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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해야 하나봅니다~~
218.♡.42.187
모모
2011.11.2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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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제저녁 저녁식사후 아빠가 딸래미를 데리고 목욕을 할려고
옷을 벗기면서 "와~ 울딸래미 배가 빵빵하네~ 배 터지겠다" 했더니....
울딸래 하는말!!
'그럼 엄마 배도 터지겠다~'.......ㅜ.ㅜ
아무생각 없이 설겆이하던 저....그릇 깰뻔했습니다..ㅎㅎ
결혼하고 애낳고 찐살들 집나가라고 해야 할듯 하네요....^^
옷을 벗기면서 "와~ 울딸래미 배가 빵빵하네~ 배 터지겠다" 했더니....
울딸래 하는말!!
'그럼 엄마 배도 터지겠다~'.......ㅜ.ㅜ
아무생각 없이 설겆이하던 저....그릇 깰뻔했습니다..ㅎㅎ
결혼하고 애낳고 찐살들 집나가라고 해야 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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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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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88.27 2011.11.23 16:23미쳐 ㅋㅋㅋㅋㅋㅋ
우리딸은 곰 세마리
아빠곰은 뚱뚱해 엄마곰도 뚱뚱해 애기곰도 뚱뚱해...
그냥 당연하게 부른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모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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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2.187 2011.11.23 16:28셋다 뚱뚱이면 다행이게...
울딸래미 엄마곰은 뚱뚱해~ 아빠곰은 날씬해~ 이러고 한다
ph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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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4.142 2011.11.23 16:41ㅋㅋㅋ 나 15키로 빼란다 병원서 ㅠㅠ
지금 그래서 헬스 끊어서 뛰고 있다 너도 와라~ ㅎ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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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50.193 2011.11.23 16:50ㅋㅋㅋㅋ
우리모세두 그때 그랬는디...
울신랑이 엄마곰이 날씬해? 이렇게 물으면...
모세군... 머뭇머뭇하며...
엄마곰은 나...아...ㄹ 씬해...
이렇게 주저주저하며 부르던 기억이...ㅋㅋㅋ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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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3 2011.11.23 17:24뒤에 쓰레기통 뚜껑은 왜 돌아댕기는겨~~ ㅋㅋㅋ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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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205 2011.11.24 10:11술도 안마시면서 왜 살이 안빠지는겨....ㅋㅋ
먹는것도 많이 안먹던데 다 스트레스 살인가.....
모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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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2.187 2011.11.24 10:49옹림온니~~ 이거 어린이집서 찍은 사진이라 쓰레기통 뚜껑이 이유는 저도 몰라요...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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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1.11.24 14:34어린이집에서 찍은 사진이구낭~ ^^
울 둘째는 이제 2~3개월 후면 쫓겨나게 생겼다네요.
내년부터는 어린이집이 영유아반만 운영한다네요.
5살 이후는 전부 퇴출 대상이란 말이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옮기고 그러는게 애한테 안좋을거 같아서…
이제 오랜동안 친하게 지냈던 또래들과 다 헤어져야하니 말이시….
-,.-"
모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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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2.187 2011.11.24 14:58아범 오라버니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울딸래미 다니는 곳도 영유아반 하는곳이지만
움하하
울딸래미는 원장님이 근처에 유치원을 같이 하고 계셔서
딸래미반 아이들이 다 그곳으로 갈 예정이라 그걱정을 덜었답니다~~
글고보니 오라버니 둘째랑 울딸이 동갑이네요
울딸도 내년이면 5살인데~~ 언제 소개팅이라도....ㅎㅎ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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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03.64 2011.12.06 04:37애들은 거짓말못하죠.저는 아직 애가없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