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이렇게 물방울이 탱글하니 살아있데
정말 사진을 잘 찍음

몇달 안신은 운동화가 새서리 양말이 홀딱 다 젖어서리 양말 널어놓구 맨발의 청춘으로 삼실에 있음둥 ㅋㅋ

  아침에 넘넘 추웠어요~
가디건 급하게 걸치고 출근했네요...

비오는날이건 해가 쨍쨍한 날이건 어떤 날이건
다~ 좋아하고 활기차던 모세군이
오늘아침에는 추운건 정말 질색이야~ 하네요...
아무래도 제말투를 닮아가는거 아닌가 싶어요...ㅋ

  철퍼덕~~~
요즘 구라청의 일기예보 예상이 많이 적중하는군요...........

내일부터 휴간데...........................
날씨가 많이 시원해서 참 좋습니다........................^^

  비온다고 차가 무진장 막히네요..휴....
정말 추워지네요...

블루양...울딸도 꼭 내말투 닮아가더군...
인형데리고 내가 지혼내던거 똑같이 혼내는거 보고 뜨끔해땀...ㅎㅎ

  출석합니다.

비오는날 간만에 좀 여유롭게 출발합니다.

  어차피 오늘은 지나야할 듯.... 내일은 파주쪽에 산책나가볼 생각입니다.
도시농부에서 만든다는 타운주택....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은데.... 저한텐 넘 비싸군요.... ㅋㅋㅋㅋ

출~~~~~~~~~~~!!!!

  이렇게 추운날 버스 운전기사가 에어컨 틀었다는....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비와서 축 늘어지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목요일엔 비..란 노래가 문득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