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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화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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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빵빵 틀어놓고 뒹굴거리고 싶은 아침이지만

벌떡 일어나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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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允齊님의 댓글

  보일러 빵빵 난방비의 압박으로 부담가니 전기장판 틀어놓구 지지면서 티비보면 딱 좋은 날인디.....

유부방에 소심하신 분들이 많은건지 조회수는 있는데 아직도 출첵글이 남겨져 있지를 않네요
이 늦은 시각에 출근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빠입니다.

모모님의 댓글

  아침부터 급 수정들땜에 후다닥 해치우고
이제서야 출첵하네요~~~

날도 춥구만 난로가 고장나서 AS신청해두고 달달 떨면서 기댕기고 있습니다!!

ohnglim님의 댓글

  흐미~ 오늘 정말 조용하네요... ㅡㅡ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아침 저녁으로 손가락..............
입김 불어 가면서 열작 중입니다.........................


으~~~~~~  추워................  ㅡ.,ㅡ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11.22 13:22

  역시 감각 있으셔.

울 사무실도 조용하기 그지없네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11.22 13:28

  조용하니....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랫소리가 마치 이어폰을 끼고 듣는듯 느껴집니다.

남서풍님의 댓글

  늦은 출첵입니다.
하루 종일 배가 주기적으로 아프네요 ㅠㅠ
이 몸뚱아리도 AS할때가 됐나 봅니다 ㅡ,.ㅡ

dEepBLue님의 댓글

  저거 누워서 찍은거래요?
ㅋㅋ

전 오늘 출근도 한시간정도 늦게 했네요...
아~
겨울은 저한테 쥐약인듯해요...

토끼는 겨울잠도 안자는데
겨울에는 정말 암껏도 하기가 시러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203.64 2011.12.06 04:38

  와 집이 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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