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다녀왔네요~ 118.♡.88.27 쩡쓰♥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011.10.25 23:54 571 8 0 0 LV.1 7% - 첨부파일 : 1copy.jpg (192.0K) - 다운로드 11 2011-10-25 23:54:09 - 첨부파일 : copy.jpg (0byte) - 다운로드 8 2011-10-25 23:54:09 검색 목록 본문 제주도 가기 이틀전 이틀을 꼬박 밤을 새고 가는 날까지도 일하고 노트북까지 들고간 여행~ 진행중인 일이 있어서 찝지름함을 뒤로하고 일단 놀다가는 왔슴돠~ ^^* 갔따와서도 바로 일모드~ 다음엔 좀 여유롭게 한번 더 다녀오고싶네용~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쩡쓰♥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189,315 가입일 : 2004-04-20 14:30:20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8 바깥사돈님의 댓글 바깥사돈 바깥사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바깥사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182.14 2011.10.26 08:20 허허, 막내의 표정이 압권입니다그려 저도 작년에 일주를 했습니다만 이 글을 읽으니 거듭 가고 싶군요 0 0 허허, 막내의 표정이 압권입니다그려 저도 작년에 일주를 했습니다만 이 글을 읽으니 거듭 가고 싶군요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9.23 2011.10.26 09:02 오~ 지우가 동생을 보더니 젖살이 조금 내렸네요~ 이제 제법 아가씨티가 흐르고..^^ 아들내미 안고 다니려면 엄마가 튼튼해야 할듯...ㅎㅎ 제주도는 꿈도 못꾸고 가까운데 단풍구경이라도 다녀왔음 좋겠어요~!! 0 0 오~ 지우가 동생을 보더니 젖살이 조금 내렸네요~ 이제 제법 아가씨티가 흐르고..^^ 아들내미 안고 다니려면 엄마가 튼튼해야 할듯...ㅎㅎ 제주도는 꿈도 못꾸고 가까운데 단풍구경이라도 다녀왔음 좋겠어요~!! phoo님의 댓글 phoo pho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pho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244.142 2011.10.26 09:10 ㅎㅎㅎ 정말아이들 많이 컸다 예엤날에 봤을 때 결혼한다고 그런게 엇그제같은데 ㅎㅎ 넘 이뻐~ ^^ 0 0 ㅎㅎㅎ 정말아이들 많이 컸다 예엤날에 봤을 때 결혼한다고 그런게 엇그제같은데 ㅎㅎ 넘 이뻐~ ^^ ▦짬짬▦님의 댓글 ▦짬짬▦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15.71 2011.10.26 09:14 지우히메는 "경국지교"일 듯 합니다.... ^^ 0 0 지우히메는 "경국지교"일 듯 합니다.... ^^ 允齊님의 댓글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01.205 2011.10.26 10:47 슬우의 풍채가 거의 우량아...지우보다 슬우가 덩치가 더 커보이넹 0 0 슬우의 풍채가 거의 우량아...지우보다 슬우가 덩치가 더 커보이넹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1.10.26 13:40 회 겁나 맛있겠당~ 부럽네그려... 0 0 회 겁나 맛있겠당~ 부럽네그려... 쩡쓰♥님의 댓글 쩡쓰♥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8.♡.88.27 2011.10.26 14:59 슬우는 10.5 지우는 11.5~12키로니,, 지우나 슬우나이지요~ 그래도 아들은 아들인가봐~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0 0 슬우는 10.5 지우는 11.5~12키로니,, 지우나 슬우나이지요~ 그래도 아들은 아들인가봐~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203.64 2011.12.06 04:41 아 아기들이 귀엽네요 0 0 아 아기들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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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사돈님의 댓글
허허, 막내의 표정이 압권입니다그려
저도 작년에 일주를 했습니다만
이 글을 읽으니 거듭 가고 싶군요
ohnglim님의 댓글
오~ 지우가 동생을 보더니 젖살이 조금 내렸네요~
이제 제법 아가씨티가 흐르고..^^
아들내미 안고 다니려면 엄마가 튼튼해야 할듯...ㅎㅎ
제주도는 꿈도 못꾸고 가까운데 단풍구경이라도 다녀왔음 좋겠어요~!!
phoo님의 댓글
ㅎㅎㅎ 정말아이들 많이 컸다
예엤날에 봤을 때 결혼한다고 그런게 엇그제같은데 ㅎㅎ
넘 이뻐~ ^^
▦짬짬▦님의 댓글
지우히메는 "경국지교"일 듯 합니다.... ^^
允齊님의 댓글
슬우의 풍채가 거의 우량아...지우보다 슬우가 덩치가 더 커보이넹
향기님의 댓글
회 겁나 맛있겠당~
부럽네그려...
쩡쓰♥님의 댓글
슬우는 10.5 지우는 11.5~12키로니,,
지우나 슬우나이지요~
그래도 아들은 아들인가봐~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아 아기들이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