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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월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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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오늘 날씨가 왜 이렇답니까?
다들 감기 조심하는 하루 되세요...!!



---

꽃이름 : 안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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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1 16: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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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0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완전 가을 날씨군요...........................

이제 슬슬................
지난 여름에 못간 가을휴가를 가야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

레드폭스님의 댓글

  ㅠㅜ 감기 잔뜩 걸려서 콜록~~콜록 거리면서 출첵합니다.

All忍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가디건입고 출근했습니다.
안개초..혹시 꽃다발 사면 풍성하게 장식으로주는..
안개꽃아닌간요??!!

▦짬짬▦님의 댓글

  긴팔 꺼내 입었습니다. ^^

출~~~~~~~~~~~~~~~!!!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스카프 둘렀어요~

출석

phoo님의 댓글

  오우 완전히 날씨가 ㅡㅡ;
그래도 시원해서 좋긴하네요 ㅎㅎ
다들 감기 조심하셔요~

ohnglim님의 댓글

  벌써 감기 걸렸다는 분들 많으시더라구요~
그럴땐 찐하게 한잔 해줘야 하는데..ㅎㅎ

쟤는 안개초, 올인님 말씀하신 꽃은 안개꽃..
차이가 있다면 안개초는 홑꽃, 안개꽃은 겹꽃이에요.
또하나는 안개초는 들에서 가끔 볼 수 있는데 안개꽃은 못 봤어요..^^

여튼 춥습니당~ 으으~~
추워서 쁠랙님 휴가 가실 수 있을라나요? 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9.19 11:10

  다음달 중순까지는 팔 없는 런닝에 반바지 차림으로 돌아다녀야 하는데
밤새 추워졌다는 소리를 듣고 발코니에 나가봤더니 아직은 꽤 덥더만요~ ㅋ
9월 하순의 날씨가 이리 더워진 것도 이미 꽤 오래된 거 같은데...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9.19 11:11

  방금 밖에 잠깐 나갔다 왔는데 역시 덥더군.
날씨 춥다고 뻥친 사람들에게 항의합시다! 크흐~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9.19 11:14

  안 그래도 항의할라고 근거를 찾기 위해 오늘자 일기예보를 확인했더니
오전 10시 기온이 16도가 넘더군요.
15도 이하로 내려가야 시원한거지!

말하면서 자판 두드리다보니 역시 덥네.
창문 열여놔야겠시다~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9.19 11:20

  나도 방금 가서 확인해봤더니
어젯밤~ 오늘 아침 중에 가장 낮았던 기온이 오전 6시에 16도입디다.
오전 10시에는 19~20도 정도이고.
혹시나 해서 어제 동시간에 대비한 기온 변화폭도 찾아봤는데 겨우 2~3도 낮아졌고.

에이씨~ 어쩐지 덥다 했소.
추워졌다는 말만 믿고 내 몸에서 나는 땀이 혹시 병이 아닌가 했었다오~ ㅋ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이 날씨에 땀이 나신다니 이상해요

제 팔에는 소름이 오소소~ 돋았어요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9.19 11:26

  저는... 혹한기에도 모자를 쓰거나 장갑을 낄 수 없는 불쌍한 몸입니다. ㅋ

샘물님의 댓글

  어제부터 편도선이 띵띵해진 것 같아요.
침 삼킬때도 좀 아프고;;;
감기 시러요... ㅡㅡ;
간만에 출석!!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남편이 그래요

전 추워서 이불 덮고 있는데

혼자 땀을 뻘뻘 흘려요 ㅋㅋㅋ

▦짬짬▦님의 댓글

  저도 장갑이란 넘과는 정말 친해질 수 없었습니다.
한겨울에 양말 두켤레는 꿈꿔본적 없구요....
영하 5도 정도면 슬리퍼 신고 돌아댕길 수 있습니다.

암튼 풍소소님의 신체구조 중 손은 저랑 비슷하신 듯.... ㅎㅎㅎㅎ

ohnglim님의 댓글

  밥 먹고 들어오는데 팔에 소름이 오소소..
들어오자마자 먹지도 못하는 커피를 머그잔에 하나 가득 타들고 앉았어요..

두분 대단하세요.. 아니구나.. 붕빵님 바깥분까지 세분이구나..ㅋㅋ

일억이님의 댓글

  점심드셨나요?
오늘 아침 날씨 바람도 마니불고 정말 춥더라구요..
얼마전까지 덥다덥다한지가 엊그제였던것 같은데 이젠
추워서 걱정~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9.19 14:49

  아직 반팔입네다~  ㅎ

允齊님의 댓글

_mk_대단들 하십니다
추위 약한 1인입니다
지금은 집구석에서 문 꼭꼭 닫고 전기장판 꺼내놓구 허리 지지며 뒹굴고 있습니다
창문 살짝 열어보다가 다시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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