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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UG 케이머그

일상공감

오랜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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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비밀번호를 잊어버려서 못들어오고 눈팅만 했어요...

결국..케이머그에 전화를 해서 로긴을....했습니다...

오늘 모두 까만옷을 입었는데 공교롭게도 잡스님이 가셨습니다.....

ㅜㅜ



























참 여러분 저 또(?) 임신했어요..
이로서 5인가정에 도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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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7 15: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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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3

ohnglim님의 댓글

  헛.. 핑쿠님이닷....!!

근디 셋째소식을... 축하 만땅이요. 이번엔 입덧좀 덜해야 할텐디..^^

알럽핑크님의 댓글

  옹림님 반가워요~~ㅋㅋㅋ
입덧 해요.,.ㅋㅋ
오죽하면 별명이 맨토입니다..맨날토하는 여자..ㅋㅋㅋㅋ

ohnglim님의 댓글

  몬살긋다..

나 어제 밤에 굵은 알밤 주워서 주머니에 막 쑤셔넣고 밤밭 나오다가
새끼호랑이랑 새끼사자랑 같이 뒤엉켜 있는거 봤는디
이거 혹시 핑크님 태몽인가? ㅋㅋㅋ

그나저나 몇개월이유? ^^

알럽핑크님의 댓글

  앗 울엄마도 알밤 꿈을 꿨다고 제게 말해줫는데,,ㅋㅋㅋ신기하네요..ㅋㅋㅋㅋ

ㅋㅋ오늘로 15주 찍었어요...으흐흐흐흐....
남은 25주가 너무 기네요..ㅋㅋㅋ

오늘로 병원 세번 갓는데요 피 세번 뽑히고요...
 산부인과가 무슨 모기같아요,,ㅠㅠ

ohnglim님의 댓글

  호~ 알밤꿈.. 좋다..
복권이나 함 사볼까 했는데 그꿈 핑크님 가지슈..ㅎㅎ

여튼 저리좀 비켜 앉아요. 저 감기걸렸어요..ㅋㅋ

알럽핑크님의 댓글

  ㅋㅋ앗 고마워요..ㅋㅋ
알밤같이생긴 아들이나 하나 걸리면 좋겠는데말이요..ㅋㅋ

 저도 감기걸렸어요 독감예방주사 맞으라고 해서 맞았드만요
주사가 절 감기에 걸리게 만든것 같아요,ㅋㅋㅋㅋ..
그래도 따님들과 독감예방주사는 얼른 맞으세요..

ohnglim님의 댓글

  알밤같이 생긴 아들이 나오면
새끼호랑이랑 새끼사자같은 누나들이 막 있고 그러는거유? ㅋㅋㅋ

난 주사는 무서워셔 패쓰~ 그냥 버틸거에요..ㅋㅋ

여튼 조심조심 건강하게 지내세요...^^

ohnglim님의 댓글

  오늘따라 일 다 마치고 놀고 있는데 다들 드가셨나봐요.
요즘 넘 조용해요..ㅎ

알럽핑크님의 댓글

  매년겨울마다 신플이니 뭐니 해서 무서워서 맞아요..ㅋ

아들이 나온다면 착한큰누나와 강하게키워줄 작은누나가....대기중입니다...

딸램이 나온다면..무심한 큰언니와..역시 강하게 키워줄 언니가 ㅋㅋ 있지용

옹림님도 언능 감기 나으세요~~~

알럽핑크님의 댓글

  그러게요.. 오늘따라 날씨도 을씨년 스럽고....스산한거이 쇠주라도 일잔 해야할것 같은데,,,조용하기 까지 하네요..^^

ohnglim님의 댓글

  강하게 키워줄 작은..ㅋㅋ

오늘 샷다 내릴려고 했더만 핑크님이 내리셔요~
전 마무리 합니다..ㅎ

저녁으로 뜨끈하고 맛난거 먹어요..^^

알럽핑크님의 댓글

  네 조심히 퇴근하세요~~ㅋㅋ

전 아직 좀 있어야 한답니당..^^

ohnglim님의 댓글

  울신랑 겔겔거리는 마누리한테 운동 따라가주면
맛난거 사준다고 꼬시고 있습니당.

아.. 갈등..ㅋㅋ


홀몸도 아닌데 넘 무리하지 말고 일찍 드가요. ^^

알럽핑크님의 댓글

  네~~ㅋㅋㅋ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얼매나 맛난것을 사주시길래..갈등을....ㅋㅋㅋㅋ

성진홍님의 댓글

  워메, 힘도 좋으셔 ㅋㅋㅋㅋ

▦짬짬▦님의 댓글

  핑쿠님 트윗에서만 보였던 이유가 있었군요.... ㅎㅎㅎㅎ

암튼 돌아오셔서 기쁩니다.. ^_______________^

알럽핑크님의 댓글

  ㅋㅋ 성진홍님 힘별로 안좋아요..완전 저질체력이에요..ㅋㅋㅋㅋ

짬짬님..네..맞아요..
비밀번호 잊어버렸다고 하면 메일로 와야하는데 안오더라구요..
ㅡ,,ㅡ;;;
그래서 직접 전화로다가..ㅋㅋㅋ
그간 눈팅만 하느라 손이 간질거렸어요!ㅋㅋ

dEepBLue님의 댓글

  두분이서 먼 대화를....ㅋㅋ

핑크츠자님~
이제 츠자가 아니네 증말로~~
결혼한다고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서 저보다 어른이 되셨네요....

부럽습네다~

요즘 우리나나 저출산 아닌것 같아요~ ^^

알럽핑크님의 댓글

  ㅋㅋㅋ 츠자라고 하기엔 이젠 너무 먼,,,나라 이야기가 되부렀어요..ㅋㅋㅋ

어른은요...무신,,ㅋㅋㅋㅋㅋ

전 딸둘로 만족하는데 신랑이 만족을 안해서 ㅜㅜ 말입니다..
꼭 자기 편을 하나 더 만들고 싶답니다..ㅋㅋㅋ

저출산이라고들 하지만 지방이라 그런지 세자녀도 종종 있네요..^^

允齊님의 댓글

  만약 셋째가 아들이 아님 넷째까지 도전하는겁니까
입덧 무자게 심하게 하던데 아직도 진행형인가보네염
임신체질 쩡쓰는 셋째 소식 없을까나염

알럽핑크님의 댓글

  무한도전은 못하구요.. 이번이 마지막이에요....ㅋㅋㅋ

쩡쓰님은 좀 더 있어야 되지 않나요 둘째 좀더 키워서?..ㅋㅋㅋㅋ

모모님의 댓글

  와 핑크츠자님 축하드립니다....^^
전 저출산에 한몫하고 있는지라....^^;;
여툰 정말 축하드리구요 남은기간 몸관리 잘하세요~~

알럽핑크님의 댓글

  모모님 감사합니다,,
낼 모레면 애가 셋인데 아직도 츠자로 통하다니 기분 완전 좋습니다..ㅋㅋㅋ
날씨가 차네요 모모님도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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