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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점심 맛있게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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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지난 일요일 집근처에 있는 북서울꿈의숲을 가족들과 다녀왔습니다...

최근에는 일주일에 한두번씩은 다녀오게 됩니다...

바닥분수도 있고 해서 아이들도 여기 가는걸 좋아 합니다...

일요일에는 애들 방학숙제도 할겸해서 "크루즈 디에즈" 작품전시회를 보구 왔습니다...

색채디자인에서는 꽤나 유명한분 인듯 합니다...

그보다 금강산도 식후경....전시회관람에 앞서 식사를 했는데...저는 파스타를 먹었습니다...

까르보나르로 주문해서 먹었는데... 여기 북서울꿈의숲 안에 라포레스타 라는 식당이 있습니다...

여기가 가격대비 파스타의 맛이 좋다는 생각입니다...까르보나르가 8500원 입니다...정말 저렴하져...^^

오늘 점심은 뭘먹어야 하나...고민중입니다....다들 맛있게 식사 하십시요...^^

사진은 라포레스타 식당 앞 연못과 공원 그리고 제가 먹은 파스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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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6

ohnglim님의 댓글

  전 김치없이는 암것두 못먹는 촌스러운 식성을 가져놔설
사진만 봐도 막 느끼해요..
점심에는 뭔가 얼큰한걸 먹어줘야겠어요..ㅎㅎ

점심 맛나게 드세요..ㅋㅋ

고은철님의 댓글

  ohnglim님..저보다 좀 더 촌스러우시군요....^^

전 딱한끼는 먹거든요...두끼는 분식도 못먹습니다...ㅜ.ㅜ

저거 먹구서 그날 저녁은 오징어젓갈에 밥비벼 먹엇답니다...^^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양이 너무 작잔아요! ㅋ

전 얼큰한 김치칼국수나 고추장수제비 이런거 먹고싶어요

고은철님의 댓글

  붕빵님...보긴 저래도 접시가 아닌 밑이 매우 움푹한 사발 입니다...^^

보통 여자들은 저 메뉴를 매우 선호 하던데요....^^ 

고은철님의 댓글

  붕빵님은 이제 아줌마 식성으로 변화 하시는 중 인것 같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8.18 11:44

  저거 먹을만 하더군요.
특히 해장으로….

북서울꿈의숲이라….
동네가 어딘교?
방학숙제도 할겸 함 댕겨오까나… -,.-"

ohnglim님의 댓글

  옷~ 붕빵님 얼큰한 것이 땡기는게 혹시~~??

ohnglim님의 댓글

  저것이 진정 해장용이...라...구..욧....???

ohnglim님의 댓글

  고은철님..
사실 저런쪽 메뉴는 시도조차 안해봐서
먹어보고 이맛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ㅋㅋ

고은철님의 댓글

  아범님...서울 강북구 번동 이구요...다녀가실 수 있는 환경이 되신다면 한번쯤 다녀가는 것도 좋습니다...

공원안에 고급스럼 중국집도 있답니다...^^  아울러 크루즈 디에즈 전시회는 아이들에게 보여줄만 합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8.18 11:50

  한살 한살 먹을수록 해장 입맛도 변하더이다!! 

입에선 느끼할지 모르지만 속이 부드러워짐.
의심나면 경험해보삼.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8.18 11:52

  정보 감사합니다.

다녀올 수 있는 환경이야 뭐 만들면...
숙제가 뭐가 있는지부터 살펴봐야겠다눈...  ;;;

ohnglim님의 댓글

  의심은 나지만 입에서 절대 안들여보낼듯....!!

ohnglim님의 댓글

  번동 친구한테 정보 보내야 겠심다~ ㅎ

점심들 맛나게 드세요...^^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옹림님

혹시일때는 매운거 못먹잔아요

전 지금 매운거 막 먹어도 되는 중 ㅋㅋㅋ

phoo님의 댓글

  저기서 저희도 먹었었는데 정말 저렴하고 맛났다는 ^^
공원 둘러보는것도 좋구요
그런데 주차가 ㅠㅠ 너무 힘들었다는...
그러고보니 이번주에 아이들 데리고 다시한번더 가봐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전 점심 비빔밥으로 ^^ 아 넘 배부릅니다~ 요즘 왜이렇게 먹는게 당기는지 ㅠㅠ 굴러다닐것 같아요 ^^;;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8.18 13:29

  ㅎ 이번 주말에 그곳에 가면 phoo님 뵙는겁니까?
음… 
혹시나 해서... 제 인상착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키는 180이 조금 못되고...
보통 체격에 배가 살짝~~~~~  볼록하며...
피부는 약간 까무잡잡하고 등이 올곧지 않고 약간 구부정합니다.

