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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11월 17일 목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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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문을 열면서도
요즘은 달력을 안 보고는 날짜 가늠이 안되네요.
이거이 진정 나이 드는 증상인가요? ㅡㅡ;;

우울한 마음도 달래볼겸
아직도 한창인 울집 방울토마토 올려봅니다.
아침 출근길에 담아온 거에요..ㅋ

모두들 싱싱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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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1 16: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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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고은철님의 댓글

  비타민이 풍부한 방울 토마토... 많이 드시면 조금은 젊어지지 않을까요..ㅋㅋ

출첵합니다...^^

쁠랙님의 댓글

允齊님의 댓글

  방울토마토만 색보정을 따로 한것처럼 어찌 저리 선명할까염
확실히 찍쇠의 내공이 상당함을 늘 느낍니다요

오늘은 동메달로 출첵~~~

phoo님의 댓글

  와~ 정말 부지런하신듯 ^^
출합니다~

모모님의 댓글

  저넘 다 떨어지기전에 가서 따묵어야 할텐데.....^^
토요일까지 비가 온다더니 날씨가 꾸물꾸물하네요~~

출~~

All忍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짬짬▦님의 댓글

  사진사를 빛의 마술사라고 하더만.... 옹림온냐를 보믄 진짜 그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정말 힘든 행사 한개 끝냈습니다..... 홀가분 합니다.... ^^

출~~~~~~~~~~~~~~~!!!!

ohnglim님의 댓글

  방울토마토 색이 원래 저래요..ㅋㅋ

하여튼 문 아직 안 닫았는데 다들 도망가신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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