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오시오~~ 125.♡.138.194 동글이 동글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동글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1.11.18 11:48 516 9 0 0 LV.2 99% 검색 목록 본문 낼은 울 사무실에서 김장을 하게 생겼어요 누가 배추를 20포기 주는 바람에 갑자기... 오시면 배추속에 동태찌개에 막걸리 한잔은 덤으로...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동글이 동글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동글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102,113 가입일 : 2006-01-12 15:16:52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9 允齊님의 댓글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01.205 2011.11.18 12:59 그런데 동글님 계시는 곳이 쪼매 멀어유.... 배추속의 유혹이 아쉽지만 낼은 춥다하니 방콕 할렵니다 그나저나 날추운데 고생하시겠어요....언제 카다로그 이미지는 다 찾으시구 배추 절이시려면 힘드시겠어요. 0 0 그런데 동글님 계시는 곳이 쪼매 멀어유.... 배추속의 유혹이 아쉽지만 낼은 춥다하니 방콕 할렵니다 그나저나 날추운데 고생하시겠어요....언제 카다로그 이미지는 다 찾으시구 배추 절이시려면 힘드시겠어요. 알럽핑크님의 댓글 알럽핑크 알럽핑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알럽핑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23.19 2011.11.18 13:12 김장 추운데 하시려면 고생이겠어요 배추는 절이셨나요?? 사무실에서 하신다니 김장비닐에다가 배추를 절이면 좀 수월하더라구요.. 0 0 김장 추운데 하시려면 고생이겠어요 배추는 절이셨나요?? 사무실에서 하신다니 김장비닐에다가 배추를 절이면 좀 수월하더라구요.. phoo님의 댓글 phoo pho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pho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244.142 2011.11.18 13:55 헐~ 가고싶지만... 저는 저희 누님이 텃밭에 심은 배추가 잘 자라서 그걸로 김치담궜다고 해서 철원으로 김치가지러 감돠~ ㅎㅎ 올 겨울은 그래도 맛난김치를 먹을듯 싶슴돠~ ^^ 0 0 헐~ 가고싶지만... 저는 저희 누님이 텃밭에 심은 배추가 잘 자라서 그걸로 김치담궜다고 해서 철원으로 김치가지러 감돠~ ㅎㅎ 올 겨울은 그래도 맛난김치를 먹을듯 싶슴돠~ ^^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50.193 2011.11.18 14:32 헉!! 급닥 김장의 무게가.... 아~ 올해도 시엄니께서 전화하시겠죠... 언제 올수있니?.... 여전히 전 신랑핑계를 델겁니다.. 어머니~ 오빠가 바빠서 못갈듯해요~ 죄송해요~ ^^;;; 0 0 헉!! 급닥 김장의 무게가.... 아~ 올해도 시엄니께서 전화하시겠죠... 언제 올수있니?.... 여전히 전 신랑핑계를 델겁니다.. 어머니~ 오빠가 바빠서 못갈듯해요~ 죄송해요~ ^^;;; 允齊님의 댓글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01.205 2011.11.18 14:56 김장을 담가주실거면 그냥 담가주심 안되는건가요? 꼭 며느리들 앞장세워 담그셔야 하나요? 전 친정엄마와의 오랜 투쟁으로 올해는 일찌감치 주문해 버렸습니다. 