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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 화요일입니다.
121.♡.59.23
ohnglim
2011.12.1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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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IMG_2972.jpg (94.6K)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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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문 열 시간이 지났네요.
춥습니다. 맘도 춥고 몸도 춥고.. 어처구니 없는 일들도 많고...ㅜㅜ
그래도 제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봐야겠죠?
모두들 힘 내시자구요~!!
춥습니다. 맘도 춥고 몸도 춥고.. 어처구니 없는 일들도 많고...ㅜㅜ
그래도 제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봐야겠죠?
모두들 힘 내시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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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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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1.12.13 09:56으~ 속쓰려라~~
사진 쥑임돠.
저는 꿀맛같은 사흘휴가를 둘째에게 반납하게 생겼슴돠.
어린이집이 나흘간 방학이라... ㅡㅜ
고은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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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36.32 2011.12.13 10:28멋진사집입니다...^^
세상살다보면 별의별일이 다겪고 사는거 아니겠습니까...ㅜ.ㅜ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지만...아자~아자~ 핫팅..!! 입니다.
출첵~~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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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5.101 2011.12.13 10:43저 고드름들 따다가 빙수 해먹고 싶습니다.
출~~~~~~~~~~~~~!!!!
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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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8.75 2011.12.13 11:22간만에 철퍼덕~~~~ 합니다.....
연말이라 그런지 갑자기 현수막이 장난 아니게 들어오는군요.......
종류가 7종류에 갯수는 80장쯤 되겠네요...........
어제 하루종~~~~~일 현수막만 만든것 같습니다.................
간만에 용돈............. 되겠는데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ph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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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4.142 2011.12.13 12:54오우 정말 남다른 눈 멋지심돠~ ^^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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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3 2011.12.13 12:5912일이라고 문 열어놓고
세시간여만에 생각이 나서 고치러 왔슴돠.. 흠...ㅡㅡ;
ph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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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4.142 2011.12.13 13:54ㅋㅋㅋㅋ 아무도 몰랐던듯 싶슴돠~ ㅎㅎㅎ