에 또..
까만 티셔츠에 회색 반바지를 입을겁니다.
하얀 나이키 운동화를 신을것이며...
베이지색 숄더백을 오른쪽 어깨에 항상 메고 돌아다닐 것입니다.

왼쪽 손에는 다섯살 가량 되어보이는 남자 어린이를 늘 달고 다닐 겁니다.
마흔살 정도 되보이는 짧은 단발머리의 아줌마와
열살 남짓한 여자 어린이도 거닐고 다닐겁니다.

그 아줌마는 고글형 선글라스를 쓸 수도 있습니다.
.
.
.
혹 눈에 들어오시면 서슴없이 아는 척 해주시길~ ㅋ

고은철님의 댓글

  주차가 정말 힘들죠...ㅜ.ㅜ

주차를 편하게 하실려면 주말에는 오전중에 들어가시면 좋습니다...

토요일은 정확히 몇시부터라고 말씀을 못드리지만...일요일은 12시전에는 주차가 수월합니다...

12시 넘어시기 시작하면...뭐... 한없이 기다려야지요...ㅜㅜ.

평일은 대체적으로 주차공간이 여유롭습니다...대중교통은 미아삼거리, 또는 수유역에서 마을버스 이용하셔도 됩니다.

전 점심을 뼈해장국으로..... 뭐...어젯밤에 와인을 달랑 두잔 마셨는데...

해장하는것과 상관없이...그냥 얼큰한 해장국 먹었습니다...그래서인지 속이 편안(?) 하네요...^^

phoo님의 댓글

  ㅎㅎㅎ 아범님 알겠슴돠 눈좀 크게 뜨고 함 돌아당겨보겠슴돠~
우와 그런데 키 크시다~ ㅎㅎ 제가 지가 작아서 ㅎㅎㅎ
땅바닥에 붙어서 굴러다니는 그런 사람을 보심 저일거에요
베이지색크록스 신발에 7부 베이지색 바지에 위에는 가로로 짙은 갈색 줄간 v넥형태로 옷입고 그옆에 5살정도 되는 여자아이와 8살되는 남자아이 가 뛰어당기고 글고 지 옆에 아줌마 한분은 저만한 키에 오렌지색 가방을 옆에 메고 있음 글고 지 옆에 아줌마 한분은 저만한 키에 오렌지색 가방을 옆에 메고 있음 분명 저일검돠~  ㅎㅎ

무슨 접선하는것 같슴돠~ ㅋㅋㅋ

고은철님의 댓글

  아범님...phoo님...

이번주에 북서울꿈의숲으로 회동이 있으시군요....어쩌나 이거 우리 동네로 오시는데...

접대라도 해야하는거 아닌지...^^

phoo님의 댓글

  아우 또 오타 ㅡㅡ;; 전 왜이렇게 오타 투성이죠 ㅠㅠ 아우아~

하기야 작업할때도 오타 없음 클라이언트가 이상해요 하니까 ㅠㅠ

dEepBLue님의 댓글

  아~ 급 배고파지네요~
전 이틀전부터 슬램덩크에서
강백호가 맛나게 먹던 볶음우동을 먹고잡아서
점심 건너뛰었습니다

저녁때 모세군이랑 맛나게
시켜 먹을겁니다~ ㅋㅋㅋ

근디 울모세군 요 크림 스파게티도 무척 조아라하는디..
아~ 다~ 먹고싶당~

dEepBLue님의 댓글

  ㅋㅋㅋㅋㅋ
푸우님... 아무래도 아내님 자랑을 마니 하고 싶은셨던듯...ㅋㅋㅋ

근디 주말 의상을 벌써 체크하시고 계시네요~
왕꼼꼼하시다부당~

dEepBLue님의 댓글

  아범님//
주먹만한 아내님이
마흔살 되어보이지는 않으실듯 하네요~ ㅋ

두분 헌팅하시는거입니까? ^^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8.18 14:11

  dEepBLue 님//

저같은 경우는 왕꼼꼼이라기 보다는...
착용할 의상이 한정되있다라고 보는게...  -,.-"

dEepBLue님의 댓글

  ㅋㅋㅋㅋ
그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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