속 정말 편합니다. 0 0 김장을 담가주실거면 그냥 담가주심 안되는건가요? 꼭 며느리들 앞장세워 담그셔야 하나요? 전 친정엄마와의 오랜 투쟁으로 올해는 일찌감치 주문해 버렸습니다. 속 정말 편합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1.11.18 15:24 최근 김치 수급이 원활하지 못해 라면도 김치없이 먹고 있는 실정…. 이번 주말엔 독 싣고 배급받으러 댕겨와야겠슴돠. 그나저나 며칠간 놀멘놀멘 하다가 급일좀 처리하려니 속도가 영 안붙네. -,.-" 0 0 최근 김치 수급이 원활하지 못해 라면도 김치없이 먹고 있는 실정…. 이번 주말엔 독 싣고 배급받으러 댕겨와야겠슴돠. 그나저나 며칠간 놀멘놀멘 하다가 급일좀 처리하려니 속도가 영 안붙네. -,.-"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50.193 2011.11.18 16:36 아범님// 저희집과 사정이 같군요...ㅋㅋ 낼저도 친구네 김장김치 받으러 갑니다~ 지난번에 김장받으러 갔다가 열심히 달려주시고 김치통은 그냥 놔두고 와서요... ^^;;; 아~ 맛난김치 먹고잡당~ 0 0 아범님// 저희집과 사정이 같군요...ㅋㅋ 낼저도 친구네 김장김치 받으러 갑니다~ 지난번에 김장받으러 갔다가 열심히 달려주시고 김치통은 그냥 놔두고 와서요... ^^;;; 아~ 맛난김치 먹고잡당~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1.11.21 11:45 이번 김장 아주 잘 됐다네요~ 덕분에 입맛 잃을일은 없을듯! 흐흐 0 0 이번 김장 아주 잘 됐다네요~ 덕분에 입맛 잃을일은 없을듯! 흐흐 띵푸님의 댓글 띵푸 띵푸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띵푸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2.♡.115.107 2011.11.21 14:07 사무실에서 김장이라 독특한 사무실이네요 그럼 일은 누가하나요 0 0 사무실에서 김장이라 독특한 사무실이네요 그럼 일은 누가하나요
댓글목록 9
允齊님의 댓글
그런데 동글님 계시는 곳이 쪼매 멀어유....
배추속의 유혹이 아쉽지만 낼은 춥다하니 방콕 할렵니다
그나저나 날추운데 고생하시겠어요....언제 카다로그 이미지는 다 찾으시구 배추 절이시려면 힘드시겠어요.
알럽핑크님의 댓글
김장 추운데 하시려면 고생이겠어요
배추는 절이셨나요??
사무실에서 하신다니 김장비닐에다가 배추를 절이면 좀 수월하더라구요..
phoo님의 댓글
헐~ 가고싶지만... 저는 저희 누님이 텃밭에 심은 배추가 잘 자라서 그걸로 김치담궜다고 해서 철원으로 김치가지러 감돠~ ㅎㅎ 올 겨울은 그래도 맛난김치를 먹을듯 싶슴돠~ ^^
dEepBLue님의 댓글
헉!!
급닥 김장의 무게가....
아~ 올해도 시엄니께서 전화하시겠죠...
언제 올수있니?....
여전히 전 신랑핑계를 델겁니다..
어머니~ 오빠가 바빠서 못갈듯해요~
죄송해요~ ^^;;;
允齊님의 댓글
김장을 담가주실거면 그냥 담가주심 안되는건가요?
꼭 며느리들 앞장세워 담그셔야 하나요?
전 친정엄마와의 오랜 투쟁으로 올해는 일찌감치 주문해 버렸습니다.
속 정말 편합니다.
향기님의 댓글
최근 김치 수급이 원활하지 못해
라면도 김치없이 먹고 있는 실정….
이번 주말엔 독 싣고 배급받으러 댕겨와야겠슴돠.
그나저나 며칠간 놀멘놀멘 하다가 급일좀 처리하려니 속도가 영 안붙네. -,.-"
dEepBLue님의 댓글
아범님//
저희집과 사정이 같군요...ㅋㅋ
낼저도 친구네 김장김치 받으러 갑니다~
지난번에 김장받으러 갔다가
열심히 달려주시고 김치통은 그냥 놔두고 와서요... ^^;;;
아~ 맛난김치 먹고잡당~
향기님의 댓글
이번 김장 아주 잘 됐다네요~
덕분에 입맛 잃을일은 없을듯! 흐흐
띵푸님의 댓글
사무실에서 김장이라 독특한 사무실이네요
그럼 일은 누가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