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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10월 20일 목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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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오늘 작은 딸내미가 앞산으로 소풍을 갑니다.
다른때는 유부초밥을 싸가지고 가는데 오늘따라 김밥을 싸달라고 하길래 왠일인가 했더니
그냥 김밥 말고 김치김밥하고 멸치김밥을 싸달랍니다..ㅡㅡ;;

하여 초간단 속만 넣고 둘둘 말은 김밥 싸서 보냈습니다.
일단 엄마는 편해서 좋긴 합니다.ㅎㅎ

즐거운 하루 시작하시면서 하나씩 집어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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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1 16: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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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짬짬▦님의 댓글

  츠릅~~~....
다행히 집에서 곰탕에 밥말아먹고 나왔습니다....

출~~~~~~~~~~~~!!!

고은철님의 댓글

  아침부터 테러수준의 사진으로 출석부를 열어주셨군요...ㅜ.ㅜ

커퓌나 한잔 해야겠습니다....

출첵~~

允齊님의 댓글

  먹고잡다
맛있어 보이는데 가까움 찾아가서라도 한입만 해볼텐데 아쉽네염

삼등~~~출~~~

모모님의 댓글

  울 딸래미도 며칠전 소풍간다해서 새벽부터 일어나 김밥 싸줬었는데...ㅎㅎ
그거 아니였으면 급 땡겼을텐데....며칠전 묵었기에 덜 부럽습니다!!

4등 출~~~~

允齊님의 댓글

  낸 아무래도 주말에 김밥을 해먹어야겠습니다
시금치 듬뿍넣은 집에서 만든 김밥이 먹고 싶어집니다

All忍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ohnglim님의 댓글

  시금치도 넣었어야 하는데 김치김밥, 멸치김밥이라는 바람에
마트도 안가고 집에 있는 걸로 그냥 쌌더니 썰렁해요..ㅋㅋ

알럽핑크님의 댓글

  ㅋㅋ 그래도 맛나보입니다..ㅋㅋ
낼 울딸 소풍가는데 김밥 안싸도 되서 좋긴한데 영서운하다는..ㅋㅋㅋ

바깥사돈님의 댓글

  [소풍] 참 정겹습니다.

슬하에 손이 없다보니 [소풍]이라는 말이 먼 나라의 말같군요
오목조목 재미 나시겠어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10.20 15:30

  출석합니다.

있는걸로만 만든건데… 훌륭한 퀄리티가 돋보이는 김밥이군요. ㅎ

날씨가 따뜻합니다.
지금은 맑은듯 하다가 살짝 찌푸리긴 했지만서도...
단연 소풍가기 좋은 날씨입니다. ^^




먼 친척벌 형님이 돌아가셨다네요.
하여 조금 있다가는 어머니를 모시고 춘천으로 발길을 향해야 하는데…

해가 갈수록 문상 가는 일들이 잦아지네요.
사랑하는 주변인들을 위해서라도 조금만 더… 건강들 챙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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