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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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계속옆에서 정말 쫄라대던지...
친구들중에 자기랑 이강민만 없고 다~ 있다나요...ㅋ
그래서 그냥... 지는척 사줬습니다..
어찌나 조아라 하던지..
이제 7살인데..
벌써 부터 호불호가 분명한걸보니...
다~ 키웠다~ 싶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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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dEepBLue님의 댓글
사진이 겁니 크군요...ㅋ
dEepBLue님의 댓글
좀 줄였습네다~ ㅋ
출근하다보니 도로가에 낙엽들이며
단풍들이 넘넘 이쁘더라구요~
아~ 정말 어디 가고싶다~
이럼서 출근했네요..
아~ 정말 어디라도 가고싶네요..
레드폭스님의 댓글
저희 첫째가 여섯살인데도 자기주장이 뚜렷한데 7살은 더하겠죠.
보니 앞날이 걱정입니다. ^^
▦짬짬▦님의 댓글
지역마다 학교마다 유행이 틀리긴 하더군요.... ^^
요즘 초딩들은 키도 크고, 성장도 빨라서.... ㅎㅎㅎㅎ
允齊님의 댓글
울딸아이는 야상을 입고 싶다고 해서 야상 장만했습니다
그 야상 뺏어입고 출근했습니다
저희 집도 꼭대기까지 지퍼 올라가는 옷 몇개 있습니다
삶님의 댓글
저희집도 꼭대기까지 지퍼 올라가는 옷 몇개 있습니다.~에 한표
향기님의 댓글
아~ 얼마전 옷가게에서 봤지요.
아동복으로는 멋있지만 성인복으로는 악용될 소지가... ㅋ;
알럽핑크님의 댓글
ㅋㅋ 저도 홈플에서 보고 쟤뭐야 무서워 한놈이네요..ㅋㅋㅋ
졸라맨 추억의 단어죠.. 마시마로랑 같이..ㅋㅋ
dEepBLue님의 댓글
다들 한경험들이 있으시군요...ㅋㅋ
ohnglim님의 댓글
저거 써도 보이긴 하는 거래요? 궁금~ ^^;;
사라벨라님의 댓글
우리 딸이아도 사달라고 해서 한벌 있지요~
아이들마다 꼭 있어야 하는 아이템이었나보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