끈하게 해먹자 해서 해먹고 있습니다.
냄비는 누룽지 긁는 것도 일입니다. 손목힘이 무자게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