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화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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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쁜 일~ 속상한 일... 가을 바람 속에 훌훌 날려버리고
기분 좋은 하루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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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 아침보다 더 쌀쌀하게 느껴지네요. 녹차 한잔 찐하게 타서 마시며 문 엽니다. 어여 차 한잔씩 대기하시고 도장 …
댓글목록 17
김정호님의 댓글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
고은철님의 댓글
역광이 이쁩니다...^^
출첵~~
천년동안님의 댓글
언제나 예쁜사진....^^
출!
phoo님의 댓글
아~ 가을...
가을이 어찌 가는지 모르고 있네요...
쩝..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允齊님의 댓글
내일까지 가을하늘 만끽하세요
목욜부터 비소식이 있구요
비가 그치고 나면 쌀쌀해진다고 하네요
▦짬짬▦님의 댓글
저도 저런 사진 찍고 싶습니다.... ㅋㅋㅋㅋ
출~~~~~~~~~!!!!
All忍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오늘은 추억이 있는 노래를 들으면 ^^!!~~
dEepBLue님의 댓글
저도 출석해요~ ^^
향기님의 댓글
강아지풀로 보이는데...
개구리 잡아서 머리와 몸통을 잘라내고 다리만 모을 때
저 줄기에 차곡차곡 끼워넣으면 무척 많이 들고 다닐 수 있다는 거~
향기님의 댓글
한 서른 마리쯤 잡아 모으면 양이 꽤 되는 것 같아도
막상 불어 구워 먹다보면 몇 입 되지도 않는다는 거~
향기님의 댓글
그럴 때면 언제나 아쉬움이 뒤따르곤 하지요.
먹고 싶은 충동을 조금만 더 참으면서 한 스무 마리쯤 더 잡았어야 하는 건데...
향기님의 댓글
개구리 다리를 불에 구워 먹을 때는 적절한 소금 간이 필수라는 거~ ㅋ
향기님의 댓글
개구리 다리를 먹어본 것도 얼추 40년이 다 되어가는구나~
▦짬짬▦님의 댓글
저는 맛만 봤었던 기억만.... 직접 잡아서 해먹진 못하고.... 삼촌들이 잡아서 구워준 것만 살짝 맛만 봤었던.... ^^
근데... 어디 가면 맛볼 수 있다고 하던데.... 이젠 그곳조차 기억이 나질 않는단 말씀..... -_-ㅋ
ohnglim님의 댓글
저도 맛만 봤었던 기억만...ㅎ
메뚜기는 많이 잡았는데 말이죠...ㅋㅋ
고은철님의 댓글
개구리보다 뱀이 더 맛나지 않나요...=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